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공고 안내


2012년 공인중개사 시험 공고가 예년보다 빨리 나왔는데요
매번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공고가 연초에 많이 공고 되었는데
올해는 연말에 공고가 났습니다. 시험일은 2012년 10월28일 이네요.


시험일정에서 원서접수는 8월13일~8월23일 까지 이고.
공인중개사 시험날짜는 2012년 10월28일 입니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는 11월 28일에 있다고 합니다. 
시험일이 예전 보다는 조금 늦은 시기에 치뤄지지만.
시원하고 좋은때에 응시할수 있어서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험은 지금부터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행사가 많은 봄철, 무더위의 여름철 보다는 지금 공부하기 좋지요
그리고 먼저 시작하는게 물론 빠르고요.수험생 여러분 모두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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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올해 달라지는 연말정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연말정산은 매년 이뤄지지만,세법이 수시로 바뀌어 올해 변동된 사항을 잘 알고
나에게 맞는 소득공제사항을 하나라도 더 아는게 세테크의 지름길 입니다.


▲다자녀 공제금액 확대
2011년 귀속 연말정산에서 달라지는 것 중 하나는 출산율 제고를 위해
다자녀에 대한 공제혜택을 확대한 점입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자녀가 2명일 때 공제액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3번째 자녀부터는 1인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혜택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녀가 3명이라면 300만원, 4명이면 5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 공제범위 넓어져
나눔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금 공제범위도 확대됐습니다.
기본 공제대상이 직계존속, 형제자매로 넓어진 것입니다.

배우자, 직계존속, 형제자매 등의 기부금도 기부자가 기본공제 대상이라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단 20세 이하 또는 만 60세 이상이어야 하고
연소득도 100만원 이하일 때 가능합니다.


지정기부금은 공제한도가 종전 소득액의 20%에서 30%로 높아졌는데,
기부금으로 낸 돈이 공제한도를 넘겼다면 영수증을 챙겨 내년으로 이월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종교단체에 대한 기부는 여전히 소득의 10%가 한도입니다.

▲월세 납입증명 간소화
주택 월세입자가 매달 내는 월세금의 납입증명 서류가 줄어들었습니다.
종전에는 집주인으로부터 확인서를 받아야 해 그 과정에서 왕왕 다툼이 일기도 했는데,
올해부터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월세를 낸 명세가 들어간
통장사본만 제출하면 됩니다.


월세입자의 조건은 연소득 3천만원 이하로 부양가족이 있어야 하고
주택은 국민주택규모 이하여야 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작년 말 이슈가 됐던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는 올해도 계속 소득공제가 이루어집니다.
신용카드 공제범위는 총급여의 25% 이상을 사용했을 때 사용액의 20%까지이지만,

체크카드는 이보다 높은 25%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2014년까지 연장할지와 전통시장 사용분 혜택 확대 문제는
아직 국회에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연금저축 소득공제 100만원 인상
연금상품의 공제한도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었습니다.
보험사에서 파는 '연금저축보험',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 은행의 '연금신탁',
근로자가 추가 적립하는 퇴직연금(DC형)을 통틀어 1인당 400만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분기별 납입한도액은 300만원입니다.
과표구간이 4천600만원 초과 8천800만원이하 근로자라면
최대 절세 예상금액은 작년 79만2천원에서 올해 105만6천원까지 늘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이라도 체크해야 할 포인트

▲치매도 장애인 공제 가능
통상 장애인이라고 하면 신체 일부의 장애를 지닌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세법상 장애인은 다릅니다.

중풍이나 암, 심장질환,치매 등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도 장애인의 범주에 듭니다.

주치의가 서명한 '장애인 증명서'를 제출하면 공제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으로 인정받은 본인과 65세 이상 부양가족은 의료비 지출 공제한도가 없습니다.


▲따로 챙겨야 할 서류도 있다
신생아 출산 등 가족 구성원의 변화가 있다면 주민등록 등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등
본에 등재돼 있지 않은 가족을 부양한다면 공제자의 등본과 관계 확인서류를 내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례로 고향에 계신 부모가 특별한 소득이 없고 자신이 매달 용돈을 보내고 있다면
주소가 달라도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신용카드가 아닌 학원비, 교복구입비, 안경구입비 등 의료비 등을 지로나 현금으로 냈다면
별도의 증빙서류를 갖춰야 합니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활용 =
연말정산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부분이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www.yesone.go.kr)입니다.

국세청은 1월 중순에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한 자료를 취합해 개인이
조회와 출력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험료 납입액,의료비 지출액, 교육비 납입액, 주택자금 상환금액 등
대부분 항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빠져 있는 자료라면 본인이 해당 소득공제 영수증 발급기간을 찾아가
영수증 등을 따로 챙겨야 합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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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시민통합당과 한국노총이 16일 오늘 통합을 공식 결의하며 새로운 야권통합
의 출범을 선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내년 총선 대선을 앞둔 야권은 야권통합정당과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이 합당한 통합진보당 간의 양자구도로 재편되었습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과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통합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어서 합당과 통합을 결의하였다고 합니다.민주당은 2008년 7월 민주당이란 이름을
달고 출범한지 3년5개월만에 시민사회와 친노인사와 노동계세력을 막라한
더 큰 둥지 하나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다음달 15일에 당원과 대의원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선을 치루어
새 지도부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한다고 합니다.특히 시민의 목소리
를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해서 온라인,오프라인 정당을 표방하여. 오프라인 당원외에
인터넷을 통해 정책 활동을 벌일수있도록 정책당원이란 제도도 도입한다 합니다.


그리고 젊은층의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TV오디션 방식으로 35세이하 청년
중에 최고위원을 뽑고, 내년 총선에서는 2030세대를 대표하는 비례대표 4명을 당선
가능하도록 가능권에 배정하기로 하여 청년층을 포괄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로서 민주당은 민주개혁세력을 통합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통합진보당과의 통합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이 부분에서도 충분히 연대도 가능하여
보입니다.민주당이 오늘의 통합에 다다를때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손학규 대표의 체제에서 여러번의 성공적인 연대와 그리고 오늘의 대승적 통합이
성공을 이루기까지. 대표와 지도부 당원과 연대세력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국민들의
지지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통합을 위해 땀흘린 모든 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정말 노고가 많으셨다 생각합니다.


물론 통합전당대회 과정에서 조금의 불협화음과 마찰이 있기는 하였지만.
불가피하게 치뤄야 하는 문제에 불과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큰 안목에서
당원모두가 현명한 판단을 한것이 문제없이 통합할수 있는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각자 대선의 뜻이 있는 분들도 있고. 각자의 이해관계가 있었지만. 정권교체라는
더 큰 대의를 위해서 자신의 이로움을 돌보지 않고 모두다 적극협력한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선과,공천,총선과,대선으로 가는 아직은 먼 여정이
남아있습니다.서로 협력할때에는 협력하고.경쟁할때는 경쟁하면서 극복해야 하겠지요


제가 블러그에서도,SNS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20-30대 젊은사람들 사이에서
민주당은 애증의 관계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들은 한나라당을 매우 싫어하여
그 반대로 민주당을 지지할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들은 민주당을 무능하다 생각하고,우유부단하다 생각하며,
좀처럼 민주당에게 좋은생각을 갖지 않고 실망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


선거에 있어서도. 한나라당이 싫은데 수권정당이 없어 민주당에 투표한다는 젊은층의
의견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그런 이야기이 많이 오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실정입니다.
그중에선 아마도 민주당이 정치역사에서 어떤 치적이 있는지,민주화 운동을 어떻게 했는지
잘모르는 세대다보니,아무래도 민주당이 어떤 당인지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이점에서 신생정당인 민주노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에 대한 성격에 대해서는
젊은이들이 확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그들은 민주당에 대해서 기본적인것도
알지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젊은이들이 지금의 모습만으로 판단을 하다보니.
민주당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당.보편적인 진보를 내세우는 당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수도 아니고 어떨땐 보수적으로 보이고 어떨땐 어중간하게 보인다는 거죠


이렇다 보니까 청년들의 뇌리에 민주당의 이미지가 좋게 각인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통합과정에서 개혁방안에 청년들에 대한 여러가지 참여 대안을 내놓은것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보입니다.물론 이런 정책적으로 청년의 참여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는 것도 훌륭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고 저도 참신하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더 필요한 것은 청년들에게 당이 지향하는바.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어떤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비젼을 제시해주는 것이
그보다는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통합당은 이런 방향의 접근 방안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할것으로 저는 굳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당부하고 싶은 것은 융합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명박정권이 들어서면서 한나라당에 만들어진 친이,친박의 계파가 생겨났지요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경계해야 할것으로 봅니다.물론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경쟁이 과열되어 피할수 없는 마찰과 충돌이 생긴다고 하여도.그게 필요악이라 해도
서로가 돌이킬수 없을만큼 관계가 악화되는 것은 미리 막아야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로 뭉쳤는데 계파가 만들어져 서로 헐뜯고 공격한다면 통합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선의의 경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결과에 승복하여야 할것입니다.
편법과 꼼수와 반칙이 난무하는 선거는 국민들 이제 다시는 보고싶지 않을것입니다.
부디 경쟁자이지만 서로에게 존중하고 배려하며 정책과,비젼으로 승부하는 선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국민들도 그것을 절실히 원하고 있을 것이구요.


아무쪼록 우여곡절과 여러 문제를 극복하고 통합에 성공한 만큼.
진정으로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고,국민의 뜻을 받들고,국민을 위해서 헌신하는
민주개혁세력의 거목이 되어 국민의 사랑을 가득 받는 민주통합당이기를 빌어봅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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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의 시험과목은 공인중개사시험을 이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공인중개사과목 만큼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1차시험과목과 2차시험과목으로 나뉘어 집니다.
1차시험과목에서는 두과목,즉 부동산학개론,민법,민사특별법을 다루고요.
2차시험과목에서는 세과목,즉 중개업법및 관련실무,공시법및 세법,부동산공법
을 시험과목으로 치루도록 되어있습니다.


시험과목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요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에 대해 조언드리겠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근데 이방법이 100%라 할수는 없어요
참고만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법과목이라 처음에 무조건 용어부터 정리해야되죠


용어를 모르기때문에 책을봐도 이해를 못하고 교재를 읽어도 외계어인지.한국어인지.
햇갈리게되는건데 법률용어가 중간중간 섞여서 나와서 그렇습니다.
일단 강의랑 교재랑 같이 한번 쭉 보면서 교재에 모르는 단어밑에 용어뜻을
간단히 적어놓는 작업을 먼저하세요.


이렇게 한상태에서 강의를 다시보게되면 바로바로 문장을 이해하면서 공부하게 되는데
일단 민법은 강의를 4번만 반복학습을 하세요.대부분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합격하는
이유가 반복학습이랑 진도를 나한태 맞쳐나갈수있어서 그렇습니다.


법과목이고 용어정리한다해도 한번에는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기때문에 강의를 4번은
반복해서 보셔야지만 어느정도 이해도 하고 암기도 가능합니다.
기본서에서 50%만 이해해놓고나서 그다음은 문풀을 하는건데 문플을 하면서는
가장 중요한부분이 오답체크입니다.


공인중개사는 시험문제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가되어서 비슷한 문제가 상당수
출제가됩니다. 이문제를 이해해놓으면 비슷한 유형은 대부분 맞출수있습니다.
문제풀어보면서 오답체크 한번 하고 끝났다 하는게 아니고 그 문제를 2~3번 풀어봐서
틀리지 않을떄까지 풀어보고 맞쳐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민법 70점은 어렵지 않습니다.그리고 기출문제가 상당히 중요한데
기출문제에서 20%는 중복이되서 기출문 잘 해놔도 20점은 맞출수있습니다.
기출문제로만 합격은 못하지만 기본서부터 문풀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하셨다면
합격은 충분한겁니다.


그리고 개론은 크게 어렵지 않고 대신 남자분이 여자분들보다 점수가 좀 잘나오는
편이긴한데 개론은 광범위해서 교재로 공부할려면 머리쪼개지는 아픔을 견뎌야합니다.
정말 단순하게 강의보면서 교수님이 찍어주는것만 외우고 이해해놓으세요.
그리고 문풀하고 기출하셔서 공부하면 60점은 나옵니다.


어짜피 이공부 합격할라고 하시는거지 수석합격자 이런거 원하는거 아니실거아니에요
그렇다면 평균 65점을 목표로 공부하는겁니다. 점수를 이렇게 정해놔야지만
심적으로도 안정감있게 공부가능하고 시간도 단축이 가능합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뷰온 부탁드려요!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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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전 1호기에 이어 고리원전 3호기의 발전이 멈췄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원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 되었다고 하네요.
문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한국수력원자력이 21세기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가동중단 등 각종사고가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나 고리원전은 계속적인 사고와 납품비리까지 겹치면서 원전에서 생명이나
다름없어야 할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으니 걱정입니다.고리원전 1호기는 지난 4월12일에
전원공급계통의 차단기 부품 결함으로 인해서 가동이 중지됨으로서 환경단체와
지방의회 등으로 부터 폐쇄해야 한다는 요구를 많이 받았습니다.


결국은 정부합동조사단의 정밀안전점검을 받고나서 24일만에 가동할수있었다 합니다.
지난 4월에는 작업자의 실수로 고리 3,4호기의 외부전원공급이 중단되는 대형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합니다. 또한 6월에는 농사용 비닐이 바람에 날려 원전송전선로에
접촉하면서. 고리원전 2호기의 가동이 중단되기도 하였다고 하니 큰 문제입니다.


원인조사에서 원자로 내부의 전력계통을 보호하는 계전기가 5초에서 10초정도
전기공급이 중단되거나 20%이상 과부하가 걸리면 동작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하지만
허용범위 내에서 작동했다는 오류를 밝혀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결함이 이리도 연계적으로 나는 것을 보면 위에서 납품비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지만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정밀안전점검을 받았다는데도
이렇게 연쇄적으로 나온다면. 아주 취약한 점검을 받은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그저 형식적인 점검에 그쳤다는것은. 딱봐도 알수가 있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납품비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어야할 원전에서 납품비리가 생긴다는 자체가
이게 말이 되는가 말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고,국가의 거대한 재앙을 몰고올수
있는 원전관리에 있어서 어떻게 납품비리를 할수가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경찰은 만반의 수사를 해서 일점 의혹도 없이 진상을 파악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솔직히 농사용비닐이 날라와서 전기공급이 중단되었다? 상식적으로 가능한일인가요?
그곳은 농어촌이 있는 곳일 것이고. 바람이 불면 어느때든 날라왔을수 있지 않았을까요?
농사용비닐이 원전선로에 닿아서 가동이 중단되었다는 것도 실소를 유발하게 하네요.
사실이라 간주하더라도 취약하게 전기선로를 관리한 책임도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이것은 일반인인 저의 생각으로 봐도 총체적인 문제로 보입니다.복합적 요인이 있죠
정밀점검에서 부실한 점검을 하였고 납품비리로 인한 부품의 품질 저하 그리고 부실한
원전관리 나태한 사후처리가 한데 뭉쳐 빚어지는 일련의 사태라고 봅니다.


이것은 묵과할수도 없고 묵과해서도 안되는 엄중한 일이므로.반드시 철저한 원인규명과
조사가 수반되어야만 할것입니다. 일본의 대재앙을 일으킨 원전사태를 보고도 안일하게
대처를 해서는 우리도 일본처럼 되지 않으라는 법이 없을것입니다. 경각심을 가져야할테고요
소잃고 외양간도 않고치는 우를 범한다면 절대로 안될것입니다.


정부는 진상규명 특별팀을 꾸려서 면밀히 조사하고,대응책을 마련하고,책임자 처벌및
사후 안전에 있어서 방안을 마련해야 할것입니다.총력을 기울일 문제라고 봅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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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비밀



빈 의자만 마주 앉아서
가끔 나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 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 해서
너무 사랑 해서
넌 내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 오 두눈을 감곤 해

너와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나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 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안에 늘 있나봐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싶어 져서
너의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내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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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고령이신 박서운 할머니께서 4일 노환으로 별세하셨다 합니다.
향년 94세 라고 하는군요. 이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은 12일 중국지린성
훈춘시에 살고 계시던 박할머니께서 4일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영사관과 여성가족부
를 통하여 뒤늦게 전해졌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정대협은 추모하였습니다.


박서운 할머니께서는 1917년 부산에서 10남1녀중 막내로 태어나셨다 합니다.
1937년 중국 훈춘으로 끌려가서 인근 일본군 위안소에서 4개월여간 위안부 생활을
하던 중에 병에 걸리게 되어서 쫓겨나게 되는데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훈춘에서
살아오셨다고 합니다. 할머님의 외로움과 서러움을 백번 이해할만 합니다.


박할머니는 생전 말씀에서 내가 어쩌다가 혼자 떨어져서 이렇게 됬냐고 하시면서
울다보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며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박서운할머니의 별세로
현재 정부에 등록된 234명의 위안부 피해자중에 올해만 15분이 세상을 떠나서
현 생존자는 국내에 58명 해외에 6명으로 총 64분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참 통탄할 노릇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일본은 전혀 사과하려고 하지 않고.
할머님들은 그 생을 한분 두분 다하고 계십니다. 할머님들이 아직 생존해 계시는
분들이 있으신데도 일본은 자신들의 만행을 감추려고만 하고 할머님들에게 용서를
빌고 있지 않습니다. 올해 쓰나미 피해를 받으며 천벌을 받아놓고서도 반성이 없네요


그들이 진정 사람입니까? 과연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으냐 말입니다.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감당할수 없는 수모와 모욕과 폭력을 자행해놓고 그 죄를 백배
사죄하기는 거녕 정당한 고용행위였다는. 그 더러운 망언을 입에 담고 있습니다.
진정 죄를 인정하고 무릎꿇고 사죄하지 않는다면 필시 일본은 더 큰 벌을 받을것입니다.


국제사회에서도 이미 일본의 위안부관련 만행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이 국제적인 위치가 있기때문에 규탄하거나 그런 움직임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공식적으로 일본은 사과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습니다.그러 한데도 일본에게서
유감표명 한마디도 없으며 아무 과오가 없는 양 거만을 떨고 있습니다.


그들과 비교되게 독일은 2차대전 당시 자신들의 만행에 피해를 입은 유럽각국에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며 백배 사죄하였습니다. 진심의 사과가 선행되었기 때문에
독일은 국제사회에서 우호적인 지지를 받고있습니다.그럴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일본은 어찌하여 타국의 강역과 국민을 유린하고 만행을 저질러 놓고 모른단 말입니까


또한 일본의 그 치욕스러운 역사를 후손들에게 거짓포장 하기위해서 조작 교과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러한 역사를 바로 알리고. 저지를 과오를 다시 반복치
않기 위해서라도 후손에게 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가르쳐야 할것인데 아주 대담히
역사를 왜곡하고 있고. 독도 또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정부는 그러한 패악을 가만히 두고만 있습니다.항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채 우유부단하게 대처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어찌해 수요일마다 건강도 않좋으신
할머님들을 거리에 내몰게 하면서. 정작 정부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고 있는지요?


차후로 다음 정부가 들어선다면 선결과제로 위안부 할머님들의 맺힌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둡고 치욕의 역사를 우리 대신에 감당해낸 분들입니다.
어찌 국가와 국민이 이분들을 모른척 할수 있단 말입니까!
제발 말로만 선진국 선진국 외치지말고. 외교적으로 선진국 다웠으면 합니다.


할말도 못하고 당연히 주장해야 하는것도 못하는게 그것이 과연 선진국 일까요?
만약에 현실적으로 힘든 면이 있다면 위안부 할머님들과 그 단체에 힘을 실어 주던가
그분들의 힘든 형편을 돌봐주는것도 국가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까?
위안부 할머님들이 폐지를 주워야만 생활할수 있도록 하는게 국가가 할짓인가요?


평생모은 어떤 위안부 할머님이 돌아가시면서 폐지모아서 번 전재산을 기부하셨단
기사를 보면서 눈물이 나오려는걸 억지로 참았습니다.우리 대한민국이 이토록 무능합니까?
정녕 그 할머님보다 못난게 현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는 절대로 안됩니다.
위안부 할머님들이 모두 한많은 생을 떠나시기전에. 그분들의 한을 꼭 풀어 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보상금을 더 드리는것도 아닙니다.정부는 일본의 사과를 반드시 받아 내십시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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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앎은 무엇일까? 앎은 知이다 혹자는 앎은 책을 읽어 배우는 것을 앎이라 안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말이다. 앎이라는 것은 배우지 않아도 아는 것이다.
그런데 배움에 열중하되,그것을 유익히 해석치 못하며,책을 많이 읽되,참되게 익히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같은 물을 마셔도 소는 우유를 내고, 뱀은 독을 내듯이.


앎을 해석하는 그자의 틀이 잘못된 것인지, 그의 일생에 있어서 잘못된 틀을 만들게
된 계기라도 있는 것인지, 잘은 알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런 그자도 옳은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대로 살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에서


그자는 말한다. 이기적이고,악하게 살아가며 사람답게 살겠노라고.
그러나 과연 그자는 사람답게 살고있을까? 그자의 기준에 사람다움은 무엇인가?
금수의 금수다움과 사람의 사람다움의 차이를 두고 말하는 것인지.
전자와 후자가 같은 뜻의 일갈인지는 알수가 없다. 다만 추측만 했을 뿐이다.


어쩌면 그자의 말도 옳은지 모른다. 이기적이지 않고서는 자신을 위해서만 살수는
없을것이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자신만의 가치로 스스로 행복이라 생각하는 것을
자의적인 가치의 사람다움으로 살고 싶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자 하나만이라면 이 사회를 걱정할 필요가 없을 터이지만.
지금 이 세상에는 그자와 같은자가 많을 것이다. 그리한 세상인지라 욕심 하나만
가지고도 볼수있는 한계가 어디인지 알수없을 정도로 타락해가고 있는 것이다.
욕심의 충돌, 이기심의 충돌, 그것은 하나같이 비극과,참혹한 결말을 남긴다.


먼저. 사람이 되라 말하고 싶다. 자신이 사람이어야만 사람을 만날수 있을것이다.
금수로서 사람을 만난들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겠는가? 모두가 금수로 보일것이다.
사람이 되어야만 사람의 가치를 알고 행하고 사람의 길을 걸을수가 있을것이다.
사람의 길을 다할때 그길은 하늘의 길과 맞닿아 있을것이고 그로서 우리는


비로서 진실한 앎을 깨닫지 않을까? 책으로서 아는것은 앎의 가지일 뿐이다.
우리가 앎의 뿌리를 알기위해서는 사유하며 성찰하며 마음으로 앎을 가져야 한다.
무엇이 옳은가를 탐구하는것, 무엇이 사람을 위한 것인가를 알아가는것,
무엇이 하늘의 뜻을 거스르지 않는 것인지 깨닫것,내가 누구인지 스스로를 아는것


이런것들을 깨닫는것이 앎이 아닐까? 잘못된 배움으로서 앎을 잃어 가는것
배움을 잘못 깨닫고 그 배움을 왜곡하며 독을 만드는 배움은 천년을 한듯 유익할까?
자신의 이로운데로 풀이하며 그것을 명분삼아, 악업을 쌓아가는 것은 앎이 아니다.


우리사회가 앎을 추구하며, 앎을 존귀하게 여기는 사회가 되기를 갈망한다.
지금은 더이상 타락할수 없을 만큼, 더이상 부패할수 없을만큼 세상이 썩어있다.
마치 인류 공멸이 눈앞에 다가와 있는 것처럼 말이다.이제는 모두 깨어 일어나야한다
나 자신을 알고, 이웃을 알고, 내 나라를 알고, 세계를 알아가길 바란다.


그 앎을 바탕으로 의문을 품고 의문의 답을 얻어가며 해결을 찾아갈수 있는.
우리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 해결의 근본은 "사람"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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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라고 불리우는 정찬성(24)이 UFC에서 2연승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그가 속해있는 UFC페더급 체급에서 강자로 부상했음을 알렸습니다.
UFC에서 최초로 트위스터라는 기술을 성공시키며 미국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다 합니다.


정찬성은 이번 시합에서 UFC 페더급 랭킹순위 5위의 강자 마크호미닉(29)
과 하게 되었는데요. 경기시작 종이 울리자마자 7초만에 쓰러트리며 승리했습니다.
경기장은 캐나다에 있는 토론토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치러 졌다고 하는데요.
호미닉을 상대로 1라운드 7초만에 파운딩이란 기술로 TKO승을 거둔 것입니다.


언더독이었던 정찬성으로서는 호미닉에게서 이렇게 짧은시간에 승리할수있었던 것은
이변이라고 밖에 판단할수 없다는게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그간에 우리나라가 격투기 UFC분야에서 좀 약세가 있지 않았나 싶었는데.


정찬성의 호쾌한 승리로 인해서 UFC에서 한국인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볼수있겠네요.
격투기를 자주 보고 그러진 않지만. 아무래도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대리만족을 하게
해주는 그런 스포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정찬성선수 UFC에서 좋은 활약
해주시길 바라고요. 동영상 올려드리면서 맺겠습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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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을 포착하고 나포작업을 펼치던 우리 해양경찰관 한명이
중국어선 선장이 휘두른 유리조각으로 인해서 사망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선에 올라타 제압작전을 펼치던 우리 해경은 이모경장(41)과 특공대원 한명이
조타실을 제압하던중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모경장과 함께 작전을 펼치던 이모순경(33)은 배를다쳐 인천으로 후송되었으나
이모경장은 안타깝게 순직을 하였다 합니다.경장은 방검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가려지지 않는 부분인 옆구리와 복부를 찔려서 한분은 순직하시고.
한분은 부상을 입어 인천 길병원으로 후송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매번 NLL및 우리해상을 넘어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들.
이제는 조직화 하여 서로 배들을 줄로 묶어서 우리 해경에 조직적 대항을 하고
있다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해경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데도 불과하고
실탄사격도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서 위험한 나포작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각 인터넷 공간에서는 우리 해경의 강경한 대처를 요구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네티즌은 실탄사용을 적극 허용하자고
하면서. 중국어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 해경이 희생되어야 하겠냐면서
중국어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공격에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끼어있을 것입니다. 중국과의 수출관계도 그렇고
우리가 부인하려고 해도 중국과의 무역에서 많은 흑자를 보고있는게 사실이니
중국어선의 이런 불법조업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배경이 있을법도
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불법조업을 떠나서 흉기를 사용하는 문제는 다르겠지요


그로인해 우리해경이 희생될수 있다면 우리는 경우에 따라서 실탄사용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물론 너무 쉽게 실탄을 사용하는건 상호 분쟁의 원인이 될수있으므로
때에 따라 합당한 대처요령을 메뉴얼화 하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실탄사용을 배제하지말고. 해경을 살해의 목적으로 위해를 가할때에는
발포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각목이나 그밖에
치명적인 무기가 아니라면 기존의 제압방식으로 가능하겠지만. 흉기나,총기등으로
살해하려는 목적으로 공격을 해온다면 발포할수있도록 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우리 해경의 희생소식이 매번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획자원과 어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바다의 최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분들이 해경인데. 그분들의 생명과 명예보다 몰상식하고 폭력적인 중국어민
의 생명부터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간의 통상과 무역이 자국민 보호보다 먼저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중국의 불법이 자명하고 나포및 조사가 정당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해경을
공격하는 중국어민은 어떤 경우를 생각한다 해도 비합리적이고 비윤리적입니다
물론 외교에 있어서 신중한 면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도가 넘은 부당함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그뜻을 펼치고.항의할건 할수있는 대한민국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희생으로 슬퍼하는 유가족이 두번 슬퍼하는 일이 없도록
보상문제나,장례절차에 대해서 빈틈없는 처리가 이루어져야 될것이라고 봅니다.
이런문제로 협상이니 뭐니,보상할수 있는 법적근거가 없느니,이런 논란이 생기고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디 고인의 명예까지도 누가되지 않게 정부측에서는
신중을 다하여 할것이라고 생각하며. 순직한 경찰관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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