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쳐감독님 저 소소경 입니다 ㅜ.ㅜ..

야구9단

열심히 일한 사람들 떠나라는 말도 있는데 말이에요;
제발 저 좀 어디로 멀리 보내주세요.

슬럼프를 어떻게 해서는 극복을 해야 되는거잖아요?
이곳에 계속 있다가는 정신까지 피폐해져서 말이지요.
어딘가에 있는 하얀 집에라도 가야될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는건 아니시죠 감독님?ㅜ.ㅜ
제발 부탁입니다. 요양할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

 "ㅋㅋㅋ소경아 니가 원하는데로 해줄테니 그만 울어"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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