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감독직에 올랐습니다.전북에서 두차례 우승을 이끌면서
일명 "닥공 축구"를 성공시켜서 화제를 낳았습니다.
전임 감독인 조광래감독님이 중원에서의 활발한 패스를 통한 공격이라고 한다면.
최강희감독은 수비에서부터 빠른 공격전환에 의한 강력한 공격축구라 볼수있습니다.오늘은 최강희 감독님에 대해서 조목조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력
최강희(崔康熙, 1959년 4월 12일 ~ )는 은퇴한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자
현 대한민국의 축구 대표팀 감독이다.선수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0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였다.
※출생
경기도 양평군 출생으로 강하초등학교에서 용두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후
용두초등학교, 대광중학교, 우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수경력
현대 호랑이 축구단에서 대부분의 선수 시절을 보냈으며 1986년 포지션의 특성상
수비수는 수상하기 힘든 K리그 MVP를 수상하였고 1985 시즌, 1986 시즌,
1988 시즌,1991 시즌, K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1990년 FIFA 월드컵에 등번호 3번을 달고 출전하기도 하였다.
※지도자경력
199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코치진에 트레이너로 합류하였고
2년 후 수석 코치로 승격되어,당시 감독이던 김호를 보좌하여 수원의 전성기를
함께 이끌었다.이후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잠시 수석 코치를 지냈으며
2005년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당시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던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은
부임 첫 해 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였으나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해
2006년 ACL에 출전하게 되었다.챔피언스리그에서 염기훈, 김형범, 제 카를루스 등을 앞세워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에서 연이은 역전승을 일궈내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8 K리그를 앞두고는 대대적인 리빌딩을 실시하였는데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여 질타를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리그 후반기에
들어서며 이내 경기력을 끌어올려 최종 순위 4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2009년 정규 리그 1위를 거두며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하여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성남 일화를 꺽고 전북에 클럽 역사상 첫 리그 우승을 안겼고
이럴 경우 컴퓨터의 수명이 1달 이상 줄어든다. 그리고 자료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컴퓨터가 멈췄다고 본체를 때리는 사람들도 많은 데 그러면 메인보드나 cpu에 큰 손상을 주기 때문에
운이 없으면 그 즉시 컴퓨터가 사망할 수도 있다..
2) 컴퓨터 온도조절에 신경쓰기!
컴퓨터를 사용하다 본체를 만져보면 뜨끈뜨끈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 그대로 방치해 두면 어떻게 될까?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대로 각종 부품들에게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가능하면 본체 옆 부분을 열어두는 것이 제일 좋다.
그리고, 선풍기나 쿨러를 많이 달아줘서 열을 최대한으로 밖으로 내보내도록 해야한다.
가능하다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3) 컴퓨터 바이러스 침입에 유의
컴퓨터에는 반드시 바이러스가 침투하게 되어있다.
이 경우 컴퓨터도 우리가 아프듯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낼 것이다.
예들 들어 블루스크린이 뜬다든지,갑자기 다운이 된다든지, 많은 증상이 있다.
이 경우 빨리 바이러스를 제거해 줘야 하는데 되도록이면 문서파일은 내용만 복사해서 따로 보관하고
파일은 제거하는게 좋다. (바이러스 프로그램도 감염 파일을 제거해 준다.)
예방법) 아무리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뚫리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해주고
2일 마다 아니면 하루에 한번씩 정밀검사를 하는것이 좋다.
그러면 90%는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을 2개이상을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프로그램끼리 충돌해서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킨다.
4) 컴퓨터 과부하나 용량에 유의
보통 사람들은 이것도 컴퓨터에 영향이 큰가? 하고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사실이다.
컴퓨터는 사양에 맞는 운영체제를 설치해야하는데,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과부하를 줘서 컴퓨터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유모씨가 펜티엄4인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Xp가 적합한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윈도우 비스타를 설치했다고 하자.
그러면 어떻게 될까.cpu나 그래픽카드에 무리가 가고
사용자까지 짜증나는 일석 이해(一石二害)가 된다.
따라서 각 운영체제가 권장하는 사양을 체크하고,
그보다 한단계 더 높은 사양 일 경우에 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쉽게 말해서,A운영체제가 펜티엄3이상이면,최소한 펜티엄 4는 되야 날라다닌다는 것이다.
5. 컴퓨터 정기적인 청소
컴퓨터를 청소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만 알아보겠다.
1)cpu
cpu는 가장 중요한 부품이므로 가장 소중히 다뤄야 한다.
먼저 쿨러를 제거한다. 이때 cpu에 열을 가한다음 제거한다.
그 다음 솜같은 것으로 cpu에 묻어있는 것을 깨끗이 지워준다.
그 다음 다시 끼워주고 다시 장착하면 된다.
간단하지만 잘못했다가는 컴퓨터 즉사시킬 수도 있다.
그리고 쿨러는 붓으로 청소하면 된다.
2)그래픽카드
그래픽카드는 화면을 표시해 주는 중요한 부품이다.
(1) 그래픽카드를 제거한 후 쿨러를 떼어낸다.
(2) 붓으로 쿨러에 있는 먼지를 제거한다.
(3) 그래픽카드를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낸다.(이 때,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쿨러를 장착하고 보드에 다시 끼운다.
3)메모리(RAM)
메모리(램)은 기억장치중 하나로서 핵심부품이다. (1) 일단 메모리를 조심스레 떼어 낸다. (2) 그리고 메모리의 금속면 (금박지)를 부드러운 헝겁으로 닦아낸다. (3) 메모리 케이스를 붓등으로 먼지를 제거한다.
(4) 메모리를 꼽는다 반드시 "딱"소리가 나게 잘꽂아야 한다.
연말정산은 매년 이뤄지지만,세법이 수시로 바뀌어 올해 변동된 사항을 잘 알고 나에게 맞는 소득공제사항을 하나라도 더 아는게 세테크의 지름길 입니다.
▲다자녀 공제금액 확대 2011년 귀속 연말정산에서 달라지는 것 중 하나는 출산율 제고를 위해 다자녀에 대한 공제혜택을 확대한 점입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자녀가 2명일 때 공제액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3번째 자녀부터는 1인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혜택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녀가 3명이라면 300만원, 4명이면 5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 공제범위 넓어져 나눔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금 공제범위도 확대됐습니다. 기본 공제대상이 직계존속, 형제자매로 넓어진 것입니다.
배우자, 직계존속, 형제자매 등의 기부금도 기부자가 기본공제 대상이라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단 20세 이하 또는 만 60세 이상이어야 하고
연소득도 100만원 이하일 때 가능합니다.
지정기부금은 공제한도가 종전 소득액의 20%에서 30%로 높아졌는데, 기부금으로 낸 돈이 공제한도를 넘겼다면 영수증을 챙겨 내년으로 이월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종교단체에 대한 기부는 여전히 소득의 10%가 한도입니다.
▲월세 납입증명 간소화 주택 월세입자가 매달 내는 월세금의 납입증명 서류가 줄어들었습니다. 종전에는 집주인으로부터 확인서를 받아야 해 그 과정에서 왕왕 다툼이 일기도 했는데, 올해부터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월세를 낸 명세가 들어간
통장사본만 제출하면 됩니다.
월세입자의 조건은 연소득 3천만원 이하로 부양가족이 있어야 하고 주택은 국민주택규모 이하여야 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작년 말 이슈가 됐던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는 올해도 계속 소득공제가 이루어집니다. 신용카드 공제범위는 총급여의 25% 이상을 사용했을 때 사용액의 20%까지이지만,
체크카드는 이보다 높은 25%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2014년까지 연장할지와 전통시장 사용분 혜택 확대 문제는 아직 국회에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연금저축 소득공제 100만원 인상 연금상품의 공제한도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었습니다. 보험사에서 파는 '연금저축보험',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 은행의 '연금신탁', 근로자가 추가 적립하는 퇴직연금(DC형)을 통틀어 1인당 400만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준비하시나요^^? 그렇다면 일단은 식욕을 억제하는것을 먼저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식욕과 식탐은 다를까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모두 아주 얄미운 적입니다^^
특별히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면 평소보다 더더욱 솟구치는 식욕으로 인해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의 경우에도 그랬구요 장난아닙니다ㅎㅎ
식욕과 식탐은 바로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져 다이어트를 실패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째서 음식 앞에서 약한 것일까요? 또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많은 분들이 굳게 다짐을 하다가도 음식앞에서는 내일부터 해야지~로 되버리곤하죠^^
[첫번째]절제가 않되는 식욕,호르몬 이상인지 확인할것!!
절제할수가 없거나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과식은 이미 자신의 의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할수없다는 것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호르몬 분비에 이상등이 생기는것이 원인입니다.그래서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호르몬 이상이 아닌지 한번 확인해봐야 할것입니다.
우리 인체는 배가 고플때에 음식물이 들어오게 만드는 호르몬과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한 후
일정시간이 지나게 되면 시상하부에 포만감을 전달하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그렐린 이라는 호르몬은 배고픔을 알려 식사를 하게 하며
렙틴 이라는 호르몬은 포만감을 알려 밥을 그만 먹게 하는 호르몬으로서
두가지 호르몬 모두가 식욕과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이상이 생긴다면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밥을 먹은후에 단시간 내에 음식의 억제를 조절하는것이 안되는 경우
렙틴 호르몬이 시상하부에서 포만감을 전달하여야 하는것인데 여기에 이상이 생겨서
계속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겠 금 하는 것입니다.몸은 배부른데도 자신은 막먹어대는것이죠.
[두번째] 식욕을 억제하겠금 생활주변의 모든 환경을 만들어라!!
자기가 먹을 만큼만 식사량의 목표를 세워서 덜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기가 먹을 만큼만 식사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밥그릇으로 목표한 양만큼 담아 먹는것입니다.
식사의 목표량을 지켜서 먹었을 경우는 곧바로 식사하는 장소에서 벗어나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코앞에 아직 밥상이 있다면 견디기 힘들죠^^
음식을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서 먹는 식습관을 들입니다.
포만감을 비교적 빨리 느낄수있는 방법은 음식을 천천히 씹어먹는 것입니다.
또!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 먹는 식습관은 소화의 흡수율 도 높여줘서
위장이나 소화기에도 좋습니다.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 급하게 먹는밥이 체한다죠.
비교적으로 작은 반찬 그릇에 작은크기로 음식을 잘라서 먹습니다.
이것은 같은 양일지는 몰라도 보기에 포만감을 높일수있는 방법입니다.
작은 크기로 반찬을 잘라서 먹으면 많은 양을 먹는것처럼 포만감이 높아집니다.
반찬을 깨끗히 비우면 내가 많이 먹었구나 하는 착시현상이 생기겠지요~
식욕의 억제라는 것은 자기의 의지의 문제랑은 다릅니다.
즉 너무나 지나친 식욕의 억제는 그 음식에 대해서 욕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서
더욱 심각하게 폭식을 할수있는 요인이 됩니다.식욕억제에 대해 호르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비만에 대한 강박관념을 벗어 던져 버리는것도 방법입니다.
모든지 너무나 억제하려고 하면 반대로 너무나 끌리는것은 인지상정 같습니다.
다이어트 라는게 담배를 끊는것 처럼 어렵습니다.저도 체험해봤구요^^
보통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가 위에서도 잠깐 거론을 하였지만
오늘만 오늘만 오늘만~ 하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매일마다 오늘만 하는^^
다이어트를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미루지 말아야 된다는 겁니다.
모든 일도 그렇지만 오늘 하지 못하는것은 내일도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너무나 안일한 마음 가짐으로 생각해서는 매번이 실패의 연속일수밖에 없죠.
보통 속설로 나는 물만먹어도 살이 찐다! 라고 하는분들 종종 많이보죠~
이것의 경우가 앞서 다뤘던 호르몬의 문제도 한몫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람이 편하게 쉬는 상태에서 신체의 신진대사로 인한 기초대사량이 있는데
이것의 결여로도 물만먹으면 찐다라고 느낄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근육운동이 좋다는 것이죠.
그리고 시중이나,인터넷상에 떠도는 무슨 다이어트가 좋더라,이게 좋더라,저게 좋더라
이런것으로 쉽게 현혹되서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도 안된 다이어트를 따라하는것도
과히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적당한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고,다이어트 하기 좋은 생활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다이어트 한다면서 몇층안되는 건물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고.
10분이면 걸어가는 거리를 무조건 차를 몰고 가고,밥따로 국따로 먹기 싫다고 말아먹고~
등등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검증않된 다이어트를 맹신하는것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꼼수를 쓰는 쪽으로 간다는것을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욕억제에 좋다는 요가 동영상 소개해드리면서 맺겠습니다^^ 글이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스케치인 블로그는 시,수필등 문학을 단편적으로 소개해드리면서 습작도 소개해드리고^^ 우리사회의 경제 사회문제방송연예 세계의글로벌문제 그리고 화제되는 이슈를 다루면서 세상에 대해서 리뷰해나갈겁니다^^* 그밖에 잡다한지식과 유용한정보를 다룰겁니다.그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낙서장입니다^^ 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