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폰 열풍인가?" SKT 50만원대 "루나S" 출시하다.




11월11일까지 개통하면 1년간 액정수리비 50%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SK텔레콤은 작년에 중저가폰의 열풍을 일으켰던 루나의 후속작으로

루나S를 온라인몰 티월드 다이렉트와, 공식대리점에 12일 출시했어요.




1.아무래도 가격이 궁금하시겠죠?


루나S의 출고가는 568,700원 이고, 월11만원에 T시그니처마스터 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최대금액인 33만원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휴대폰 이용자들이 주로 찾으시는 5만원대의 밴드데이터6.5G 요금제를 선택하시면, 공시지원금 25만원과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 상당)을 받아서 20만원에 기기를 사실수 있답니다.




2.루나S의 스펙입니다 참고하세요.


루나S의 카메라, 지문인식장치등은 성능이 프리미엄스마트폰에 비견된다고 해요. 국내최초로 전면에 1300만화소의 오토포커스 카메라 모듈을 탑재했고요. 지문인식이 0.1초만에 이루어질수 있도록 속도를 개선했고, 5.7인치 쿼드HD 화면, 그리고 4GB램과, 64롬메모리,3200mAh 배터리가 탑재되있습니다.




3.마지막으로 색상입니다.


루나S는 클래식골드,내추럴실버,로즈핑크,프로즌블루 등 총4가지 색상이며, 단 로즈핑크 색상과, 프로즌블루 색상은 11월초에 출시될 예정이라 합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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