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쳐감독님! 저 박명환 입니다 ㅡㅡ;;
다른 팀은 구단에 전담 한의사가 있어서 매달 선수 특성에 맞게
보약을 감독님이 직접 말이지요 지어준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전담 한의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저희도 보약을 먹으면
연패를 끊을 수 있다는 강한 생각이 드는데 어떻하죠?
우리팀의 승리를 위해서 라면 구단에서 좀 쏘셔야 하는거 아닌지?
감독님이 좀 추진해주셨으면 합니다 ㅡㅡ;;;
대박쳐감독님, 부탁드려요ㅜ.ㅜ
"ㅋㅋㅋ명환아 안그래도 달여서 포장까지 해놨다 히히 너도 달이구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