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오락 버라이어티 예능인들의 캐릭터 분석^^

21세기 버라이어티가 정통코메디보다 인기가 높은 것은 상황에 따른
순발력과 개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그맨 출신도 허다하지만 가수나
연기자 출신도 속속히 있으며 
처음부터 출신이 불분명한 그저 방송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그들이 각각 살아남는 이유들 그들의 컨셉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볼매 재석을 보기위해 ~~주..

1. 비굴 유재석
현존 1인자인 국민 MC지만 예전 '공포의 꿍꿍타'에서
강호동에게 늘상 '비굴'한 컨셉으로 사랑받았다.
한번 더 과거로 돌아가면 그가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꿇어~!'다.
서세원쇼의 토크박스는  당시 비주류 에게 주류가 될 수 있었던 타석이다.
 
그가 시작한 개그는 여자깡패에게 무릎을 꿇었던 소재를 시작해 입담을 과시했고
그의 컨셉은  모범적이나 비굴한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그 후로 동거동락으로 메인MC를 차지했다.당시  모습을 케이블로 보면 어색하지만 향후 변화될 버라이어티의 맞는 진행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강자에게 약한 그가 오히려 상대방 헐뜯는 험담 개그 속에 유일한 자기자책으로
인기를 끈 스타다.또한 그의 나긋나긋한 말투가 국민 MC를 만들게 된 셈이다.
그는 방송3사가 어떤 프로그램을 하느냐가 아니라 유재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정할 정도이다.
히트작으로는 'X맨' '동거동락' '꿍꿍타' '무한도전'
'도전! 골든벨' '해피투게더 시즌2'가 있다.



2. 산만 강호동
그 역시 국민MC 유재석과 현재 쌍두마차로 버라이어티를 이끌고 있다.
유재석과는 공포의 꿍꿍타 이후 X맨으로 호흡을 같이 했다.
그는 이경규의 라인으로 선발되어 MBC특채로 '소나기'란 프로그램 에서
연기를 다지다가 그저 준급 개그맨으로 그쳤다.하지만 그의 특유의 덩치와
심한 경상도 사투리 그리고 산만한 진행이 시청자로 하여금
정신을 쏙 빼는 묘미가 있다.
 
그의 MC 첫 히트는 98~99년 KBS '캠퍼스 영상가요'가 있었고
2002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쇼프로의 최초로 남녀미팅 소재로 급 부상했다.
그의 특징은 일반인을 유명하게 만들 수 있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
특이 각각의 고유의 캐릭터를 끄집어내어 쇼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엿 보인다.그 후로 '무릎 팍 도사'에서 산만함 + 진지함이란
특이한 감정기복이 중첩된 대화를 이끌어내어 진행의 또 다른 재미를 두고 있다.
그의 히트작으로는 역시 '무릎 팍 도사' '1박2일' '스타킹' 'X맨' '천생연분'
'캠퍼스 영상가요' 등 있다.



3. 독설 김구라
시사적이며 풍자적으로 남의 험담을 여실히 보여준다.
박명수와 달리 좀 더 설득력 있는 독설을 보여주어 시청자의 응어리를
입으로 풀어주고 있다.오랜 무명 속에서 돈 많이 버는 스타들을 욕하다 보니
자신도 서서히 그 위치에 있어선지 서서히 묻어가고 있다.



4. 호통 박명수
김구라와 캐릭터가 다소 겹친다.하지만 나름 억지스러운 큰 소리 호통!
얼토당토한 개그.
유재석과의 콤비로 버라이어티의 시대 적절한 스타다.
예전 MBC코미디 모임에서 가장 웃긴 코미디언이라고 인정받았으나
90년대 당시 정통연기에 국한되어 그의 개그는 빛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리고 10년이 훨씬 지나 서서히 그의 앞선 개그가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되었다.



5. 똘끼 노홍철
박명수가 놀러와에서 홍철의 퀵마우스와 똘끼넘친 에너지에 위압감을 받았다고
털었다.
그는 케이블용  VJ로 정신산만하며 돌아이스러운 저질댄스와
여성용 의류가 트레이드 마크다.
또한 그의 구두안의 깔창으로 키작은 남자의
노홍철 깔창이라는 희망을 주기도 했고 소녀팬들에게도 인기로 희망을 준다
늘 얘기한다.며칠전 정신이상자와 피해에도 꿋꿋히 가해자를 위한 행동이
훈훈히 전해져서 감동이다.



6. 교태 현영
수 많은 미인들 속에서 색다른 포지셔닝 방식으로 그가 내세운 것은
바로 코맹맹 소리다.
다들 떠볼려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으나
그녀의 목소리는 타고난 비음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자체가 교태며
섹시한 외모에 다소 엉뚱한 교태가 인기를 끌었다.
또한 버라이어티에 감각이 있으며 그의 단점 (나이, 성형,종민열애)을
인정하면서 솔직하게 털어 놓아 더 친숙하게 인기를 받고 있다.



7. 깐죽 신정환
MC를 뒤에 이어 수 많은 패널 중 유일하게 고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가 캐릭터가 강하기 때문이다.좁은 어깨, 튀어난 광대, 싸움닭,불안한 꺽기
등등 그가 하는 행동은 버라이어티에 맞는 요소가 많다.
몇 해전 불미스러운 도박사건으로 방송에서 잠시 쉬었으나 그를 보고싶다는
네티즌 항의가 있을 정도로 이제는 친숙한 가수가 아닌 쇼프로인이 되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컨셉을 깐죽된다고 표현했다.
라인업, 불후의 명곡,
라디오 스타, 상상플러스, 최근 그가 메인MC로 이끈 케이블 방송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8. 폐인 김씨
그는 노숙자외모에 다소 느린 말투. 잘 웃지도 않으며 힘들어 보이는 얼굴.
그가 연출이 아니라 실제 그의 모습이다.그런 그를 다들 폐인이라고 부른다.
그의 모습은 '1박2일'에 폐인모습과 상당히 관계가 있다.
야생에서도 살아 남을 수 밖에 없는 생활력.그 전부터 특징이 워낙 강해서
여럿 패널을 모아놓고 있어도 전혀 묻히지 않는 캐릭터다



9. 주접 이성진
최근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예전 꽃님이를 위한 행동은 사랑이 아니라
주접에 가까웠으며 그 주접이란 단어가 유행이 되게 한 장본인이다.
새로운 컨셉명은 스타를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 스타다.
특유의 웃으면서 손을 좌우로 흔드는 오바액션이 그가 트레이드 마크다.



10. 막말 솔비
현영과 비슷한 푼수계열이긴 하지만 특유의 거침없는 말투가 요즘 솔직한 신세대를 잘 반영하고 있다.최근 김구라와 말싸움을 주고 받는 덕에 솔구라라는
명칭을 얻어 막말하는 귀여운 여성이란 특별한 포지셔닝을 잘 뚫은 편이다.


11. 능청 탁재훈
탁재훈은 좀 특별하다. 말도 느리고 행동도 느끼하다.그는 순간적인 행동을
몸으로 하려고 할 때 다소 느리게 반응하는 것은 일부러 웃길려고 머리에서
시간끄는 행동으로 보인다.그런 그가 이젠 능청스럽기 그지 없다. 자신도 컨셉을 이렇다할 명칭이 없었지만 이번에 제대로 달자면 다른 MC와 달리 그는 아주 능청스럽다. 이유는 역시 능구렁이같은 개그 솜씨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이러한 억지스러운 개그에 싫어하는 안티팬도 간간히 있다.


12. 어눌 김종민
김종민은 다른 연예인이 웃기려고 노력하고 망가지려고 하는 반면 그는
언어 구사자체가 개그다.
일부러 그런 컨셉을 한 게 아니냐 하지만 그는
원래 어눌하다. 어눌한 캐릭터가 사실상 원조가 클릭비의 김상혁이다.
하지만 김종민은 김상혁과 달리 몸으로도 어눌한 모습을 보여 비주얼적인
개그요소가 더 크다.김종민은 행동이나 언어가 어눌하지 사실상 개그적인
감각에 있어서는 결코 어눌하지가 않다.하지만 그런 부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버퍼링이 있는데 그 점이 사랑받는 코드가 되어 버린 것이다.
현영과 열애사실이 있을때 연인으로 진짜 웃지 않을 수 없는
사생활까지 보여줘 재미를 더하고 있다.



13. 일꾼 이수근
이수근은 개그콘서트에서 고음불가로 최고의 개그맨 대열에 올랐다.
개그에서는 어느정도 성공한 셈이다.그러나 그는 데뷔초부터 MC가 되는게
꿈이라고 하면서 포부를 밝혀왔고 그러다가 1박2일에 합류해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자신의 존재감을 찾지못하고 예능적응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다가
스스로 맴버들 사이에서 힘든일,귀찮은일을 도맡고,그리고 언제나 운전을
자신이 도맡아 하면서 
국민일꾼,국민드라이버라는 캐릭터를 얻게된다.
나중에 스스로 밝히기를 자신이 운전하기를 싫어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하기싫었던 운전을 
1박2일에서 도맡아 함으로서
대리운전 광고를 따냈고. 300억부자의 대열에 섰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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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쳐 감독님 저 김동주입니다 ㅎㅎㅎ

야구9단

어제 집에서 신문을 보다가요 이번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상금이
1000만원이라는 소식에 오늘 이 악물고 연습 좀 했더니 말이죠
결과가 의외로 좋게 나와서 기분이 아주 좋네요ㅎㅅㅎ

이런 타격감이 그날까지 가야할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10김수경 투수에겐 많이 미안하지만 말이에여
올스타전에서 제 배팅볼 투수 좀 부탁해봐도 될까요^^?

"ㅋㅋㅋ동주야! 수경이 기분도 생각해야지? 내가 해주련?ㅎㅎ"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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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쳐감독님. 저 금광옥 입니다 ^_^v ㅋㅋㅋ

야구9단

오늘 따라 유난히 상대편 투수들이 실투를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상대편 투수와의 기 싸움에서 제가 이겼나봐요.ㅎㅎㅎ

대박쳐 감독님의 '눈으로 사람 제압하기'라는 스킬을
저 금광옥이 습득한 보람을 요새 많이 느끼고 있네요^^
가르쳐 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ㅎㅅㅎ

제가 올시즌에도 홈런왕을 이어가겠습니당 하하.

"ㅋㅋㅋ에구 귀여운것 그래 광옥이 밖에 없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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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하우스 시즌7 - 미드 닥터하우스 시즌7 줄거리 및 다운로드


닥터하우스 시즌7 (2010)

방영정보:OCN | 화 23시 00분 |
요약정보:미국드라마 | 2010-12-13
제작:그레그 야이타네스(연출) 등 3명|데이빗 쇼어(극본) 등 5명
출연:휴 로리 (그레고리 하우스 역),리사 에델스타인 (리사 커디 역)
로버트 숀 레오나드 (제임스 윌슨 역),오마 엡스 (에릭 포어맨 역)
제니퍼 모리슨 (앨리슨 캐머론 역)

닥터하우스 시즌7 줄거리

망상같던 KISS는 현실, 하우스와 커디의 연애로 시작되는 시즌 7
시작부터 덜컹거리는 그들의 사랑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괴짜 의사 하우스가 보여주는 기행의 끝! 환자에게 거짓말하기
호텔 테라스에서 뀌어내리기,급기야 본인 다리를 스스로 수술하기까지!
이번 시즌 7에서 그의 기행은 극에 달하는데.....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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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백분토론 진행자 교체 새 MC는 신동호 아나운서 앞으로의 향배는?



백분토론 진행자가 신동호 아나운서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교체시기는 오는 28일부터라고 MBC는 전했다고 합니다.
새 진행자 신동호 아나운서는 교양쪽 프로그램을 많이 맡아왔지요.
"생방송아침" "신동호의 FM모닝쇼" 등등의 아침 교양프로그램을
잘 진행해 왔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신동호 아나운서의 백토 엠씨로서의 능력을 본다면
"시사"적인 색이 좀 덜하단 감이 있습니다.진행하는 능력이나,폭넓은 교양에서는
조예가 깊다고 보이지만.사회참여라든지,정치시사적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진행자들 보다는 아무래도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번 백분토론 진행자 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더 생각해볼 문제지만.
2012년이 띄고있는 정치적 성질을 볼때 총선과 대선 정권심판과 정권교체라는
핫키워드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다소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기 위한 포석을
MBC가 깔고 가져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이 그간 백분토론에 보인 뜨거운 관심의 한가운데에는
MBC가 뭔가 생각있는 언론으로서 사회의 부조리및 현상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속에서 생산적인 비판과, 열띤토론을 통하여 해결책을 모색해내는
백분토론의 긍정적이고 사회참여적인 순기능에 대한 응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진행자 한명이 바뀌었다고 해서 백분토론 자체가 달라지는것은 아닐수 있지만
좀더 MBC가 위에서 말했듯이 국민들이 백분토론에 가지는 기대와
백분토론이 국민에게 있어서 존재하는 니드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좀더 신중한 
판단이 뒤따라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한편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백분토론의 애청자중 한사람으로서 백분토론이
국민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 
그리고 시대정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할수있는 
열린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새로운 진행자 신동호 아나운서에게도
응원의 뜻을 보내며, 훌륭한 진행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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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쳐감독님 저 박명환 입니다.^.^ 똑똑/

야구9단

감독님 있잖아요 저 올드선수는 대체 왜 쓰시는 겁니까??
내참 이런 라인업 운용은 야구 게임에서나 하세요!

야구장에 친한 선수가 너희 프론트는 뭐하는 거냐며
비아냥 거려서 한대 쥐어박고 왔습니다.진짜 열받아서..
빨리 어떻게 좀 해결을 좀 해주십시오 ㅡㅡ;;

"ㅋㅋㅋ명환이 미안해 바뻐서 확인을 못했다 좀 봐줘라^^"
Posted by 누려라
,
대박쳐감독님 저 금광옥 입니다.^^

야구9단

우리팀 투수들이 열심히 던지는데 타선이 뒷받침해주지 못해서
저도 그렇고 우리 타자들 모두가 미안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우리 타자들끼리 몰래 비밀훈련을 해서 타격감을 끌어올리려고
노력을 했는데 오늘 결과가 좋아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상대 투수에게 공포의 타선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감독님. 이번에도 홈런왕 책임질게요^^ㅎ 
Posted by 누려라
,
왕자의게임 시즌1 - 미드 왕자의게임 시즌1 줄거리 및 다운로드


왕좌의게임 시즌1 (2011)

방영정보:미국 HBO | 2011-04-17 ~ 2011-06-19
요약정보:영국,미국드라마 | 총 10부작
제작:데이빗 베니오프(연출) 등 3명 | D.B. 웨이스(극본)
출연:숀 빈 (에다드 스타크 역),마크 애디 (로버트 바라테온 역)
미쉘 페어리 (캐틀린 스타크 역), 알피 알렌 (테온 그레이조이 역)
니콜라이 코스터-왈다우 (자이메 라니스터 역)

왕자의게임 시즌1 줄거리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 웨스테로스 대륙,
칠 왕국의 통치권과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시작된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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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관한 6가지 오해에 대한 진실!
 




예전에 질병을 치료 받은 적이 있어서 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고??
질병이 있거나 질병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면 보험에 절대 가입하지 못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오해 중 하나인데요. 이 외에도 주변에서 전해 들은 얕은 상식 때문에 보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오해하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 6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죠.

첫째,질병이 있거나 치료한 사실이 있으면 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
 
현재 약을 복용하거나 치료중이더라도 가벼운 질병이라면 질병 관련 보험(건강보험??암보험 등)에 제한적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질병이 있더라도 재해 관련 보험(상해보험??운전자보험 등)에는 큰 제한이 없습니다.. 과거에 질병으로 치료 받은 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5년이 지났다면 보험 가입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최근 5년 이내에 질병으로 인한 치료가 아니라면
보험 가입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둘째,상담원(콜센터)을 통해서 가입한 보험은 모두 저렴하다??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보험 중에서 인터넷전용 또는 TM전용 보험인 경우만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상담원은 인터넷전용 보험,TM전용 보험만 판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 설계사들이 판매하는 이른바 오프라인 상품도 판매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상담원을 통해서 보험에 가입한다고 해서 저렴하게 가입한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상담원을 통해서 가입할 때는 인터넷전용 보험 또는 TM전용 보험인지 확인하고 가입하면 보험료 면에서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자살한 경우에는 보장 받을 수 없다??
 
보통 보험가입자,즉 피보험자가 자살하면 보험금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피보험자가 자살한 경우에는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주고 보험이 해지 된다고 약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질환으로 자살한 경우이거나 특정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자살한 경우에는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생명보험의 경우 가입일 기준 2년이 지나서 자살한 경우에는 일반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가입전 알릴 사항- 위반시에는 보장 받을 수 없다??
 
가입전 알릴 사항(고지의무)을 위반하고 가입했더라도 보험금 지급사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라면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보험회사에 알리지 않고 가입한 후에 암 진단을 받았다고 칩시다.. 다리 장애와 암 진단과는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보장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입전 알릴 사항 위반일 경우 보험사에서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일 기준으로 2년이 지나면 가입전 알릴 사항의 위반 여부에 관계 없이 보험계약은 해지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입전 알릴 사항을 위반 했더라도 보험금 사고와 연관성이 없다면 보장은 받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생명보험 또는 손해보험 상품이 더 좋다??
 
생명보험 상품이나 손해보험 상품은 지급 방식이 다를 뿐이고 절대적으로 어느 쪽이 더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생명보험 상품은 -특정 사고에 대해서 정해진 금액을 보상(정액 보상)-하고,손해보험 상품은 주로 -실제 치료비만큼 보상(실비 보상)-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잦은 질병으로 병원에 자주 갈 경우에는 손해보험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고,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생명보험 상품이 유리합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생명보험+손해보험 패키지-형으로 가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섯째,비슷한 보장인 경우 보험회사별로 보험료 차이가 별로 없다??
 
비슷한 보장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간 보험료가 최대 30%까지 차이가 납니다.. 이처럼 보험료 차이가 나는 것은 보험회사별로 사업비(운영비,보험모집비 등)가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인데요. 대체로 대형 보험회사의 보험료가 중소형 보험회사의 보험료보다 비싼 편입니다.. 따라서 보험포털 사이트나 보험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보험회사별로 보험료를 비교하여 가입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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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쳐감독님 저 김덕윤 입니다 ㅡㅡ;;;;

야구9단

요즘 우울증에 조울증까지 겹쳐옵니다. 에고고고공
어떤 선수는 저보고 실성했냐며 정신차리라고 하는데 말이져
이미 제 몸은 제 몸도 아니고 제 정신도 제것이 아닌것 같아여

흑흑 저는 꿈에 그리는 신인상도 못타보고
장가도 못가보고 저는 이대로 죽는건가요 ㅠㅠ? 
감독님 제발 저즘 살려주세요ㅠ,ㅠ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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