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나 식이요법등의 방법은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평소 식습관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

 우선적으로 바나나를 꼽을수 있겠네요




서인영씨나 정용화씨 기네스펠트로 등 많은 연예인 분들이

하면서 더욱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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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식사대용으로 좋아요

한개만 섭취하여도 포만감이 높아서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된답니다

또한 바나나나에는 식이섬유에 일종인 펙틴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급격한 체중감량시 찾아올수 있는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크답니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으로 피부를 맑고 아름답게 해주며 붓기예방도 되며

집중력을 높여주는 비타민B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한 개 (약 100g)에 87Kcal밖에 안되는 저 칼로리 식품! 바나나~

당분 함유율에 비해서 산이 적기 때문에 소화를 도울뿐 아니라

고협알이나 스트레스 해소,위장병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심장병의 위험을 40%나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이에 추가적으로 녹차나 마테차를 함께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테차나 녹차 모두 커피와 더불어 세계 3대 명차라고 불리우는

 차로 둘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뛰어난 차입니다





마테나 녹차의 효능이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요

둘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저칼로리 식품이며

 지방을 분해시키는 효능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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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뇨작용과 소화작용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녹차의 경우 수험생의 졸음을 쫒으며 두뇌활동을 왕성히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마테차는 불면증을 개선시키며..





정신안정에 기여하며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녹차나 마테차 둘다 하루 너무 많은 양을 드시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시지 마시고 챙겨 드셔 보세요





둘 중 어느것이 더 좋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네요

마테와 녹차를 병행하여 번갈아 가면서 챙겨 드시는 방법이 좋으실것 같습니다





마테차효능(마테차성분) 마테차의 성분은 셀룰로오스, 수지, 덱스트린, 점액

 포도당, 펜톤, 지방질, 방향성 수지,레구민, 알부민, 크산틴, 테오필린, 카페인, 폴산, 카페인산, viridic산, 엽록소, 콜레스테롤, 에센스오일을

 함유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회(灰)에는 마그네슘, 망간, 철, 알루미늄과 미량의 비소 외에도,

다량의 칼륨, 리튬, folic, 유황, 카본, 염소산과 구연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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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산틴, 테오필린, 테오브로민은 예르바 마테에서 발견되는

 3가지 중요 알칼로이드이며, 마테의 크산틴 함유량은 1.60%이며,

 우려낸 액에서는 1.10% 입니다. 카페인이 전혀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하루 1~2잔 정도는 부담없이 챙겨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마테차는 아르헨티나에서의 국민음료로 불리우는 마테차는

 비타민25종과 미네랄15종 다량의 아미노산등

훌륭한 건강차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테차의 효능으로 가장 큰 특징은 식욕을 억제해주며 지방을 분해하여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두번째 효능은 체내에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세번째로는 우울증이나 불면증등 신경안정 효과가 뛰어나며

 집중력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밖에도 소화력증진이나 위장보호 혈압강하 항산화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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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월드컵 대표팀 감독! 최강희 감독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조광래 대표팀감독에 이어서 최강희 전 전북현대 감독님이
대표팀감독직에 올랐습니다.전북에서 두차례 우승을 이끌면서
일명 "닥공 축구"를 성공시켜서 화제를 낳았습니다.

전임 감독인 조광래감독님이 중원에서의 활발한 패스를 통한 공격이라고 한다면.
최강희감독은 수비에서부터 빠른 공격전환에 의한 강력한 공격축구라 볼수있습니다.오늘은 최강희 감독님에 대해서 조목조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력
최강희(崔康熙, 1959년 4월 12일 ~ )는 은퇴한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자
현 대한민국의 축구 대표팀 감독이다.선수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0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였다.


※출생
경기도 양평군 출생으로 강하초등학교에서 용두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후
용두초등학교, 대광중학교, 우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수경력
현대 호랑이 축구단에서 대부분의 선수 시절을 보냈으며 1986년 포지션의 특성상
수비수는 수상하기 힘든 K리그 MVP를 수상하였고 1985 시즌, 1986 시즌,
1988 시즌,1991 시즌, K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1990년 FIFA 월드컵에 등번호 3번을 달고 출전하기도 하였다.


※지도자경력
199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코치진에 트레이너로 합류하였고
2년 후 수석 코치로 승격되어,
당시 감독이던 김호를 보좌하여 수원의 전성기를
함께 이끌었다.이후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잠시 수석 코치를 지냈으며
2005년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당시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던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은
부임 첫 해 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였으나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해
2006년 ACL에 출전하게 되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염기훈, 김형범, 제 카를루스 등을 앞세워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에서 연이은 역전승을 일궈내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8 K리그를 앞두고는 대대적인 리빌딩을 실시하였는데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여 
질타를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리그 후반기에
들어서며 이내 경기력을 끌어올려 
최종 순위 4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2009년 정규 리그 1위를 거두며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하여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성남 일화를 꺽고 전북에 클럽 역사상 첫 리그 우승을 안겼고
2011년 또 다시 한국 K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최강의 명장임을 재확인 시켰다.


※수상경력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올해의 감독상
2009 헬로! 풋볼 팬즈 어워즈 베스트 코치
2009 쏘나타 K리그 대상 올해의 감독상
2009년 전북현대 K리그 우승을 이끔
2011년 전북현대 K리그 우승을 이끔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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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등 반려동물 배변훈련 방법 입니다!

Puppies (강아지)
 

강아지,고양이 등 동물 배변훈련을 시킬 때에 조금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배변훈련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동물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배변을 보고 싶기 때문에
아침마다 화장실을 데려갑니다.그리고 배변을 누도록 도와주세요.
동물에게 동물용쿠키를 보여주면서 
배변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동물이 배변을 누면 잘했다고 칭찬을 하면서 동물용 쿠키를 줍니다.
그렇다면 동물은 이제부터 맛있는 동물용 쿠키를 먹기위해서
화장실로 지정된 장소에 배변을 누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동물이 이제 습관이 되어 지정된 곳인 화장실에서 배변을 한다면
동물용 쿠키는 그만 주어도 됩니다.만약 동물용쿠키를 많이 준다면
동물은 배가 아플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동물은 자신의 구역에 배변을 보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물의 구역냄새를 화장실에 베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배변훈련을 할 때에는 가장 중요한 점은 동물이 지정된 곳에서
배변을 보지 않았다고 
화를 내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면 동물은 주인이 자신이 배변을 보는 것을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배변을 참게 될 것입니다.그렇다면 동물이 병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에
그럴 때에는 
여기서 하는거야 라고 타일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는 동물용 쿠키는 고양이,강아지 같은 동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럴때에는 동물병원이나 애견센타,마트같은 곳에 가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의 나이별로 다를 수도 있으니 꼭 참고하셔야합니다.

또, 뼈다귀나 사람들이 먹는 과자는 주지 않는 것이 가급적 좋으며
개껌같이 오래 씹을 수 있는 걸로는 가능하면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껌은 정말정말 동물이 잘 했을 때,이갈이를 할 때에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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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래 사용할수있는 방법
 
 
1) 컴퓨터 다룰때 금기사항
 
컴퓨터를 사용할 때 절대로 쿨오프(강제 종료)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럴 경우 컴퓨터의 수명이 1달 이상 줄어든다. 그리고 자료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컴퓨터가 멈췄다고 본체를 때리는 사람들도 많은 데 그러면 메인보드나 cpu에 큰 손상을 주기 때문에
운이 없으면 그 즉시 컴퓨터가 사망할 수도 있다..
 

2) 컴퓨터 온도조절에 신경쓰기!
 
컴퓨터를 사용하다 본체를 만져보면 뜨끈뜨끈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 그대로 방치해 두면 어떻게 될까?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대로 각종 부품들에게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가능하면 본체 옆 부분을 열어두는 것이 제일 좋다.
그리고, 선풍기나 쿨러를 많이 달아줘서 열을 최대한으로 밖으로 내보내도록 해야한다.
가능하다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3) 컴퓨터 바이러스 침입에 유의
 
컴퓨터에는 반드시 바이러스가 침투하게 되어있다.
이 경우 컴퓨터도 우리가 아프듯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낼 것이다.
예들 들어 블루스크린이 뜬다든지,갑자기 다운이 된다든지, 많은 증상이 있다.

이 경우 빨리 바이러스를 제거해 줘야 하는데 되도록이면 문서파일은 내용만 복사해서 따로 보관하고
파일은 제거하는게 좋다. (바이러스 프로그램도 감염 파일을 제거해 준다.)

예방법) 아무리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뚫리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해주고
2일 마다 아니면 하루에 한번씩 정밀검사를 하는것이 좋다.
그러면 90%는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을 2개이상을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프로그램끼리 충돌해서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킨다.


4) 컴퓨터 과부하나 용량에 유의
 
보통 사람들은 이것도 컴퓨터에 영향이 큰가? 하고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사실이다.
컴퓨터는 사양에 맞는 운영체제를 설치해야하는데,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과부하를 줘서 컴퓨터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유모씨가 펜티엄4인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Xp가 적합한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윈도우 비스타를 설치했다고 하자.
그러면 어떻게 될까.cpu나 그래픽카드에 무리가 가고
사용자까지 짜증나는 일석 이해(一石二害)가 된다.
따라서 각 운영체제가 권장하는 사양을 체크하고,
그보다 한단계 더 높은 사양 일 경우에 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쉽게 말해서,A운영체제가 펜티엄3이상이면,최소한 펜티엄 4는 되야 날라다닌다는 것이다.
 

5. 컴퓨터 정기적인 청소
 
컴퓨터를 청소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만 알아보겠다.
 
1)cpu
 
cpu는 가장 중요한 부품이므로 가장 소중히 다뤄야 한다.
먼저 쿨러를 제거한다. 이때 cpu에 열을 가한다음 제거한다.
그 다음 솜같은 것으로 cpu에 묻어있는 것을 깨끗이 지워준다.
그 다음 다시 끼워주고 다시 장착하면 된다.
간단하지만 잘못했다가는 컴퓨터 즉사시킬 수도 있다.
그리고 쿨러는 붓으로 청소하면 된다.
 
2)그래픽카드
 
그래픽카드는 화면을 표시해 주는 중요한 부품이다.
(1) 그래픽카드를 제거한 후 쿨러를 떼어낸다.
(2) 붓으로 쿨러에 있는 먼지를 제거한다.
(3) 그래픽카드를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낸다.(이 때,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쿨러를 장착하고 보드에 다시 끼운다.
 
3)메모리(RAM)

메모리(램)은 기억장치중 하나로서 핵심부품이다.
(1) 일단 메모리를 조심스레 떼어 낸다.
(2) 그리고 메모리의 금속면 (금박지)를 부드러운 헝겁으로 닦아낸다.
(3) 메모리 케이스를 붓등으로 먼지를 제거한다.
(4) 메모리를 꼽는다 반드시 "딱"소리가 나게 잘꽂아야 한다.


이렇게 관리하면 7년이상도 거뜬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는 사용자의 마음씨에 따라 수명이 결정된다.
좋은 마음을 갖고 컴퓨터를 사용하면 좋겠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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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 자신의(나의) 키 (부모키 / 유전) 예상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키가 부모들의 세대에 비해
눈에 띄게 크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드두러지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부모 세대에 비해 표준키가 성장한 면도 있지만
성장시기도 앞당겨 졌다는 것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식생활의 서구화, 국민소득의 증대로 인한 키 성장에
중요한 요인인 영양의 공급이 크게 작용하는 것이 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으며
또한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각종 미이어를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고,특히 지식인을 통한 정보의 공유가
한몪을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키 성장하는데 중요한 요인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어버지 키와 어머니 키를 알면 나의 예상키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이 예상키에서 자신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요인들에 대해
성장이 멈추는 시기까지 꾸준히 노력한다면
지금 알아보는 예상키보다 많게는 10cm 이상도 클 수 있다고 하니
본인의 노력이 얼만큼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예상키(부모키대비) 알아보기 입니다.
남자의 경우 : (아버지키 + 어머니키 + 13) ÷ 2 = 나의키
여자의 경우 : (아버지키 + 어머니키 - 13) ÷ 2 = 나의키
 
예를 들어 아버지 180cm, 어머니 160cm 일때 나의키는
남자일 경우 : 176.5cm 이며
여자일 경우 : 163.5cm 이다.
예시) 본인의 키에서 노력을 열심히 할 경우 10cm 이상 클 수 있다고 하면
남자 186.5cm , 여자 173.5cm 까지 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따라서 키성장에 있어,본인의 노력은 매우 중요하며
키 성장이 멈추는 시기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합니다^^
Posted by 누려라
,
블로그 예약글 취소 하는 방법 입니다.
 
1.자신의 블로그내 포스트쓰기 클릭합니다.
 
2.그다음 포스트 제목 우측 엮인글 상단에 예약글이()보이실겁니다.
그것을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미지 참조하시고요


3.예약하신 글 제목외 예약시간의 우측 보이시는 X 표시가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 하시게 되면 팝업창 뜨게 됩니다.이미지 참조하시고요


4.팝업창 내용은 예약된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오게 되는데
확인버튼을 누르시게 되면 예약글을 취소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취소버튼을 누르시면 반대로 삭제되지 않고 예약하신 시간에 포스팅이 되게 됩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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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일반 시민들이 입양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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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샵. 동물병원등에서 어리고 연약한 강아지를 입양하려는 분들께,
구입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카드를 단말기에 읽히기 전에
유기견입양을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유기견을 위탁받은 병원이나
보호소에 가시면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이 항상 존재합니다.
 
현재 유기견보호현황을 보면 각 지방자치단체가 유기견보호소를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민간동물단체나
지역동물병원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시내나 주거밀집지역과 가까운 곳에는 소음등의 민원문제로
유기견보호소를 세우기 힘들기 때문에 
도심지의 동물병원위탁을 제외한
대부분의 보호소는 외곽지역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유기견을 입양하시려면 유기견보호관련 홈페이지에서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공공보호소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은 민간보호소와 달리
법적보호기한동안만 생명을 부지할 수 있습니다.
현행 동물보호법 제 9조에 따라 유기견 보호조치 후 즉시
7일이상 공고를 하도록 되어 있고,
공고일로부터 10일이 경과해도
소유자등을 알 수 없을 때에는 해당 시군에 소유권이 귀속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9조(유기동물등에 대한 조치)
①시장·군수는 도로·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나돌아 다니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발견한 경우에는 그 동물이 제6조의 규정에 따라 보호·관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이하 “보호조치”라 한다)를 하여야 한다.
 
②시장·군수가 보호조치를 한 경우에는 소유자등이 보호조치의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지체 없이 7일 이상 공고하여야 한다.
 
③제2항의 규정에 따른 공고가 있는 날부터 10일이 경과하여도 소유자등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유실물법」 제12조 및 「민법」 제253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해당 시·군·자치구(이하 “시·군”이라 한다)가 그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④시장·군수는 제3항의 규정에 따라 해당 시·군에 소유권이 귀속된 동물을 시,군의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동물원, 동물을 애호하는 자(시·군의 조례가 정하는 자격요건을 갖춘 자에 한한다), 대통령령이 정하는 민간단체 등에 기증하거나 분양할 수 있다.
 
⑤시장·군수는 소유자등 또는 분양받은 자에 대하여 보호조치에
소요된 경비에 상당하는 금액을 청구할 수 있다.
 
⑥보호조치의 방법 및 제5항의 규정에 따른 경비의 산출 그 밖에 보호조치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시·도의 조례로 정한다.
 
이렇게 해당 시군의 소유가 되어 버린 유기견은 거의 안락사되거나
시군 조례에 따라 처리됩니다.
 
즉 어떤 경우든 10일의 법적 보호기간 동안 입양되지 않는다면
거의 죽음에 이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운영하는 민간보호소의 유기견들도
수용한계에 도달하면 안락사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유기견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동물
특히 개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입양되는 길 뿐입니다.
 
 
 유기견을 입양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아래 홈에서 전국적인 유기동물보호소를 검색하여 입양할 수 있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반려동물 분실신고 및 입양, 동물의 사육ㆍ관리 등에 대하여,
전국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보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http://animal.go.kr/portal_rnl/index.jsp
 
위 주소에서 거주지역 가까운 장소에 설치된 유기견 보호소를 검색해 보세요.
보호소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뜨면 먼저 연락하여 원하는 견종등을 문의해 보시고,
가족과 함께 가셔서 확인하신 다음 입양절차를 완료하시고 데려 오시면 됩니다.
보호소에 따라 입양조건이 다르므로 책임비등의 입양비를 받는 곳도 있고
무료인 곳도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게재된 유기견입양관련사항입니다.
 
* 입양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체크리스트
 
1. 반려동물을 맞이할 환경적 준비, 마음의 각오는 되어 있습니까?
2. 개, 고양이는 10~15년 이상 삽니다.결혼, 임신, 유학, 이사 등으로
    가정환경이 바뀌어도
3. 한번 인연을 맺은 동물은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까?
4. 모든 가족과의 합의는 되어 있습니까?
5. 반려동물을 기른 경험은? 내 동물을 위해 공부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6. 아플 때 적절한 치료를 해주고, 중성화수술(불임수술)을 실천할 생각입니까?
7. 입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짊어질 의사와 능력이 있습니까?
8. 우리 집에서 키우는 다른 동물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 입양시 준비물과 비용관계
 
시·군·구청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 중 보호 사실을 공고한 지 10일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일반인에게 분양할 수 있습니다.
입양 보호시설에 미리 전화로 문의하시고,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방문 일시 등을 예약합니다.
 
입양 시 신분증 복사본2장과 개집,개줄,목걸이 등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보호시설을 방문해 입양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입양 보호시설에는 신청자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미성년자에게는 반려동물을 분양하지 않습니다. 분양을 원하는 미성년자는
부모님의 허락을 얻어 반드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야 합니다.
입양은 무료이나 동물의 무문별한 번식을 막고 분실 시 자연번식방지를 위한 중성화수술 비용 등 일부 경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동물보호단체등을 통하여 입양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동물보호단체 홈에 들어 가시거나 전화로 연락하시면 적합한 견공들을 상담해 주실 것입니다.

동물보호단체 카라  : http://www.ekara.org/ 02-3482-0999
 
동물자유연대 : http://www.animals.or.kr/ 02-2292-6337
 
동물사랑실천협회 : http://www.fromcare.org/main/ 02-313-8886
 
동물학대방지연합 : http://www.foranimal.or.kr/ 02-765-4256
 
한국동물보호협회 : http://www.koreananimals.or.kr/053-622-3588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 http://www.kapes.or.kr/02-2024-0477

부산유기동물보호협회 : http://www.dog119.org/051-832-7119

서울동물애호협회 : http://www.sgspca.or.kr/02-445-1204
 
 
  동물보호단체마다 입양기준이 다르므로 그 중 카라의 사례를 참고해 보겠습니다.
 
1.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께 입양의 우선권을 드리며,
   입양동물은 입양인이 직접 데리러 오셔야 합니다.
2. 입양 신청시에는 신청자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의 동의가 확인된 후에
   입양 가능합니다.
3. 미성년자는 보호자의 동의 및 직접적인 보호자와의 인터뷰 절차 후에
   입양이 성사될 수 있습니다.
4. 신청자의 집이 하루종일 비어 있어 입양동물을 돌봐줄 사람이 없을 경우는
   입양자의 조건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에 신청자 명단에서 제외됩니다.
5. 입양비는 개의 경우 7만 원, 고양이 5만원으로 입양비는
   유기동물 치료비와 동물보호소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6. 입양시에는 주민등록등본이나 신분증 사본과 도장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입양자 준수사항]
 
1. 입양된 이후에 단체에서는 3개월에 1회 이상 입양동물을 모니터링 합니다.(전화나 방문) 
입양 후 5회의 모니터링을 기본으로 합니다.
입양인은 단체의 모니터링에 대해 반드시 응해야 하며, 절대 거부할 수 없습니다.
2. 입양된 동물은 양도, 판매, 학대, 유기할 수 없습니다.
3. 입양자가 이사를 가거나 연락처가 변경되었을 시 반드시 단체에 통보하도록 합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수의과학 검역원정보 48호(2010년 여름호)"에
수록된 내용에 따르면,
'04년 이후 전년도 공통으로 안락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나
'05년 이후 안락사의 비율이 낮아지고 입양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2009년 발생된 유기동물 총 82,658마리중에서 안락사(21,105마리, 25,2%), 분양(20,211마리, 24.5%),
방사(15,026마리, 18.2%)순으로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기견 입양율이 매우 아쉬운 수준이지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완전입양의 가능성을 꿈꾸게 됩니다.
 
가족을 잃거나 버림받아 죽음의 절벽에 떠밀린 유기견을 입양하는 행동은,
불행한 동물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 그리고 따뜻한 가족을 선물하는
가장 고귀한 사랑입니다.

나와 세상을 밝혀 주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등불을 유기견에게 비춰 주세요.


출처- 네이버 오픈백과 







 


 
Pung-i and Dam-Yo
P4117836
P4117837
Dam-Yo
P4117840
P3287464
P4117828
BoSul

P3287470

Atom

MiKo

MiKo

P4117614

Leader of 39 dogs

Buggi

P3217179

Rabbit

P3217193

P3217184

P3217158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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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올해 달라지는 연말정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연말정산은 매년 이뤄지지만,세법이 수시로 바뀌어 올해 변동된 사항을 잘 알고
나에게 맞는 소득공제사항을 하나라도 더 아는게 세테크의 지름길 입니다.


▲다자녀 공제금액 확대
2011년 귀속 연말정산에서 달라지는 것 중 하나는 출산율 제고를 위해
다자녀에 대한 공제혜택을 확대한 점입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자녀가 2명일 때 공제액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3번째 자녀부터는 1인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혜택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녀가 3명이라면 300만원, 4명이면 5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 공제범위 넓어져
나눔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금 공제범위도 확대됐습니다.
기본 공제대상이 직계존속, 형제자매로 넓어진 것입니다.

배우자, 직계존속, 형제자매 등의 기부금도 기부자가 기본공제 대상이라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단 20세 이하 또는 만 60세 이상이어야 하고
연소득도 100만원 이하일 때 가능합니다.


지정기부금은 공제한도가 종전 소득액의 20%에서 30%로 높아졌는데,
기부금으로 낸 돈이 공제한도를 넘겼다면 영수증을 챙겨 내년으로 이월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종교단체에 대한 기부는 여전히 소득의 10%가 한도입니다.

▲월세 납입증명 간소화
주택 월세입자가 매달 내는 월세금의 납입증명 서류가 줄어들었습니다.
종전에는 집주인으로부터 확인서를 받아야 해 그 과정에서 왕왕 다툼이 일기도 했는데,
올해부터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월세를 낸 명세가 들어간
통장사본만 제출하면 됩니다.


월세입자의 조건은 연소득 3천만원 이하로 부양가족이 있어야 하고
주택은 국민주택규모 이하여야 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작년 말 이슈가 됐던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는 올해도 계속 소득공제가 이루어집니다.
신용카드 공제범위는 총급여의 25% 이상을 사용했을 때 사용액의 20%까지이지만,

체크카드는 이보다 높은 25%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2014년까지 연장할지와 전통시장 사용분 혜택 확대 문제는
아직 국회에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연금저축 소득공제 100만원 인상
연금상품의 공제한도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었습니다.
보험사에서 파는 '연금저축보험',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 은행의 '연금신탁',
근로자가 추가 적립하는 퇴직연금(DC형)을 통틀어 1인당 400만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분기별 납입한도액은 300만원입니다.
과표구간이 4천600만원 초과 8천800만원이하 근로자라면
최대 절세 예상금액은 작년 79만2천원에서 올해 105만6천원까지 늘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이라도 체크해야 할 포인트

▲치매도 장애인 공제 가능
통상 장애인이라고 하면 신체 일부의 장애를 지닌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세법상 장애인은 다릅니다.

중풍이나 암, 심장질환,치매 등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도 장애인의 범주에 듭니다.

주치의가 서명한 '장애인 증명서'를 제출하면 공제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으로 인정받은 본인과 65세 이상 부양가족은 의료비 지출 공제한도가 없습니다.


▲따로 챙겨야 할 서류도 있다
신생아 출산 등 가족 구성원의 변화가 있다면 주민등록 등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등
본에 등재돼 있지 않은 가족을 부양한다면 공제자의 등본과 관계 확인서류를 내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례로 고향에 계신 부모가 특별한 소득이 없고 자신이 매달 용돈을 보내고 있다면
주소가 달라도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신용카드가 아닌 학원비, 교복구입비, 안경구입비 등 의료비 등을 지로나 현금으로 냈다면
별도의 증빙서류를 갖춰야 합니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활용 =
연말정산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부분이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www.yesone.go.kr)입니다.

국세청은 1월 중순에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한 자료를 취합해 개인이
조회와 출력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험료 납입액,의료비 지출액, 교육비 납입액, 주택자금 상환금액 등
대부분 항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빠져 있는 자료라면 본인이 해당 소득공제 영수증 발급기간을 찾아가
영수증 등을 따로 챙겨야 합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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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준비하시나요^^? 그렇다면 일단은 식욕을 억제하는것을 먼저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식욕과 식탐은 다를까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모두 아주 얄미운 적입니다^^
특별히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면 평소보다 더더욱 솟구치는 식욕으로 인해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의 경우에도 그랬구요 장난아닙니다ㅎㅎ




식욕과 식탐은 바로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져 다이어트를 실패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째서 음식 앞에서 약한 것일까요? 또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많은 분들이 굳게 다짐을 하다가도 음식앞에서는 내일부터 해야지~로 되버리곤하죠^^




[첫번째]절제가 않되는 식욕,호르몬 이상인지 확인할것!!


절제할수가 없거나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과식은 이미 자신의 의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할수없다는 것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호르몬 분비에 이상등이 생기는것이 원인입니다.그래서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호르몬 이상이 아닌지 한번 확인해봐야 할것입니다.
우리 인체는 배가 고플때에 음식물이 들어오게 만드는 호르몬과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한 후
일정시간이 지나게 되면 시상하부에 포만감을 전달하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그렐린 이라는 호르몬은 배고픔을 알려 식사를 하게 하며
렙틴 이라는 호르몬은 포만감을 알려 밥을 그만 먹게 하는 호르몬으로서
두가지 호르몬 모두가 식욕과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이상이 생긴다면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밥을 먹은후에 단시간 내에 음식의 억제를 조절하는것이 안되는 경우
렙틴 호르몬이 시상하부에서 포만감을 전달하여야 하는것인데 여기에 이상이 생겨서
계속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겠 금 하는 것입니다.몸은 배부른데도 자신은 막먹어대는것이죠.




[두번째] 식욕을 억제하겠금 생활주변의 모든 환경을 만들어라!!

자기가 먹을 만큼만 식사량의 목표를 세워서 덜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기가 먹을 만큼만 식사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밥그릇으로 목표한 양만큼 담아 먹는것입니다.
식사의 목표량을 지켜서 먹었을 경우는 곧바로 식사하는 장소에서 벗어나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코앞에 아직 밥상이 있다면 견디기 힘들죠^^




음식을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서 먹는 식습관을 들입니다.
포만감을 비교적 빨리 느낄수있는 방법은 음식을 천천히 씹어먹는 것입니다.
또!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 먹는 식습관은 소화의 흡수율 도 높여줘서
위장이나 소화기에도 좋습니다.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 급하게 먹는밥이 체한다죠.
 




비교적으로 작은 반찬 그릇에 작은크기로 음식을 잘라서 먹습니다. 
이것은 같은 양일지는 몰라도 보기에 포만감을 높일수있는 방법입니다.
작은 크기로 반찬을 잘라서 먹으면 많은 양을 먹는것처럼 포만감이 높아집니다.
반찬을 깨끗히 비우면 내가 많이 먹었구나 하는 착시현상이 생기겠지요~




식욕의 억제라는 것은 자기의 의지의 문제랑은 다릅니다.
즉 너무나 지나친 식욕의 억제는 그 음식에 대해서 욕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서
더욱 심각하게 폭식을 할수있는 요인이 됩니다.식욕억제에 대해 호르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비만에 대한 강박관념을 벗어 던져 버리는것도 방법입니다.
모든지 너무나 억제하려고 하면 반대로 너무나 끌리는것은 인지상정 같습니다.




다이어트 라는게 담배를 끊는것 처럼 어렵습니다.저도 체험해봤구요^^
보통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가 위에서도 잠깐 거론을 하였지만
오늘만 오늘만 오늘만~ 하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매일마다 오늘만 하는^^




다이어트를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미루지 말아야 된다는 겁니다.
모든 일도 그렇지만 오늘 하지 못하는것은 내일도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너무나 안일한 마음 가짐으로 생각해서는 매번이 실패의 연속일수밖에 없죠.




보통 속설로 나는 물만먹어도 살이 찐다! 라고 하는분들 종종 많이보죠~
이것의 경우가 앞서 다뤘던 호르몬의 문제도 한몫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람이 편하게 쉬는 상태에서 신체의 신진대사로 인한 기초대사량이 있는데
이것의 결여로도 물만먹으면 찐다라고 느낄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근육운동이 좋다는 것이죠.




그리고 시중이나,인터넷상에 떠도는 무슨 다이어트가 좋더라,이게 좋더라,저게 좋더라
이런것으로 쉽게 현혹되서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도 안된 다이어트를 따라하는것도
과히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적당한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고,다이어트 하기 좋은 생활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다이어트 한다면서 몇층안되는 건물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고.
10분이면 걸어가는 거리를 무조건 차를 몰고 가고,밥따로 국따로 먹기 싫다고 말아먹고~
등등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검증않된 다이어트를 맹신하는것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꼼수를 쓰는 쪽으로 간다는것을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욕억제에 좋다는 요가 동영상 소개해드리면서 맺겠습니다^^
글이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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