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징수세 신고와 납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원천징수세 신고납부기한은?
 
원천징수의무자가 되었다면 세금을 언제 신고하고 납부할까요? 
 
원천징수세의 신고납부는 소득을 지급하는 달의 다음달 10일까지입니다. 다만, 상시고용인원 20인이하인 경우 소규모사업자로 매 6개월마다 신고납부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2월에 사장님께서 월급을 지급하셨다면 12월 지급한 월급에 대한 원천징수세 신고납부는 다음달인 1월 10일까지입니다.  공휴일이라면 그 다음날이 되겠죠.
 
신고는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가 전부입니다. 여기에는 해당 사업장 근무인원과 지급된 월급 총액 및 세금이 적혀있지요. 이 신고서를 세무서에 제출하고 납부하시면 됩니다.
 
잊지 마셔야 할 것은 근무지를 관할하는 구청에 지방소득세도 함께 납부하셔야 합니다. 지방소득세는 서울시는 서울시이택스(http://etax.seoul.go.kr), 서울시 이외의 지역은 위택스(www.wetax.go.kr)에서 납부가 가능하십니다.
 
원천징수세액이 1,000원 미만인 때에는 원천징수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거주자에게 지급되는 이자소득의 경우 1,000원 미만이라도 원천징수를 해야합니다.


 
2. 일용근로자의 경우 원천징수는?

일용근로자 판정 문제는 4대 보험 적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현재 일용근로자에 대한 판정은 소득세법과 4대보험법에 달리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용근로자 판정시 소득세법과 4대보험법 요건를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일용근로자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세법에서 일용근로자는 일급,시간급,성과급으로 급여계산한 금액과 동일한 고용주에게 3개월 미만 고용된 사람을 말합니다. 기간 요건의 경우 특정 업종의 경우 조금 달라서 건설근로자는 1년 미만, 하역근로자는 기간 제한 없이 일용근로자로 분류됩니다.
 
4대보험법에서 말하는 일용근로자는 3개월 미만이라는 조건 외에 매달 20일 미만, 60시간 미만 근무자는 일용근로자에 해당됩니다.
 
일용근로자로 분류되면, 일당 127,750원까지는 원천징수하는 세금이 없으며 추후 소득세 신고시 경비인정을 위해 일용근로자에 대한 주민등록증사본 및 통장으로 일당을 지급하셔야 합니다.
 
일용근로자의 지급명세서는 분기별로 제출해야하고 4월, 7월, 10월 그 다음년도
2월 이렇게 4번 출합니다.


 
3.원천징수세 납부기한 꼭 지키세요. 하루만 지나도 가산세가 5%!

깜박 잊고 원천징수세를 신고만 하고 납부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되도록 납부기한을 지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천징수의무자에 대한 신고불성실가산세는 없으나 미납에 따른 가산세가 크기 때문입니다.
 
원천징수세 납부불성실 가산세는 둘 중 큰 것을 적용하는데 대부분 '미납세액의 5%'에 걸립니다. ?다른 하나는 미달납부세액 × 일수 × 3/10,000 이죠.
 
예를 들어 1,000,000원의 원천징수세에 대해 신고납부기한을 하루 넘기면, 가산세로 50,000원을 납부하셔야 해요. 지방소득세까지 감안하면 55,000원인 셈입니다.
 
1,000,000 × 5% = 50,000원
1,000,000 × 1 × 3/10,000 = 300원
 
이 경우 하루 늦은 경우나 166일을 늦게 납부하거나 가산세의 차이가 없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꼭 제 때 납부하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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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리스트 시즌 3 - 미국드라마 멘탈 리스트 시즌3 줄거리 및 다운로드


멘탈리스트 시즌 3 (2010)

방영정보 미국CBS | 2010-09-23 ~ 2011-05-12 
요약정보 미국 | 총 24부작
제작 크리스 롱(연출) 등 2명 | 브루노 헬러(극본) 등 2명
출연 사이먼 베이커 (패트릭 제인 역), 로빈 튜니 (테레사 리스본 역)
팀 강 (킴벌 조 역), 아만다 리게티 (그레이스 반 펠트 역)
오웨인 예오만 (웨인 릭스비 역)

멘탈 리스트 시즌 3 줄거리

최고의 섹시가이! 진지함 속에 엉뚱함! 
패트릭 제인의 심리게임
멘탈리스트는 상대방의 생각, 행동을 통제할수 있는 심리전문가로,
타 수사시리즈와 다르게 과학수사보다는 직감과 관찰력에 의존!
센스와 재치가 돋보이는 최고의 범죄심리 수사물이다.
특히 에미상, 골든글로브에도 노미네이트된
주인공 사이먼 베이커(패트릭 제인역)는 
날카로운 디테일과
놀라운 기억력으로 극 중 범죄들의 실마리를 풀어 나간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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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 - 부활 [음악듣기,가사보기]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부활 콘서트 - 강릉
나는 알파사운드다!!! 부활 투어!! 저녁 공연 시작!!!
부활 Tour - 2부 시작!!
부활 상반기 투어 마지막 공연 -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활 콘서트-!!
부활 투어..공연 시작!!
부활 투어 리허설
부활 투어
부활 콘서트 - 2부 공연...뭔가 초반부터 뭐(?) 밟은 기분이다ㅠㅠ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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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구두의 관계 / 안도현님

 
나는 새 구두를 한 켤레 사면 적어도 4, 5년은 신고 다닌다. 
나한테 한 번 걸린 구두는 참으로 고생이 많다. 
구두로서의 생을 마칠 때까지 처절하게 끌려 다녀야 한다. 
굽이 닳으면 수선 가게에 가서 갈아주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남들처럼 자주 구두약을 발라 윤이 나게 닦아주는 것도 아니다. 
밑창에 구멍이 나서 빗물이 스며들지 않을 정도라면 
죽자살자 신발로서 그저 묵묵히 고된 노역을 감당해야 한다. 

내가 구두한테 이렇게 인색하게 구는 것은 
나의 검소한 생활 따위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구두를 애지중지 아껴가면서 신어본 적이 별로 없다. 
내 구두는 늘 꾀죄죄하고 우중충하고 우글쭈글하다. 
그러니까 나한테 오는 구두는 미리 몸을 망칠 준비부터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하고 쉽게 친해질 수가 없다.

구두 가게의 진열대 위에 놓여 있을 때 
구두의 광은 왜 그렇게 뻔뻔스러울 정도로 번쩍거리는가? 
길들지 않은 새 구두는 얼마나 어색하고 낯설고 불편한가? 

새 구두를 한 켤레 장만했다고 치자. 
나는 구두를 사자마자 집으로 돌아와서 
우선 뻣뻣한 구두 뒤축을 발바닥으로 지근지근 눌러 밟는다. 
구두 주걱을 이용해서 억지로 끼어 신지 않아도 될 만큼 
새 구두의 성깔이 누그러질 때까지 말이다. 
그 다음에는 약을 묻혀 구두를 솔로 닦는다. 
광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번쩍거리는 광을 죽이기 위해서다. 
마치 오래 전부터 길 위를 걸어다닌 구두처럼 얼렁뚱땅 위장을 시키는 것이다. 
그래야 마음이 편해진다.

누구나 한 번쯤 구두를 사서 구두한테 당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새 구두가 버릇도 없이 새 주인의 발뒤꿈치를 함부로 물어뜯던 기억 말이다. 
그러면 물집이 생겨도 아픈 기색 없이 신고 다녀야 한다. 
물집이 터져 아문 뒤에 굳은살이 박힐 때까지는 참아야 한다. 
새 구두를 신었을 때, 
사람들은 그런 고통을 감내하면서 스스로 구두를 길들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그것은 착각일 뿐이다. 
가만히 따져보자. 사람이 구두를 길들이는 게 아니다. 
구두가 사람을, 사람의 발을 길들이는 것이다. 

발과 구두가 불편하게 지내다가 
그 어색한 관계를 완전히 청산하는 시기는 아주 모호하다. 
그것은 슬며시 이루어진다. 
서로가 서로에게 <슬며시 스며드는 것>, 
그것을 우리는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래 전에 한 번은 음식점에 갔다가 구두를 바꿔 신은 적이 있었다. 
뒤엉킨 신발들 속에서 누군가 내 구두를 먼저 꿰어 신고 자리를 떠버린 것이었다. 
분명히 내 구두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그 '누군가'의 구두만이 오도카니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억울하고 슬픈 생각이 들었다. 
그 못된 '누군가'를 향해 욕을 퍼붓지 않을 수 없었다. 
제 신발 하나 못 찾아 신는 놈, 어디 나타나기만 해 봐라, 하고 나는 마구 툴툴거렸다. 

하지만 점잖은 체면에 맨발로 걸어다닐 수도 없는 일이었다. 
나는 울며 겨자 먹는 기분으로 낯선 구두를 신어 보았다. 
디자인과 크기는 내 구두와 엇비슷했지만, 
낯선 구두를 신었을 때의 어색함이 내 발을 휘감아왔다. 
내 발은 낯선 구두에게 스며드는 것을 꺼렸고, 
낯선 구두도 내 발보다는 이전 주인의 발을 그리워하는 모양이었다. 
그 불화가 지속되는 동안 나는 내내 그 '누군가'를 원망했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그 '누군가'를 향한 원망이 내 머리 속에서 말끔히 사라져버린 것이었다. 
바로 내 발과 낯선 구두가 나도 모르게 서로에게 스며들었던 것이다! 
아마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그러하리라. 
서로에게 슬며시 스며드는 것, 스며들어서는 그이의 숨결이 되는 것!

구두가 내 몸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 몸의 밑바닥인 발바닥보다 더 밑바닥을 차지하고 있는 몸이 구두이다. 
발가락 사이의 질척한 땀과 고약한 고린내를 껴안고 
구두는 내가 걸어 다니는 길은 어디라도 따라 간다. 
아니, 나하고 함께 간다. 동고동락이다. 
내가 기쁘면 구두가 먼저 땅을 박차고 공중으로 껑충 뛰어오르고, 
내가 아파 누우면 구두가 미리 알아채고 현관에서 숨죽인 채 나를 기다린다. 

내가 늙어 가는 만큼 구두도 늙어 간다. 
그래서 스스로를 망가뜨리면서 늙어 가는 내 구두를 나는 미워할 수 없다. 
구두를 신고 길을 걸을 때, 왜 그가 따각따각거리는 소리를 내겠는가? 
그것은 우리가 걸어갈 길이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마음놓고 발걸음을 떼도 된다고 구두가 친절하게 안내하는 소리다. 
그 소리를 가만히 들으며 나는 또 내 구두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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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예약글 취소 하는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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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내추럴 시즌 6 - 미국드라마 수퍼 내추럴 시즌 6 줄거리 및 다운로드


수퍼 내추럴 시즌 6 (2010)

방영정보
미국 CWTV | 금 21시 00분 | 2010-09-24 ~ 2011-05-20
요약정보 미국
제작:필립 스그리치아(연출) 등 3명 | 에릭 크립케(극본) 등 4명
출연:젠슨 애클스 (딘 윈체스터 역), 제러드 파달렉키 (샘 윈체스터 역)
미샤 콜린스 (카스티엘 역), 짐 비버 (바비 싱어 역), 신디 샘슨 (리사 브레이든 역)

수퍼 내추럴 시즌 6 줄거리

수퍼내추럴(Supernatural)은 미국 The CW의 텔레비전 시리즈입니다.
2005년 9월 13일부터 미국에서 첫 방송 되었으며,
현재 시즌7이 방영되고 있는 중입니다.
시즌4부턴 또 하나의 메인캐릭터 카스티엘이 출연합니다.
최근 조사된 설문조사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CSI를 제치고
팬덤 1위를 차지한 드라마입니다.옴니버스식의 형식인 드라마이며
수퍼내추럴은 악마 사냥에 나선 형제 퇴마사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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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사랑해서 사랑해서 [음악듣기,가사보기]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는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이 기다리는 날에





나는 알파사운드다!!! 부활 투어!! 저녁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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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상반기 투어 마지막 공연 -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활 Tour - 2부 시작!!
부활 투어 - 저녁 공연 시작!!!
부활 Tour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콘서트 - 강릉
부활 Tour - 대전
부활 투어

부활 투어 리허설
부활 투어 - 1부 공연 시작!!
부활 투어..공연 시작!!
부활 콘서트 - 2부 공연...뭔가 초반부터 뭐(?) 밟은 기분이다ㅠㅠ
부활 콘서트-!!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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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총선을 앞두고 이상한 군소정당들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그중하나가 새마을당 난 처음보고 한나라당이 당명 개명한다고 하더니
새마을당으로 바꾼줄 알고있었다.ㅋㅋㅋㅋㅋ아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
알고보니 뭐 70년대 그당시 새마을운동으로 용돈즘 받아드신 할배들이
그 운동의 향수에 젖어 만든 친목회 같은 정당 같다^^

 

하긴 사람이 일생 살면서 젊은시절 가진 새파란 추억하나 가지고 평생 살긴한다.
그분들이 젊은시절 가장 좋은 추억은 새마을운동 앞세워서
보리밥이라도 잡술수 있었던 거 그것 한줄기 추억때문에 당을 만든것 같다^^

그런데 새마을운동 가지고 양극화문제를 해소하고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 한다 참 같은 군소정당이라 그런지 허경영식 구라를 닮았다^^
지금이 후진국형 토목산업시대도 아니고 고속도로 뚫던 시대도 아니고
고도로 첨단화되고 복잡화된 지식정보사회에서 새마을이 대안이라니...

게다가 이들은 5.16군사쿠데타를 혁명으로 지칭하면서 박정희를 계승한다 외친다
요즘엔 도그나 카우나 박정희만 붙들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줄 알고있다
어쩌다가 구태한 기회주의자에 친일앞잡이 쿠데타독재자가 영웅시 되는지^^

그들은 그냥 늙어서 시간 많고, 새마을은 그립고, 한나라당 쇄신거리는게 싫으니
박정희라는 콘텐츠에 숟가락 하나 꽂아서 놀고먹음서 뱃지좀 달으려는것 같다
또 어떤 제2,제3의 허경영이 국민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가 된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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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 걸 시즌 4 - 미국드라마 가십 걸 시즌 5 줄거리 및 다운로드


가십 걸 시즌 4 (2010)

방영정보
요약정보:미국
제작:마크 피즈나스키(연출) 등 3명 | 조쉬 슈워츠(극본) 등 6명
출연:블레이크 라이블리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 레이튼 미스터
(블레어 월더프 역), 펜 뱃질리 (댄 험프리 역), 체이스 크로포드
(네이트 아치볼트 역), 에드 웨스트윅 (척 배스 역)

가십 걸 시즌 4 줄거리

가십 걸 시즌 4는 뉴욕 맨하튼을 배경으로 상류층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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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r Soul - 조성모 [음악듣기,가사보기]




아마 오셨을텐데...
우릴 위해 축복해 줄 사람들.
그냥 그렇게 믿어.
우리밖에 없다고 여기면 안돼...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안해도 돼. 내가 두 번 말하면 되니까...
눈물 흘린 거니. 내 품에 안은 니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 이제..
마지막 니 소원이였었잖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 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니곁에 가게 되는 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게. 넌 마음 편히 먼저가..

이제 가는 거니. 쓸쓸한 바람 소리 문득 들렸어.
나 없이 먼길 혼자 갈 수있겠니.
그 길에 나 데려가면 안되니.

첫 눈오거나 비오는 밤엔 가끔씩 들러 줘.
해마다 오늘은 꼭 다녀가야해.. 나의 창가에..
나의 꿈속에.. 잠시라도..
 
나..늦더라도...기다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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