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배라는 단어가 뭔지 모르겠다~ 99박명환선수

야구9단

불빠따즈의 99박명환 선수는 요즘 기자들만 만나면
싱글벙글이다.
99박명환 선수는 최근의 팀 성적이 좋은 것에 대해 
요즘은 그 누가 와도 질 것 같지 않다.
패배라는 단어는 상대팀만 쓰라고 만들어진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라면서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번 시즌 남은경기 모두 승리하고 싶다며
포부를 나타냈다.
이 말에 익명을 요구한 다른 구단 관계자는
저러다 한 번 지면 타격이 많아서 슬럼프가 오기 마련이다.
라면서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ㅡㅡㅋ

"ㅋㅋㅋ명환아 너의 제구력때문에 나는 홧병에 걸렸당.ㅋㅋㅋ"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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