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가르침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일부의 지식인이라 자칭하는 사람들 중에
그들을 찾아볼수가 있다 몰지각한 지식인들...
자신을 오직 "선생"이라고 불러달란다.




그리고 사람이란 신이 아니므로 잘못을 하고산다
그런데 사이비교주형지식인은 자기는 아무런 잘못이 없단다.
남을 인신공격 하고서도 잘못이 없단다?,어이가없다




이사람은 사람의 심리를 어루만진다는 인간이
인신공격이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헛소리를 공포하고다닌다
무릇 사람의 심리를 어루만지는데 어찌 가슴에 상처를 내고
크나큰 아픔을 주는 험하고 독한 말로




그사람에게 좋은소리라는 말로 위장할수 있는 것인가
그사람이 그 크나큰 아픔으로 생을 마감 짓는다 해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는 이야기인가?




그리고 빈껍데기 지식인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지식도 지혜도 상식도 부족한 인간이 전문인 인양
거들먹 거리는 것이다.그러면서 온갖 지식인 행세는 다한다
한편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기 일수다




어린애도 아니고 모르면 배워야한다
누군가가 배워야 한다고 조언한다면 배워야 하는 것이다
겸손이란 가치는 사실상 많이 배울수록 생겨나기 마련이다




알면 알수록 모르는것이 생기며
파고들수록 알수없는것이 지식이다
겸손하지 못하다는게 바로 앎이 얇은것이다
쉬운말로 무식한 것으로 귀결될수있다




모른다면 배우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만 다른이에게도 바른지식을 알려줄수 있으며
사회의 귀감이 되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지식인의 또다른 문제는
지식만 가지고 있을 뿐이며 행동하는 양심이 없다
우리는 지성인 부재의 세상을 살고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라는 말을 세상에 있게한
김대중전대통령은 사실 처음부터 지성인이었던게 아니다
대학도 다니지못한 사람의 말이다




그러나 그분은 독학으로 공부를 했고 배울수록
양심은 더해갔고 그 양심을 몸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어쩌면 아무나 할 수 있을듯한 명언이지만
인생과 자신의 온몸을 바쳐 행동하였던 양심이었다




빈껍데기들이 오만과 독선 양심부재
사이비들이 사람을 현혹하고 신격화 하고 있을때
소리없이 배움과 양심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지성인이
있다는것을 절대로 절대로 잊지 말기를 바란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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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이란 무엇인가 무엇이란 말인가
착함 기준이라는것이 있을법이네
그기준 세상으로 보는것인가
진리의 기준으로 보고있는것인가





착함이란 악함의 반대말이네
예수의말씀 원수를 사랑하라 하였으나
어디를 본듯 원수와 야합하라 하지않았네





지금의 개신교는 왜 지탄받고있는가
악과도 이해가 맞는다고 교류하지않는가
그것인즉 예수의 가르침이 아니었던것을..




지금의 세태를 보잡건데 줄타기가 세상의 선이네
바르지않아도 영합해야 한다네 생존이란 호소를 달고서..
원수를 사랑하라 함은 묵묵히 자기길을 가는것이네
심판의 권한이란 하나님께 있는건 월권하지 아니함이네





사람이 사람을 감히 심판할수없으며
심판을 하늘께 맡기고 자신은 용서하며 기도하는것이네
그러한즉 옳지못한 무리들에게 영합하지 않음이네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며 제멋대로
악인이라 누명을 쒸우는것이네
서양의 마녀사냥이 이와 다를것인가





선함이란 진정 착함이란 옳은길을 가는것이네
선한 생각을 지지하며 선함을 추구함에 있을것이네
선함을 사랑하며 악을 지양하며 양심을 가지되
정체하지 않음이요 그것을 몸으로 보여 실천하는것





이것이 착함이요 선한자가 아니겠는가
선함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
착함이란 의심받기 쉬움이요
불변하는 우직함과 의지만이 세상을 변화시킬수있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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