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쳐감독님 저 마해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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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요즘에 기도를 그렇게 열심히 하신다고 하던데 말이에요.
기도의 결과가 슬슬 나타나시나 봅니다. 요즘 술술 풀리는걸 보니 말이죠.
그리고, 감독님의 작전은 평범한 사람의 머리에서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진짜 대단한 것들이 었습니다. 역시 감독님이 최고입니다!
감독님 밑에서 뛸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는 큰행복이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불빠따즈팀의 감독을 맡아주세용♡
"ㅋㅋㅋ해영아 내가 크리스찬인지 어떻게 알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