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라고 불리우는 정찬성(24)이 UFC에서 2연승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그가 속해있는 UFC페더급 체급에서 강자로 부상했음을 알렸습니다.
UFC에서 최초로 트위스터라는 기술을 성공시키며 미국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다 합니다.


정찬성은 이번 시합에서 UFC 페더급 랭킹순위 5위의 강자 마크호미닉(29)
과 하게 되었는데요. 경기시작 종이 울리자마자 7초만에 쓰러트리며 승리했습니다.
경기장은 캐나다에 있는 토론토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치러 졌다고 하는데요.
호미닉을 상대로 1라운드 7초만에 파운딩이란 기술로 TKO승을 거둔 것입니다.


언더독이었던 정찬성으로서는 호미닉에게서 이렇게 짧은시간에 승리할수있었던 것은
이변이라고 밖에 판단할수 없다는게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그간에 우리나라가 격투기 UFC분야에서 좀 약세가 있지 않았나 싶었는데.


정찬성의 호쾌한 승리로 인해서 UFC에서 한국인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볼수있겠네요.
격투기를 자주 보고 그러진 않지만. 아무래도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대리만족을 하게
해주는 그런 스포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정찬성선수 UFC에서 좋은 활약
해주시길 바라고요. 동영상 올려드리면서 맺겠습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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