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모범거래기준 제정 안내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연예매니지먼트 산업의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하여 연예매니지먼트사ㆍ연예인(지망생 포함)ㆍ제작사 간 모범거래기준을 제정(’12년 11월 1일)했다.

 

연예산업 실태조사 등을 통해 파악된 연예매니지먼트 산업의 문제점과 불공정한 거래관행을 개선하기 위하여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했다.(’11년 8월 ~ ’11년 12월)

 

정책연구용역 결과와 공정위 내부의견 수렴 등을 통해 모범거래기준 초안을 마련했다.(’12년 6월) 그리고 모범거래기준 초안에 대한 관계자 의견조회를 실시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종 제정(안)을 확정했다.

 

모범거래기준에는 매니지먼트사의 기본 정보ㆍ인권보호방침ㆍ재무상태 등을 공개하도록 했다.

 

현 상황

 

연예인이 연예매니지먼트사(이하 ‘매니지먼트사’)를 선택ㆍ거래함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미리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하여, 연예인의 권리확보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도록 명시했다.

 

또 매니지먼트사 및 대표에 관한 기본적 정보(명칭, 주소, 경력 등)외에 시설 및 인력에 관한 정보, 재무상태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했다.

 

매니지먼트사별로 청소년 및 여성 연예인에 대한 별도의 인권보호방침을 마련하도록 했다.

 

연예인과 계약 시 사용하는 전속계약서의 표준안을 가수, 연기자 등 유형별로 구분했다.

 

그리고 수익공정화 및 제작업 겸업사를 위한 준수사항을 구체화했다.

 

현 상황

현 상황

 

수익공정화를 위한 준수사항은 첫째, 소속 연예인의 수입 및 비용을 연예인별로 분리하여 관리하되, 2인 이상 함께 활동하는 경우(댄스가수그룹 등)에는 연예활동별로 관리하도록 했다.

 

둘째 연예인의 요구가 있으면 매니지먼트사는 7일 이내에 회계장부 내역과 입출금 내역을 제공해야 한다.

 

셋째 연예인의 수입이 발생하는 경우, 수입 수령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정산하여 제공해야 한다.

 

제작업 겸업사 준수사항으로는 첫째, 매니지먼트사는 연예인에게 제작업 겸업 사실을 사전 고지해야 한다.

 

둘째 자사 제작물에 출연시키는 경우에 사전 동의를 받으며, 동의하지 않았음을 이유로 불이익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연예인에 대한 과도한 의사결정 제한금지 등 금지의무을 부과했다.

 

필요성

 

공정위가 연예산업 실태조사 등을 통해 적발한 주요 매니지먼트사의 위법한 계약조항 또는 행위사실을 금지하도록 규정했다.

 

연예인의 연예활동에 대한 의사결정 및 직업선택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행위, 자사의 홍보활동에 무상 또는 강제로 출연하게 하는 행위, 사전 동의 없이 계약당사자로서의 지위ㆍ권리를 일방적으로 양도하도록 하는 행위, 저작권 등에 대한 권리를 무조건적으로 매니지먼트사에 귀속시키는 행위 등이다.

 

연예매니지먼트 산업의 불공정한 계약관행, 과도한 인권침해 등을 예방하여 모범적인 거래관행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니지먼트사와 소속 연예인간의 분쟁 발생 시 분쟁해결을 위한 자율적인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범거래기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 모범거래기준을 송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범거래기준이 정착되도록 연예매니지먼트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법 위반행위 적발 시 엄중 제재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시 입법내용을 파악하여 모범거래기준의 개정 여부 등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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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huigung art Art Museum By The romantic, depending




Autumn, Gyeongbokgung and Changdeokgung Changgyong Palace and Deoksugung tourists crowded the other hand, enough to be able to enjoy the meditative climax leaves even during the Gyeongbok Palace is quiet. Museums and galleries around the linked courses can be fattening if the head and c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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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s and restaurants from Sungkok Museum road



Museum of Art SungKok Gyeonghuigung the left side of the Sungkok Museum (02-737-7650) in the way a flock of longevity atmosphere, good restaurants and cafes. Cafe cafe coffee coffee taste good reputable host (coffeest, 02-773-5555) was looking for a way around this with excellent taste and atmosphere and Wine Bar, restaurants open their doors led trend-setter of the Foot is Of them emerged as a 'Gwanghwamun Hot Place' Pure Arena (PUREARENA, 02-3210-9787) PR Consulting Group, operating in the plane cafes and restaurants. Decorating space of Chelsea 'Snow Cat' gwonyunju writer participated as an art director, has visited every corner of the fun. Exhibit during a soccer ball, Park Ji-sung of Kim's skate, comes Jang Mi - ran the belt. Popular menu put the chef's special bulgogi sauce sirloin steak bibimbap (16,000 won). Goslar Goslar grill marks on young leaf vegetables crisp and crunchy Sirloin musaengchae serve along with the rice. "Sashimi donburi (15,000 won), Special menu every Wednesday to sell all the fish used for cooking of Shima Jiangnan famous Japanese house, dakka yiseungik chef picked" Infulence (29) in a memo from a manager.


The hanok converted Fusion Sungkok Museum in front of Dan (丹亚, 02-738-1966) the restaurant. Can produce fusion pasta and steak cooking writer and owner of Dan chef anchunghun (38) Mr. taste. Side-by-side in the roasting and hand drip coffee shops, cafes Clemson (cafe creme, 02-722-1080) is converted into a cafe on the second floor homes where the tile roof of the second floor window seat In Dan overlooking the show atmosphere is


■ Museum of Art, galleries and museums as a bonus



Gyeonghuigung newspapers, museums and galleries, the museum together as one. Other most Sungkok Museum Free Admission can feel free to look around. Bldg, been placed in a large outdoor sculpture height of 22m (Hammer ing Man) '' Man hammering Heungkook cheungen audiences & Shenhua Gallery (02-2002-7777) celebrates one week. Golden DNA 'Korea successive exhibitions of contemporary art - Shenhua operated by the Culture and Arts Foundation, until Dec. 30 to open. This exhibition is in progress, total of 8 circuits 30-40 artist 16 people to vigorous activities at home and abroad, two persons paired exhibition showcasing the works created by the same subject. Golden DNA ', "the first exhibition borrowed the image of the oriental painting majors after using the techniques and materials of traditional portraits, modern portraiture, Jung - Wook artist to draw and after BFA Western classicism artists' works 'of clothes (Costume of Painters) painters' series Eastern and Western cultural background and values, and to compare the exhibition showcases the artist's works in baejunseong "choemunjeong (35) of the curator.


Exhibits material related to the history and culture of Seoul and the Seoul Museum of History (02-724-0274) In January next year, from November 9 to 20, 1900 'affective' exhibition opens. Back affective to view the exhibition for the main space of the Empire, and a lot of foreigners seeking area was around the year 1900. With young children, Gyeonghuigung heunghwamun near the Police Museum (02-3150-3681) or the Agricultural Museum (02-2080-5727) is also worth to visit.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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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회 줄거리와 다시보기! 




양실(나영희)은 가짜아들때문에 오래전의 아픈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막례(강부자)와 청애(윤여정)는 태몽이라 여겨지는 꿈을 꾸고





틀림없이 윤희(김남주)가 임신했을거라 생각한다.





말숙(오연서)이는 세광(강민혁)이와의 시간이 행복하기만 하고





슬슬 본명에 대한 고민이 들기 시작하는데..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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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인의 고3시절 PC방에 관련한 후회? 레알인가? 염장인가?^^ 


한가인이 고등학교 3학년 시절에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한가인은 학교근처 고시원에서 통학을 하며 공부했다 하네요
허나 그 고시원 아래층에는 PC방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3시절에 PC방을 자주 다녀서 성적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성적이 떨어진 탓에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에 입학했다는데
아무리 성적이 떨어졌어도 반석차 5등안을 고수했다구 합니다.

이 때문인지 네티즌들은 그게 무슨 망발이냐 망언이냐
하면서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인서울 대학이고 거기다가 유망한 학과에 입학을 하고서는
염장질을 한다는 내용의 귀여운 항의를 한다는 군요^^

뭐 한가인씨 자신은 그게 후회가 된지는 몰라도.
그 대학도 가지 못해서 안달난 수험생들이 많은데.
그런말들은 당연히 염장지르는 것처럼 들릴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예쁘면 모두다 용서되는 세상! ㅋㅋㅋ
아무리 성적이 떨어져서 더 좋은 대학에 가지못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은 열성팬들이 좋아해주고 많은 사랑 받고 있으니
실상 한가인씨는 별로 후회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하.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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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락 버라이어티 예능인들의 캐릭터 분석^^

21세기 버라이어티가 정통코메디보다 인기가 높은 것은 상황에 따른
순발력과 개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그맨 출신도 허다하지만 가수나
연기자 출신도 속속히 있으며 
처음부터 출신이 불분명한 그저 방송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그들이 각각 살아남는 이유들 그들의 컨셉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볼매 재석을 보기위해 ~~주..

1. 비굴 유재석
현존 1인자인 국민 MC지만 예전 '공포의 꿍꿍타'에서
강호동에게 늘상 '비굴'한 컨셉으로 사랑받았다.
한번 더 과거로 돌아가면 그가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꿇어~!'다.
서세원쇼의 토크박스는  당시 비주류 에게 주류가 될 수 있었던 타석이다.
 
그가 시작한 개그는 여자깡패에게 무릎을 꿇었던 소재를 시작해 입담을 과시했고
그의 컨셉은  모범적이나 비굴한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그 후로 동거동락으로 메인MC를 차지했다.당시  모습을 케이블로 보면 어색하지만 향후 변화될 버라이어티의 맞는 진행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강자에게 약한 그가 오히려 상대방 헐뜯는 험담 개그 속에 유일한 자기자책으로
인기를 끈 스타다.또한 그의 나긋나긋한 말투가 국민 MC를 만들게 된 셈이다.
그는 방송3사가 어떤 프로그램을 하느냐가 아니라 유재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정할 정도이다.
히트작으로는 'X맨' '동거동락' '꿍꿍타' '무한도전'
'도전! 골든벨' '해피투게더 시즌2'가 있다.



2. 산만 강호동
그 역시 국민MC 유재석과 현재 쌍두마차로 버라이어티를 이끌고 있다.
유재석과는 공포의 꿍꿍타 이후 X맨으로 호흡을 같이 했다.
그는 이경규의 라인으로 선발되어 MBC특채로 '소나기'란 프로그램 에서
연기를 다지다가 그저 준급 개그맨으로 그쳤다.하지만 그의 특유의 덩치와
심한 경상도 사투리 그리고 산만한 진행이 시청자로 하여금
정신을 쏙 빼는 묘미가 있다.
 
그의 MC 첫 히트는 98~99년 KBS '캠퍼스 영상가요'가 있었고
2002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쇼프로의 최초로 남녀미팅 소재로 급 부상했다.
그의 특징은 일반인을 유명하게 만들 수 있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
특이 각각의 고유의 캐릭터를 끄집어내어 쇼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엿 보인다.그 후로 '무릎 팍 도사'에서 산만함 + 진지함이란
특이한 감정기복이 중첩된 대화를 이끌어내어 진행의 또 다른 재미를 두고 있다.
그의 히트작으로는 역시 '무릎 팍 도사' '1박2일' '스타킹' 'X맨' '천생연분'
'캠퍼스 영상가요' 등 있다.



3. 독설 김구라
시사적이며 풍자적으로 남의 험담을 여실히 보여준다.
박명수와 달리 좀 더 설득력 있는 독설을 보여주어 시청자의 응어리를
입으로 풀어주고 있다.오랜 무명 속에서 돈 많이 버는 스타들을 욕하다 보니
자신도 서서히 그 위치에 있어선지 서서히 묻어가고 있다.



4. 호통 박명수
김구라와 캐릭터가 다소 겹친다.하지만 나름 억지스러운 큰 소리 호통!
얼토당토한 개그.
유재석과의 콤비로 버라이어티의 시대 적절한 스타다.
예전 MBC코미디 모임에서 가장 웃긴 코미디언이라고 인정받았으나
90년대 당시 정통연기에 국한되어 그의 개그는 빛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리고 10년이 훨씬 지나 서서히 그의 앞선 개그가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되었다.



5. 똘끼 노홍철
박명수가 놀러와에서 홍철의 퀵마우스와 똘끼넘친 에너지에 위압감을 받았다고
털었다.
그는 케이블용  VJ로 정신산만하며 돌아이스러운 저질댄스와
여성용 의류가 트레이드 마크다.
또한 그의 구두안의 깔창으로 키작은 남자의
노홍철 깔창이라는 희망을 주기도 했고 소녀팬들에게도 인기로 희망을 준다
늘 얘기한다.며칠전 정신이상자와 피해에도 꿋꿋히 가해자를 위한 행동이
훈훈히 전해져서 감동이다.



6. 교태 현영
수 많은 미인들 속에서 색다른 포지셔닝 방식으로 그가 내세운 것은
바로 코맹맹 소리다.
다들 떠볼려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으나
그녀의 목소리는 타고난 비음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자체가 교태며
섹시한 외모에 다소 엉뚱한 교태가 인기를 끌었다.
또한 버라이어티에 감각이 있으며 그의 단점 (나이, 성형,종민열애)을
인정하면서 솔직하게 털어 놓아 더 친숙하게 인기를 받고 있다.



7. 깐죽 신정환
MC를 뒤에 이어 수 많은 패널 중 유일하게 고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가 캐릭터가 강하기 때문이다.좁은 어깨, 튀어난 광대, 싸움닭,불안한 꺽기
등등 그가 하는 행동은 버라이어티에 맞는 요소가 많다.
몇 해전 불미스러운 도박사건으로 방송에서 잠시 쉬었으나 그를 보고싶다는
네티즌 항의가 있을 정도로 이제는 친숙한 가수가 아닌 쇼프로인이 되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컨셉을 깐죽된다고 표현했다.
라인업, 불후의 명곡,
라디오 스타, 상상플러스, 최근 그가 메인MC로 이끈 케이블 방송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8. 폐인 김씨
그는 노숙자외모에 다소 느린 말투. 잘 웃지도 않으며 힘들어 보이는 얼굴.
그가 연출이 아니라 실제 그의 모습이다.그런 그를 다들 폐인이라고 부른다.
그의 모습은 '1박2일'에 폐인모습과 상당히 관계가 있다.
야생에서도 살아 남을 수 밖에 없는 생활력.그 전부터 특징이 워낙 강해서
여럿 패널을 모아놓고 있어도 전혀 묻히지 않는 캐릭터다



9. 주접 이성진
최근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예전 꽃님이를 위한 행동은 사랑이 아니라
주접에 가까웠으며 그 주접이란 단어가 유행이 되게 한 장본인이다.
새로운 컨셉명은 스타를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 스타다.
특유의 웃으면서 손을 좌우로 흔드는 오바액션이 그가 트레이드 마크다.



10. 막말 솔비
현영과 비슷한 푼수계열이긴 하지만 특유의 거침없는 말투가 요즘 솔직한 신세대를 잘 반영하고 있다.최근 김구라와 말싸움을 주고 받는 덕에 솔구라라는
명칭을 얻어 막말하는 귀여운 여성이란 특별한 포지셔닝을 잘 뚫은 편이다.


11. 능청 탁재훈
탁재훈은 좀 특별하다. 말도 느리고 행동도 느끼하다.그는 순간적인 행동을
몸으로 하려고 할 때 다소 느리게 반응하는 것은 일부러 웃길려고 머리에서
시간끄는 행동으로 보인다.그런 그가 이젠 능청스럽기 그지 없다. 자신도 컨셉을 이렇다할 명칭이 없었지만 이번에 제대로 달자면 다른 MC와 달리 그는 아주 능청스럽다. 이유는 역시 능구렁이같은 개그 솜씨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이러한 억지스러운 개그에 싫어하는 안티팬도 간간히 있다.


12. 어눌 김종민
김종민은 다른 연예인이 웃기려고 노력하고 망가지려고 하는 반면 그는
언어 구사자체가 개그다.
일부러 그런 컨셉을 한 게 아니냐 하지만 그는
원래 어눌하다. 어눌한 캐릭터가 사실상 원조가 클릭비의 김상혁이다.
하지만 김종민은 김상혁과 달리 몸으로도 어눌한 모습을 보여 비주얼적인
개그요소가 더 크다.김종민은 행동이나 언어가 어눌하지 사실상 개그적인
감각에 있어서는 결코 어눌하지가 않다.하지만 그런 부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버퍼링이 있는데 그 점이 사랑받는 코드가 되어 버린 것이다.
현영과 열애사실이 있을때 연인으로 진짜 웃지 않을 수 없는
사생활까지 보여줘 재미를 더하고 있다.



13. 일꾼 이수근
이수근은 개그콘서트에서 고음불가로 최고의 개그맨 대열에 올랐다.
개그에서는 어느정도 성공한 셈이다.그러나 그는 데뷔초부터 MC가 되는게
꿈이라고 하면서 포부를 밝혀왔고 그러다가 1박2일에 합류해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자신의 존재감을 찾지못하고 예능적응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다가
스스로 맴버들 사이에서 힘든일,귀찮은일을 도맡고,그리고 언제나 운전을
자신이 도맡아 하면서 
국민일꾼,국민드라이버라는 캐릭터를 얻게된다.
나중에 스스로 밝히기를 자신이 운전하기를 싫어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하기싫었던 운전을 
1박2일에서 도맡아 함으로서
대리운전 광고를 따냈고. 300억부자의 대열에 섰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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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되는 방법 입니다.

어린이 한복 입은 수정양 (.. 
 
아역배우란 연극이나 드라마, 영화, C.F에 등장하는
어린이의 역.을 통틀어 아역배우라 한다.
텔레비젼이나 영화에서 아역배우들이 비중이 높아지면서
많은 재미와 흥미를 유발 시키고 흥행에 많은 역활을 하고 있다.
 
일단 아역스타의 반열에 오르면 치솟는 높은 몸값으로 인하여
사회적 이슈가 되고,관심이 많아 지면서
전국에서 많은 지망생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역 배우- 타고난 "끼"가 있어야 한다.
그냥 연기학원을 보내어 대충 가르쳐서 등용을 시킨다고 생각을 한다면 큰 오산일 것이다.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 필자가 경험한 작은 견해이며.

무엇보다 아이가 힘들어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하고자 하는 "본인"(아들이나 딸)이
진정으로 원해서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아역배우 또한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연기력이 필수이며
인물은 기성 배우들에 비하여 조금은 덜 따지며 요즘은
개성적인 요소도 많이 본다. 물론 이쁘거나 잘생기면
플러스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부모의 역활이 가장 중요하고
희생이 있어야만가능한 것이다.
우선 가까운 연기학원이 있다면 꼼꼼히 학원을 체크를 하여
제대로 가르치는 곳을 골라 연기를 배우게 해야만 할 것이다.

어느정도 아이가 연기를 배웠을때
일상적으로 쓰는 말로 끼가 있는 친구는
연기에 대한 흡수력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하루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것이 눈으로 보일 것이다.

이쯤 되면 눈치 빠른 부모는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친구들에 비하여 많은 것이 뒤쳐지는지 아니면 앞서는지 말이다. 이때 부모의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연기가 어느정도 늘었을때 사진을 찍도록 하자.
이때도 부모의 역활이 굉장히 중요한데 동네 사진관에서
찍는 것이 아니고 프로필 전문 스튜디오를 꼼꼼히 챙겨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찍는 곳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과 주변에 충분히 물어보고
체크를한 후 결정해도늦지 않을 것이다.

처음엔 모르고 사진을 막 찍는데 사진을 찍는 것도
하나의 연기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다양한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면
연기력이 어느정도 늘었을때 찍어야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자연스럽게 잘 나온 사진이어야만
오디션 사진테스트에서 일단은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은 사진을 디지털 카메라고 찍기 때문에 잘 나온 사진과 함께
사진이 담겨 있는 CD를 줄 것이다.

CD로는 인터넷으로 오디션이나 케스팅을할 때
파일로 보내기 좋기 때문에 꼭 챙기시길 바란다.
그럼 잘 나온 사진을 5~8장 정도로 추려서 각종 오디션에
도전을 해보는 것이다.

물론 학원 자체에서도 하지만 그것이 영 신통치 않다면
대부분 엄마가 대신 해야만 할 것이다.
이 블러그 엔터테이너의 길을 클릭해 보면
광고 에이전시의 주소가 있을 것이다.
그럼 그곳에 사진을 보내어 각종 광고에 도전을 해보자.

잡지든 C.F든 
광고에이전시라해서 광고만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는 기본이고 일을 많이 하는 곳은 각종 오디션이나
캐스팅을 전담하는 곳도 많으니 보내는 사진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

한번으로 그치지 말고 꾸준히 보내어 활동을 계속 하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을 보낼때 아이의 기본 적인
사항을 같이 적어 보내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이름과 나이, 키와 몸무게 그리고 잘하는 장기와
연락처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적어 보내길 바라며
만약 어떤 경력이 있다면 프로필에 적어 넣어도 도움이 될것이다.

영화나 텔레비젼에 아역배우로 캐스팅이 되었을때 부터는
어머니가 그림자 처럼 계속 따라 다녀야 하는데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인성교육의 지도가 꼭 필요할 것이다. 예의가 없거나 인사성이 없으면 절대로 안된다.

요즘은 자녀들을 귀하게 키우는 경향이 있어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가보면 정말로 버릇이 없고
시끄럽고 정신 사난운 애들을 종종 보는데 절대 방송이나
촬영장에서 이렇게 너무 버릇이 없다면
다음 작품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쪽이 굉장히 넓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생각보다 무척이나 좁기 때문에 안좋은 소문은 금새 입과 인터넷을 통하여 알려지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아역 배우가 되는 방법의 글을 마무리하기 전에
또 한번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모나 주변의 욕심으로 인하여
입문을 시키는 것은 많은 문제를 만들 수 있고
본인도 얼마 지나지 않아 지쳐 포기 하는 경우가 많으니
정말로 당사자인 본인이 절실히 원할때만 도전해야 한다.

아이들이 어리지만 배우로써 받는 스트레스와 고통 애환이
성인 연기자 못지 않다는 것을 엄마나 부모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혼자서 하기가 벅차다면 인터넷에
아역 배우들이 속해져 있고...

왕성하게 활동 하는 기획사나 엔터테인먼트 쪽의 문을 두드려도
좋은 것이다.이때도 부모는 서두르지 말고 꼼꼼히 체크를 하여
작은 피해라도 보는 일이 없도록 아이를 대신해
그 중요한 역활을 하여야만 할 것이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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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연예인에게 기회인가? 덫인가? 
 



종편으로 시끌사끌한 사건이 몇건 있었다
오늘은 정준하가 tv조선에서 연예인터뷰에 나갔는데
출연하는 중에 시민들이 유재석과 통화연결 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연결을 해줬더니.일부 언론에서 유재석이 종편출연을 하였다는
오보가 나갔다면서. 곤란해 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재석이는 대인배 답게 오히려 자신을 걱정해줬다면서
미안함을 표시한것 같다.뭐 대충 이런 내용이다.


사실 연예인들 입장에서는 종편이 황금어장일수도 있을거다
한정된 지상파와 케이블시장을 넘어서서 종편이라는 새로운 어장이 생겼으니
연예인들 입장에서는 시장도 커지고,그러면 당연히 기회도 많아질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한편 생각해보면 종편이 만들어진 계기를 잘 들여다 보면
그렇게 쉽게 단순히 생각할 문제도 아니다라는 것이다.
일명 주류언론으로 꼽히는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이 TV로까지 진출하며
보도채널까지 소유하면서 각종 선거및 언론플레이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도구로 사용하려는 목적이었으니 말이다.


2012년 국민들의 개혁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는 지금 
자칫잘못하면 종편출연은 독사과를 먹는 것과 같을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물론 연예인들 자신에겐 더많은 기회일수도 있지만
그와 더블어 잘못 지나가면 크게 물릴수 있는 덫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연예인들도 각각이 자신이 가진 정치적 성향이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서 종편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고민이 있을 줄로 안다.
허나 지금까지의 결과만 놓고 봤을때
종편은 아직 벽돌도 철근도 없는 나무기둥만 덩그런히 세워놓은
미완성 건물이 되어버렸다.


바람만 조금 세게 불면 훅 쓰러질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태로 말이다.
멋지게 완성되지못하고 그렇게 된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종편을 만들려는 자들이 어떤 의도로 만들려하였고
그것이 만들어졌을때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이 올지
국민들 스스로가 현명하게 알아채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새로운 방송이 하나더 나온것이 아니라.
국민들 스스로가 그것으로 인해서 자신의 앞날이
행복할것인가,불행할것인가를 이제는 알기때문에
종편에게 애국가 시청률보다 낮은 시청률을
선사해 준것이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은 국민의 사랑을 먹고산다
연예인도 사회에 대한 부채의식을 느낄 필요가 있다.
국민을 슬프고 불행하게 만들수있는 존재를 위해서 돈을 벌것인가?
그것에 대한 해답은 본인들 
스스로가 아주 곰곰히 그리고 신중히 생각해서
판단하고 찾기를 바라겠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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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왜 부러질수밖에 없었는가? 괴물을 이길수있는 방법은?


영화 부러진 화살(감독 정지영)이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러진 화살은
개봉 8일째인 25일 하루동안 전국 389개 상영관으로 13만4869명을 모아
누적관객 104만1738명을 기록했다.


영화 부러진 화살은 2007년 발생한 석궁 테러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석궁 테러는 2007년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가 대입시험 오류 문제를 지적하다
재임용에서 탈락, 교수 지위 확인 소송에 패소하며
담당 판사를 석궁으로 위협한 사건으로 영화에서는 이 사건을 통해
사법부의 권위주의를 비판한다.


부러진 화살은 화살이 부러질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파생된다.
마치 화살은 양심을 대변하는것 같고. 그 양심이 부러져버린것은.
화살을 화살 그대로 받아들일수 없는 본질적인 구조적 문제에서 잉태되는듯 싶다


조직의 가장 하부부터 최상부까지 모두다 검은 커넥션,검은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부패한 조직에서 양심이란 그 조직을 변화시키는 존재가 아니라
부패한 조직을 만들어낸 기득권자들에 대한 도전에 불과하다는 생각때문일것이다.


그러면 왜 우리 사회에 뜻있는 화살들은 모조리 다 부러질수 밖에 없었을까.
그것은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독자적으로 싸웠기 때문일것이다. 
화살한가닥으로 철갑을 두르고 거만하게 군림하는 괴물과 싸우려 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살들이 다른 화살들을 알게되고, 서로 머리를 모아 괴물을 이길수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모두 힘을 모아서 괴물과 대적하였다면 어찌되었을까?
그리하였다면 부러진 것은 화살이었을까? 괴물이었을까?


아마도 괴물이 부러졌을것이다. 화살은 승리하였을 것이다.
먼저 괴물과 싸우려면 일단 쫄지말아야 한다,겁먹지말고 전투적으로 싸울것
그리고 참여하고 뭉치고 연대해서 권력을 만들어 그것으로 괴물을 물리칠수있다.
많은 화살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쏘려면 주몽이 필요할 판이다. 하하



 
 

Longbow 장궁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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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준(이효정)은 부용각 대표 화란(김보연)을 찾아가

그렇게 당돌한 여자는 처음 봤다며 카메라 잘 받게 생긴 얼굴이더라고

칭찬하며 사란(임수향)을 영화배우로 섭외하고 싶은 속내를 드러냅니다

반면 화란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전해 들은 사란은 연기에 소질이 없고

허황된 욕심 안 내겠다며 거절 의사를 밝히는데..............




아래동영상은 5분짜리 예고동영상 입니다 맛보기로 잠깐 보세요^^

초보블로거는 댓글과,추천,트랙백을 먹고 큽니다! 여러분 저 키워주실꺼죠^^*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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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19회 줄거리로[다시보기] 줄거와 이미지로 보세요!


인혜의 사무실,영민은 JR스탠리에서 한영은행 투자펀드를 만들었다는
연락이 왔다고 말한다 인혜는 그럼 우리도 서둘러야 겠다고 말하고서...




영민씨가 말레이시아 라부안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라고 한 후
자금 경로가 노출될 수도 있으니까 여러개를 만들어서 돌려써야 될거라고 일러주고





영민이 인혜 사무실에서 나오는데 뭔가 찜찜하고 의심스러운 느낌이다
한편,도현이 국환과 통화중이다.도현은 말레시아 라부안이 조세 회피 지역이라서





거기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드는 거라고 말하고 제 판단대로 되고 있으니
자세한 전략은 만나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고 입가에 회심의 미소를 띄는 도현~~





아래는 19회 예고편이에요 대충 둘러보시는것도 좋겠군요^^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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