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자산관리를 하는 법




먼저 함께하는 인생의 목표를 설정, 계획 해야 한다.

부부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부모님 회갑, 칠순, 누구 돌잔치, 결혼식 등 큰일들이 벌어질 때를 대비해서 인생의 목표를 기간(장기, 중기, 단기)에 따라 함께 설정하고 계획하도록 해야 한다. 이런 부부의 큰 그림이 그려지면 세부적으로 자산관리는 누가할지, 어떻게 대화할지, 어떤 방법을 활용할지 등을 세워야 한다. 기간별, 상황별 비 정기적 지출에 대한 준비가 되고 그에 대한 자금이 마련되었을 때 정기적 지출 부분도 흔들림이 없게 되고 가정의 현금흐름은 안정적으로 유지 할 수 있다. 분명한 목표가 있어서 그 목표를 향해 살고 그 목표를 위해 열정과 시간을 투자 할 수 있다면 우리 가정은 이내 행복해 질 것이다.

둘째, 규칙적으로 자금관리 미팅을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자금관리는 한 사람이 하더라도 월 1회 ~ 2회, 시간을 정해 지속 적인 미팅을 하는 것이 좋다. 꼭 정해진 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불규칙적으로라도 가정의 재무적인 부분에 대한 대화가 필요하다. 이런 자금관리 미팅은 재테크의 실패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정의 화목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재무적인 문제에 대한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재무설계사 등 전문지식인의 관리나 경제 관련 무료 강연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꾸준히 경제TV, 경제신문을 보는 노려도 필요 하겠다.

셋째, 서로의 수입과 지출을 공개 해야 한다.

결혼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에서 시작된다. 서로의 재무적인 부분을 솔직히 밝히고, 비밀을 없애야 한다. 또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돈을 쓰고 모으는 방법, 대출, 주택마련, 자녀 교육 및 양육 등 모든 부문에 투명함을 강조하여 서로에 대한 믿음이 유지되는 것이야 말로 건강한 재무가 바탕이 되는 가정을 꾸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넷째, 지출 세부내역을 파악해야 한다.

지출세부내역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가계부 작성은 씀씀이에 대해 반성하게 되고 쓸데없는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는 지출 파악을 더욱 철저히 해야만 한다. 맞벌이의 경우 가정의 소득은 당연히 향상되지만, 지출 또한 그에 비례해서 늘어나기 마련이다. 애써 소득의 범위를 넓혀 열심히 돈은 벌지만 지출 통제가 잘 안되면 정작 모이는 돈은 없게 된다.

마지막으로 대출에 대해 관대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주택마련이나 차량구입의 경우 대출을 통해 구입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히 생각 하곤 한다. 철저한 가정의 현 상태 파악에 따라 향후 구입할 차량과 주택에 대한 계획 후 구입자금을 미리 준비하여 구입할지 보다 좋은 조건에서 대출을 받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특히 차량의 경우는 대출로 차량을 구입하는 순간 유류비, 부속교체비, 자동차세, 보험료 등의 비정기 지출이 발생하게 되어 지출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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