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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9 비오는날 귀가후 우산 말리는 방법입니다!

비오는날 귀가후 우산 말리는 방법입니다!


비오는 날이 많은 여름철 외출 후에 비에 젖은 우산 때문에

난감하셨던 기억 많이 있으셨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비에 젖은 우산를 현관에 미리 놓아 둔 벽돌 위에 올려주세요!

빗물이 흐르는 우산을 방치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장마철은 외부 습도가 90%이상으로 매우 높아 실내로 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실내 습도도 상당히 높아집니다.따라서 젖은 우산이나 창틀의 빗물 등

물기 건조가 늦어집니다.비오는 날은 현관에 벽돌 한 장을 놓아 두세요^^


벽돌은 다공성이 있어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여

우산에 흘러 내리는 물기를 빠르게 흡수할수 있습니다.


장마기간 현관에 벽돌한 장으로 우산에서 흐르는 물을 깔끔하게 흡수하여

현관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현관에 고여 있는 물은 다른 물건들에

흡수되어 곰팡이를 성장시키는 원인이 됩니다.그리고 빗물이 빠진 우산은

활짝 펴서 물기를 완전히 말려준 후 보관합니다.


우산에 남아 있는 물기가 우산을 보관하는 신발장이나

보관실의 습기를 높여 곰팡이가 성장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말린 후 보관하세요 물기는 우산 살 금속을 부식시켜

우산 수명을 단축합니다.

 

비오는날 레인부츠도 습기 관리를 잘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인부츠에 신문지를 넣어 습기를 흡착합니다.

습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완전히 말린 후 곰팡이 방지용 항균코팅제를

뿌려 놓은 후 신문지를 넣어 신발 장에 보관합니다.


신문지를 넣어 보관하면 부츠 형태도 유지할 수 있어 좋습니다

비오는 날은 가끔씩 보일러를 작동시켜 장판지 근처에서

발생하는 여름 결로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 장판지 근처가 바닥의 낯은 온도로

물방울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러한 현상이 여름 결로로 장마철에는

가끔씩 보일러를 틀어 결로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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