필리핀은 물론 어떤나라에서든 어학연수를 한다면
그 나라의 환경,음식,문화 등에 대해 아는것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에 대한 기본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의 자연환경

필리핀은 루손,파나이,레이테,민다나오,팔라완,민도르,세부,보홀,사말,마스바테 등
11개의 큰 섬과 7107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섬들 대부분이 산호초로 만들어져 있고 아름다운 바다로도 유명합니다


 


필리핀의 기후는 열대온순 기후에 속하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건기와 우기의 교체가 뚜렷한데
더욱 강우기를 지배하는것은 지형산맥과의 위치관계로서
동쪽에는 북동온순의 영향을 받아 12월부터 2월에 결쳐 다우기가 나타나는데 비해
서쪽에서는 남서온순에 의하여 6~11월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즉,건기인 1~6월은 낮 온도가35도~40도에 이르며 무더우며
이때는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7~12월인 우기는 불규칙적으로 비가 내렸다가
그치는 경향이 많고 태풍에 주의해야 한다
또 11월~2월인 한기때는 기온이 비교적 낮은 편으로
그럽게 춥지도 않기 때문에 적당한 날씨라고 한다





※필리핀의 음식
필리핀은 여러나라의 지배를 받아왔기 때문에 음식이 다양하다.
또 열대지방답게 여러종류의 과일이 풍성한데,
열대과일과 해산물을 재료로 만든 독특한 요리들은
이국적이고 다채로운 맛을 선사한다.

 


※필리핀의 민족

필리핀은 100개이상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로
말레이계가 96%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외에 인도네시안,중국,메스티조,모로 종족들이 있는데
이들 모두 언어,문화,민속등 지역과 섬에 따라 매우 다르다고 한다.
또 필리핀의 종교별 인구는 그리스도계의 종교,
이슬람, 기타로 나뉘는데 필리핀 독립교회는
필리핀혁명기에 가톨릭교회의 인종차별에 저항하여
생겨난 민족교회로서 1902년에 정식으로 발족하였다고 한다.


 


※필리핀의 문화와 예술

필리핀은 아시아 문화를 비롯하여, 유럽 문화가 혼합되어 있다.
유명한 예술가로는 19세기 후반의 데미안도밍고가 있으며
그는 필리핀 회화의 아버지로 불렸다고 한다.
제2차세계대전 후에는 초현실주의 화파가 나타났으며
주요 화가로는 헤르난도 오캄포, 빈센투 마난살라,
발토르 에다데스 등이 있고 조각가 갈레므로 톨렌티노는
19세기 중반에 조각분야를 크게 발전시켜 대표작으로는
보나파치오 기념비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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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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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준비하시나요^^? 그렇다면 일단은 식욕을 억제하는것을 먼저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식욕과 식탐은 다를까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모두 아주 얄미운 적입니다^^
특별히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면 평소보다 더더욱 솟구치는 식욕으로 인해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의 경우에도 그랬구요 장난아닙니다ㅎㅎ




식욕과 식탐은 바로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져 다이어트를 실패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째서 음식 앞에서 약한 것일까요? 또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많은 분들이 굳게 다짐을 하다가도 음식앞에서는 내일부터 해야지~로 되버리곤하죠^^




[첫번째]절제가 않되는 식욕,호르몬 이상인지 확인할것!!


절제할수가 없거나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과식은 이미 자신의 의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할수없다는 것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호르몬 분비에 이상등이 생기는것이 원인입니다.그래서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호르몬 이상이 아닌지 한번 확인해봐야 할것입니다.
우리 인체는 배가 고플때에 음식물이 들어오게 만드는 호르몬과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한 후
일정시간이 지나게 되면 시상하부에 포만감을 전달하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그렐린 이라는 호르몬은 배고픔을 알려 식사를 하게 하며
렙틴 이라는 호르몬은 포만감을 알려 밥을 그만 먹게 하는 호르몬으로서
두가지 호르몬 모두가 식욕과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이상이 생긴다면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밥을 먹은후에 단시간 내에 음식의 억제를 조절하는것이 안되는 경우
렙틴 호르몬이 시상하부에서 포만감을 전달하여야 하는것인데 여기에 이상이 생겨서
계속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겠 금 하는 것입니다.몸은 배부른데도 자신은 막먹어대는것이죠.




[두번째] 식욕을 억제하겠금 생활주변의 모든 환경을 만들어라!!

자기가 먹을 만큼만 식사량의 목표를 세워서 덜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기가 먹을 만큼만 식사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밥그릇으로 목표한 양만큼 담아 먹는것입니다.
식사의 목표량을 지켜서 먹었을 경우는 곧바로 식사하는 장소에서 벗어나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코앞에 아직 밥상이 있다면 견디기 힘들죠^^




음식을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서 먹는 식습관을 들입니다.
포만감을 비교적 빨리 느낄수있는 방법은 음식을 천천히 씹어먹는 것입니다.
또!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 먹는 식습관은 소화의 흡수율 도 높여줘서
위장이나 소화기에도 좋습니다.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 급하게 먹는밥이 체한다죠.
 




비교적으로 작은 반찬 그릇에 작은크기로 음식을 잘라서 먹습니다. 
이것은 같은 양일지는 몰라도 보기에 포만감을 높일수있는 방법입니다.
작은 크기로 반찬을 잘라서 먹으면 많은 양을 먹는것처럼 포만감이 높아집니다.
반찬을 깨끗히 비우면 내가 많이 먹었구나 하는 착시현상이 생기겠지요~




식욕의 억제라는 것은 자기의 의지의 문제랑은 다릅니다.
즉 너무나 지나친 식욕의 억제는 그 음식에 대해서 욕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서
더욱 심각하게 폭식을 할수있는 요인이 됩니다.식욕억제에 대해 호르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비만에 대한 강박관념을 벗어 던져 버리는것도 방법입니다.
모든지 너무나 억제하려고 하면 반대로 너무나 끌리는것은 인지상정 같습니다.




다이어트 라는게 담배를 끊는것 처럼 어렵습니다.저도 체험해봤구요^^
보통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가 위에서도 잠깐 거론을 하였지만
오늘만 오늘만 오늘만~ 하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매일마다 오늘만 하는^^




다이어트를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미루지 말아야 된다는 겁니다.
모든 일도 그렇지만 오늘 하지 못하는것은 내일도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너무나 안일한 마음 가짐으로 생각해서는 매번이 실패의 연속일수밖에 없죠.




보통 속설로 나는 물만먹어도 살이 찐다! 라고 하는분들 종종 많이보죠~
이것의 경우가 앞서 다뤘던 호르몬의 문제도 한몫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람이 편하게 쉬는 상태에서 신체의 신진대사로 인한 기초대사량이 있는데
이것의 결여로도 물만먹으면 찐다라고 느낄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근육운동이 좋다는 것이죠.




그리고 시중이나,인터넷상에 떠도는 무슨 다이어트가 좋더라,이게 좋더라,저게 좋더라
이런것으로 쉽게 현혹되서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도 안된 다이어트를 따라하는것도
과히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적당한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고,다이어트 하기 좋은 생활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다이어트 한다면서 몇층안되는 건물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고.
10분이면 걸어가는 거리를 무조건 차를 몰고 가고,밥따로 국따로 먹기 싫다고 말아먹고~
등등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검증않된 다이어트를 맹신하는것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꼼수를 쓰는 쪽으로 간다는것을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욕억제에 좋다는 요가 동영상 소개해드리면서 맺겠습니다^^
글이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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