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IN'에 해당되는 글 69건
- 2012.03.16 [야구9단] 03페레즈 선수의 지도자 수업이 끝났다고 합니다.
- 2012.03.15 [야구9단] 경기 초반에 대량실점을 한 10이원재선수가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 2012.03.15 [야구9단] 이번에 팀에 영입된 87박승호 선수의 각오의 메시지 입니다.
- 2012.03.14 [야구9단] 최희 아나운서가 특별방송과 관련해 감독님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 2012.03.14 [야구9단] 88오대석 선수가 연승가도를 달리는 팀에 대해 한마디 하였습니다.
- 2012.03.13 [야구9단] 99박명환 선수가 아쉬운 1점차 패배에 할말이 있댑니다.
- 2012.03.13 [야구9단] 99박명환 선수가 팀의 5연패에 대해서 감독님께 면담을 요청하네요
- 2012.03.12 [야구9단] 88오대석선수가 포스트시즌 진출확정에 대해 한마디 했습니다.
- 2012.03.12 [야구9단] 00소소경 선수가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감독님과 면회를 요청하네요.
- 2012.03.07 [야구9단] 오늘 경기에서 강판을 당한 00소소경선수가 대박쳐감독님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감독님. 우리팀 타자들의 어깨가 그냥 추욱 쳐졌더라구요.
당연히 그렇겠죠. 저 때문에 ㅠ.ㅠ 제가 초반에 대량실점을 내줬으니
흑흑. 제가 침착하게 안정을 찾았어야 했는데 넘 맘이 급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저를 믿어주신 대박쳐감독님의 마음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제가 한심하고 바보같았을텐데도 끝가지 저를 강판하지 않으시더군요.ㅜㅜ
상대 타자가 교체되는 틈에 땀을 닦다가 감독님을 봤는데.
감독님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시며 밝은 웃음으로 저를 봐주시더군요.
ㅠㅠ감사합니다 감독님. 앞으로 감독님을 위해서 좋은모습 보여드릴게요
절대 이제 실망시켜드리는 모습 보여드리지 않겠습니다!!!!
"ㅋㅋㅋ원재야 그동안 넌 잘해주었잖니 괜찮아 넌 끝가지 잘해줬어"
어머나 대박쳐감독님! 안녕하세요^_^* 벌써 시즌이 절반이나 흘러갔네여?
이번 시즌 화제가 곱상한 얼굴에 준수한 실력을 겸비한 99박명환선수인거
알고 계세요? 어휴, 그 선수 팬들이 방송국 게시판에.....
99박명환선수 인터뷰 해달라는 글로 온통 난리라성
알고 계세요? 어휴, 그 선수 팬들이 방송국 게시판에.....
99박명환선수 인터뷰 해달라는 글로 온통 난리라성
빨리 인터뷰 해야 되는데 지금 해도 될까요?
감독님 저한번 살려주세여.^ㅡ^;;
박명환 선수와 인터뷰를 지금 당장 해야되거든요?
박명환 선수와 인터뷰를 지금 당장 해야되거든요?
감독님이 인터뷰 주선만 해주신다면^0^
인터뷰 보답 선물로 스포츠 드링크를 드릴게요 아잉~~ 부탁드려요^_^*
"ㅋㅋㅋ최희씨 알겠어요 인터뷰 하게 해드릴게 근대 좀 질투나는데?"
대박쳐감독님! 저 박명환 입니다 ㅡㅡ;;
다른 팀은 구단에 전담 한의사가 있어서 매달 선수 특성에 맞게
보약을 감독님이 직접 말이지요 지어준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전담 한의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저희도 보약을 먹으면
연패를 끊을 수 있다는 강한 생각이 드는데 어떻하죠?
우리팀의 승리를 위해서 라면 구단에서 좀 쏘셔야 하는거 아닌지?
감독님이 좀 추진해주셨으면 합니다 ㅡㅡ;;;
대박쳐감독님, 부탁드려요ㅜ.ㅜ
"ㅋㅋㅋ명환아 안그래도 달여서 포장까지 해놨다 히히 너도 달이구싶구나."
시즌 초부터 감독님이 이번 시즌은 오늘만 야구할것처럼
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정말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니
결과도 그만큼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정말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니
결과도 그만큼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감독님이 그런 의미에서 보상으로 회식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선수들은 오늘만 야구할것처럼 열심히 했으니 감독님도 그정신을
발휘해주세요^^ 삼겹살 50인분 얼마 안하잖아요 ^.^
감독님 지갑때문에 우리가 잘 뛰어준다면,감독님도 기쁘신거 맞죠 그렇죠?
히히히. 오늘 기대 많이 하겠습니당.저 점심도 굶었다구요ㅎㅅㅎ
발휘해주세요^^ 삼겹살 50인분 얼마 안하잖아요 ^.^
감독님 지갑때문에 우리가 잘 뛰어준다면,감독님도 기쁘신거 맞죠 그렇죠?
히히히. 오늘 기대 많이 하겠습니당.저 점심도 굶었다구요ㅎㅅㅎ
"ㅋㅋㅋ대석아 너 너무 내 지갑한테 대쉬하는거 아니니?"
오늘 말이에요 상대편 타자들이 작정을 하고 나왔는지 던진 볼을
죄다 커트해내지 뭐에요? 던진 사람 마음도 생각 안하나봐요 ㅠㅠ;;
아주 매몰차게 상대편 타자들은 저를 놀리듯이 던질때마다 쳐내잖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투구수가 많아질수 밖에 없드라구요;
특히 상대편 1번타자는 정말 얄밉더군요. 어쩜 그렇게 잘치는지;
에휴 그저 저의 푸념에 불과하지만.다음부턴 더 분발할게요.
감독님 저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 부탁합니다 ㅠㅠ..
"ㅋㅋㅋ소경아 내가 너를 믿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니? 화팅?"
"ㅋㅋㅋ소경아 내가 너를 믿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니?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