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민주당에서 통합전당대회(통합전대)가 있었습니다.
당초에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통합반대 움직임이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손학규대표를 지지하고 대표자리에 앉히는데 공이 있었던 박지원 전대표가
지지를 철회하고 반대로 돌아선 배경을 보면.복잡한 문제가 얽힌것도 같네요.


대회장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앞은 시작부터 반대파 당원들과
찬성파 당원과,당직자,경호원간의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하며 소란을 일어났습니다
소란이 진정되어 대의원들이 입장하기에도 시간이 오래걸리면서 늦어졌지요.


정세균의원의 개회와 같은 모두 발언이 끝나고 난후에 짧은 토론시간이 있었죠
찬성 반대 각각 두명의 당원,의원이 나와서 각자 뜻을 호소 하였습니다
반대에서는 박지원의원도 나섰는데 전대회장이 질서가 어긋나 있다고 하면서
입구에 용역등을 깔아놓고 당원들을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다는등 발표하였습니다


찬성측은 각자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자신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 자식을 포기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성경의 일화를 들며 호소 하였습니다
솔로몬왕의 지혜로 아이를 두고 소송하는 여인네들에게 그러면 찟어가지라하니
친어머니는 아이를 살리기위해서 자식을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대측도 그나름의 이유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헌정기간내 야당으로 오래 투쟁하면서 독재에 앞서 민주화투쟁을 한 그공을
우리모두는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선배님으로서
후배들에게 설자리를 어느정도 양보하고 협력하며 정권교체 하는데 있어서


그 연륜과 지혜를 후배들에게 물려주신다면 더없이 좋을것이란 생각입니다.
그간 최전선에서 싸우신 선배님들께서 이제 후배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심은
어떨런지요. 신구가 조화를 이루어 다시는 이렇게 교만하고 독재적인
정권이 다시는 대한민국에 발을 붙일수 없게 뒷받침되주신다면 큰힘이 될것입니다.


아무쪼록 대한민국과,국민을 위해서 신중하며 현명한 선택을 하실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문제점이 생겼다고 합니다.전당대회에는 전체 대의원 1만562명중
55%인 5814명이 입장하여,의결정족수는 50%를 넘긴것이 되었는데.
하지만 실제 투표에는 전체 대의원 수의 48% 가량인 5081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50%가 대회장 안으로는 들어왔는데 투표는 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거죠.
대회장안에서 다른 변수가 있었다고 볼수있는 것은 5분씩 찬성,반대 각각
두명씩 발표를 진행한 토론에서 갈렸는지,원래 투표하려고 들어온것이 아니라
지켜보기 위해서 들어왔다고 할수도 있습니다.어찌했든 가결이 되느냐가 문제죠


아무쪼록 가결에 있어서 당내에서 중지를 모아서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다시 이런것으로 내환이 생긴다면 바람직하지 못할것입니다
누구나에게나 자신의 입장이 있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대승적으로 보아주십시오


그리고 네티즌들은 블러그,카페,SNS등으로 해당의견을 많이 내주시고 있는데요.
전대회에서 벌어진 여러가지 불협화음을 지적하는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어디가 문제가 있었는지는 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너무 급한감은 있는것 같네요


저는 여타의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민주당에 애증과 비슷한 관심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민주개혁세력의 큰축으로서 진보의 가치를 묵묵히 이끈 당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민주당의 뜻있고 능력있고 좋은가치를 가지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분들의 울분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국민들에게 트윗의 파랑새처럼 헛되지 않는 잡을수있는 꿈을 주십시오.
꿈으로 거침없이 향하는 국민들의 행렬에 지치지 않는 엔진이 되어주십시오.
승객들에게 누구보다도 든든하고 믿음직한 기관장이 되어주십시오.
따를 것입니다 우리는 믿을 것입니다! 보여주십시오! 힘차게 나아가 주십시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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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경찰수사 결과가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 공모씨로 밝혀졌다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겨우 보좌관에 거기다 20대인 사람이 자기 멋대로
그런 큰 이벤트를 펼칠수 있다는게 도저히 납득도 않되고 말이 않되 보입니다.


그렇게 할수도 없거니와 그런 큰 대형사고를 친다면 당연히 수사가 들어갈것인데
그렇다면 누가 사주했던간에 자신에게도 형사처벌이 당연히 내려질 것인데
아무 방패막이도 없이 스스로가 그렇게 천인공로할 일을 할수가 있을까요?


아무리 납득하는 쪽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말이 않됩니다.
대다수의 국민들도 전혀 이해가 안될 행동을 하고서 결과라고 내미는걸
그누가 믿을수 있겠습니까. 경찰측은 왜 믿지못하느냐 그런식으로 나올게 아니라


국민이 수긍할수 있을 만큼 철저하게 수사를 했어야 합니다.
보편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당연히 자신의 뒤를 봐줄 윗선의 지시가 있고
그리고서 움직여야 자신의 형량도 낮출수 있을것이고. 영향력을 줄것인데


술김에 그랬다? 참으로 너털 웃음만 나오는 소리군요 허허허.
아마도 다시 수사를 해야 될것 같네요 종결하려고 한다면 국민의 냉엄한
심판이 바로 기다리고 있을거란거?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제발 국민을 속이지 마십시오. 지금이 언플이 통할거라고 보는건가요?
SNS 잘 살펴보면 확실히 민주주의를 위해 태어난 문명이지요.
정부가 진실을 가리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하여도
SNS로 인해서 아주 시원하고 통쾌하게 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시대가 어느때인데 그런 결론을 내미는 경찰. 뭘믿고 그러는건지요.
국민들이 다시금 왜곡의 저 건너편에 있는 진실이란걸 찾기 바라는지.
옛날에 술래잡기란 놀이를 하면 못찾겠다 꾀꼬리가 있었지만~~^^
지금은 못찾는게 없는 세상이지요? 왜 그것을 그들은 모른단 말입니까.


이런 경찰을 국민이 어떻게 신뢰를 하고 수사권을 줄수 있겠습니까?
검찰도 못믿지만. 경찰은 이제 더 못믿을것 같습니다. 믿음을 주셔야지요?
믿음이 그냥 달라고 주어지는 것입니까? 믿음은 약속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은 국민을 위한 경찰,민주경찰, 외치면 뭐합니까?


국민은 말만하는 경찰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말은 누가 못하겠습니까.
말을 통해 약속을 하였다면 그것을 몸소 실천하고 귀감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은게 국민입니다. 그런데 실망만 안겨주고있지요


이렇다면 경찰의 수사권 조정은 요원하지 안을런지요?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합니까? 검찰도,경찰도 믿을수 없네요 행정부는
더더욱 믿을수 없고. 그나마 법원의 판사님들이 최근에 희망을 주고계십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용기를 내신 분들에게 필요할때만 삼권분립 외치며


그분들의 양심적인 참여를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국민들의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는 SNS마저 규제하고 있지요
국민들은 그 분노가 극에 달해있습니다. 그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라도 국민의 참된 민의를 듣고 국민앞에 무릎꿇고 뉘우쳐야 합니다.
국민위에 군림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국민이 고용한 직원과 다름없습니다.
국민 앞에 겸손하고. 국민을 섬길줄 아는 경찰이었으면 합니다.
더 오래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국민을 실망 시키지 마십시오.


PS)이글을 닷세전에 쓴글인데. 저의 예상이 들어 맞었네요.공모씨에게 1억수수
이건 명백한 것이지요? 정황을 분명히 포착하고도 정부눈치보고 대충 결과낸게 맞네요?
경찰이 어디 한두번 입니까? 명명백백 수사결과 왜 못밝히십니까?


경찰이 이눈치 저눈치 정치권 눈치보면서 어영부영 처리한 사건 한두번 입니까?
자리가 흔들릴까 겁나면 아무것도 못하는 겁니다. 옳다면 소신껏 추진하셨어야죠?
그저 자리에 연연해서 대충 눈치봐서 결과내놓고 검찰에게 떠넘기려고 하는 모습.
이것으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겁니다. 경찰이 새로 거듭나는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저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민과 가까운 경찰에 합리적으로 수사권조정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는 안된다는 겁니다. 경찰의 말단부터,실무책임자,
고위경찰관에 이르기까지 내부로부터의 변화가 수반되지 않고서는 조정을 해봤자
비율 나눠먹기에 지나지 않습니다.국민에게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제발!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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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

1차시험=원서접수:4/18~4/22 시험일:5/29일 합격발표:6/22

2차시험=원서접수:6/27~7/1  시험일:7/31   최종발표:8/31


※2011년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과목

원예학개론/농산물유통론/농산물품질관계법
ㆍ농산물 생산/가공/유통/공공기관에서 고과, 수당, 승진의 혜택
ㆍ관련 업무로 이직, 취업하여 국가공인 전문가로 최고 연봉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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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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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직

지식IN 2011. 5. 26. 15:16

경찰직
(순경공채) 국민의 재산, 생명, 신체의 보호와 범죄의 예방,
진압 및 수사, 치안정보의 수진, 교통의 단속 경찰청, 경찰서,
파출소 등 경찰학개론, 수사 I
영어, 형법
형사소송법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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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 군에 소속되어 있는 국가 공무원
- 민간인 신분으로 각 군에 소속되어 국방부 및
각군의 행정기관에서 군의 관리사무나 후방지
원의 업무를 담당 국방부
각군의 행정기관 국어,국사
(영어는 토익/
토플로 대체)
직무분야에 따라
시험과목 다름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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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사] 2011년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과목과 시험일정 연봉과 급여 합격률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2011년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

1차시험=원서접수:4/18~4/22 시험일:5/29일 합격발표:6/22
2차시험=원서접수:6/27~7/1  시험일:7/31   최종발표:8/31




 


◆2011년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과목

원예학개론/농산물유통론/농산물품질관계법

ㆍ농산물 생산/가공/유통/공공기관에서 고과, 수당, 승진의 혜택
ㆍ관련 업무로 이직, 취업하여 국가공인 전문가로 최고 연봉의 주인공




농산물품질관리사 연봉,급여,월급

농산물품질관리사는 연차와 업체 개인차가 있으나
초봉은 연봉1800~2000만원대로 잡혀있으며
연차와 경력이 쌓이면서 2500만원대의 연봉을 기대할수있습니다
월급으로는 초봉200만원대,경력자는 250~300만원정도의 월급을 받을수있습니다..
대략적인 연봉이 이렇다는 것일뿐..
위에서 말했다시피 업체,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하시길 바랍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 합격률

합격률 이전에 객관적 합격기준은 1차시험에서는
각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 40점 이상이어야 하고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1차시험에 합격한 자는 2차 시험에 응시하여
100점 만점에 60점이상이어야 최종합격하여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의 최종합격률은 약 15%~20% 정도입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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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나타난 그녀 - 누려라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면
그녀의 예쁜미소가 나를 반긴다




옷을 입으며 거울앞에 서있을 때도
그녀는 갑자기 나타나 내 옷깃을 다듬어주네
현관을 나설때도 난데없는 기습 키스를 하고선
발그레 웃으며 도망을 가네

 


지하철을 탈때에도 출입문 앞에서
나에게 기대며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네

 


일상을 마치고 지친몸으로 집에 돌아오는길
그녀는 내손을 가로채서 분식집에 대려가며
떡볶이 소스가 묻은 입으로 내게 웃음을 주는 그녀


내 사랑스런 그녀야 사랑한다 내 소중한 너
환상처럼 잠시 머물다 여운을 주고가는 야속한 그녀
마음깊이 사랑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기에
멀리있을 수밖에 없는 바보인가 보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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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경호원)지도사]2011년 경비(경호원)지도사 시험과목 시험일정과 원서접수 연봉 및 커트라인에 대해 알아봅니다!


◆2011년 시험일정

시험접수:10/10~10/14 시험일:11/13 합격발표:12/14

 

◆2011년 시험과목

법학개론
법학개론 강좌에서는 법의 목적, 연원(淵源), 분류 등의 기초이론과 헌법, 민법, 형법, 상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등의 기본 6법의 내용


용역경비업법
용역경비업법은 민간경비업에 있어서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법으로서, 경비업체의 설립요건
경비업자·경비지도사·경비원의 자격요건 및 자격정지와 해임요건, 경비지도사 선발 및 시험규정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각종 행정처분 및 과태료 등이 규정.


청원경찰법
우리나라의 민간경비는 용역경비와 청원경찰의 이원적 운용체제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청원경찰법은 청원경찰의 근거법으로서 청원경찰의 배치와 권한,해임명령
불법행위에 대한 배상책임 등이 규정.


민간경비론
민간경비론 강좌에서는 민간경비업의 현황, 민간경비 관련입법, 경비원의 교육훈련
자격제도 및 경비원의 지도·감독·교육방법, 민간경비의 서비스 창출
민간경비의 건전육성과 경찰의 역할 등에 관하여 미국·일본 등 선진국의 제도와 비교하여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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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학
범죄학은 사회현상인 범죄를 기술·설명·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으로서
범죄현상과 범죄원인을 주된 연구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본 강좌에서는 범죄에 관한 각종 이론을 고찰하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 중에서 절도와 강도와 같은 침입범죄, 비밀누설범죄, 컴퓨터범죄
방화범죄 등 특히 시큐리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범죄를 중심으로 그 원인과 대책.


소방학
소방은 공동사회의 안전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안전활동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시큐리티 업무에는 소방활동 및 화재에 대한 초동조치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보통.


경호학
신체적 상해로부터 경호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그 위해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제거함이 경호의 목적이다. 본 강좌에서는
사회현상과 경호업무와의 관계를 연구하고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단과
과학적인 기술을 탐구하며 다양한 경호환경에 따른 경호의 기본원리,경호기법,경호관련법규 등.


방범기기의 작동원리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일본과 마찬가지로 기계경비가 급속하게 신장하여 이미 경비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장래 시큐리티 산업의 성패는 기계경비의 발전에 달려있다.
각종 센서 및 방범기기의 구조와 기능, 설비 및 보수시의 기초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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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경비와 관제
기계경비는 방범기기의 신호를 수신하여 관제센터가 이상정보를 분석한후
대처요원에 지시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전기통신에 관한 기본이론과 기계경비시스템의 흐름과 관제요령


안전학
각종 사고나 재해의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일반 국민들은 '안전불감증'에 걸려 있다고
일컬어지고 있으나 아직 '안전'에 대한 포괄적이며 과학적인 지식체계가 구축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인간행위와 안전, 재해예방과 대책, 산업재해와 산재보험.


조직과 인간(리더십)
경비지도사는 경비원을 지도·감독·교육하는 책임자이므로 기업체의 관리자로서
필요한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이에 본 강좌는 행정학의 조직이론을 바탕으로 사례를 들어서
바람직한 리더의 조건, 리더십의 유형, 조직사회에 있어서의 역할.


정보보안
컴퓨터를 이용한 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산업스파이 범죄에 대한 예방과 대책이 주목을 끌고 있다.
절도와 강도 등의 침입범죄에 대한 예방과 대책은 경비산업의 발달에 따라 상당 수준 방어가 가능하게 되었으나
정보통신을 이용한 범죄에 대해서는 아직 체계적인 이론정립 및 예방대책이 마련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컴퓨터 범죄의 현황과 컴퓨터 시큐리티, 산업스파이 예방과 대책, 도청방지에 대한 기본.





호신술
경비업무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범죄자와 조우할지 모르는 위험성이 대단히 높은 업무이다.
따라서 경비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은 침입자의 공격으로부터 자신 및 타인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호신술이 필수적이다.호신술의 기본 동작과 원리,체포술을 이해하며 체계적인 교육으로
대인방어 및 자신방어에 자신감을 부여,기술을 익힐 수 있는 토대를 마련.


경비실습
본 강좌에서는 관련과목에서 습득한 이론을 응용하여 시설물의 경비실무를 실습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책을 강구.


시설방호 및 안전관리
경비초소,순찰요령,화재예방 및 소화,엘리베이터의 안전사고 등 시설경비원이 경비현장에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경비지도사로서 경비원을 지도·감독·교육할 때의 요점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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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지도사 시험요강


 시험요강
▷ 시험과목
- 제1차 시험(필수)
① 법학개론 
② 민간경비론
- 제2차 시험(선택)
① 일반경비지도사
▷ 경비업법(청원경찰법 포함)
▷ 소방학, 범죄학, 경호학 중 택1
② 기계경비지도사
▷ 경비업법(청원경찰법 포함) 
▷ 기계경비개론, 기계경비기획 및 설계 중 택1
▷ 합격기준
- 제1차 시험 : 과목당 100점 만점으로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득점한 자 
- 제2차 시험 : 선발예정인원의 범위 안에서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 결정(동점자 모두 합격자로 결정

※ 1차 시험 불합격자는 2차시험을 무효로 함
▷ 응시자격 제한없음
 
 필기ㆍ실기 시험접수는 인터넷으로만 실시합니다(
www.q-net.or.kr).
 원서접수시간은 원서접수 첫날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 오후 6까지입니다.

 


※경비(경호원)지도사 연봉,월급
경비(경호원)지도사 연봉 및 보수(유망직업 연봉,월급)


경비지도사로 취업할시 평균연봉은 1,800~3,500(단위:만원) 수준이며
초봉은 보통의 경우 월 평균 160만원 전/후이다.
경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우선 용역경비업체를  설립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취업을 원할 경우에는 용역 경비 업체의 간부직원으로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전역군인에게 각광받는 자격증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경비지도사 커트라인


경비지도사 역대 경쟁률 및 커트라인
 
구분  경쟁률  커트라인  합격인원 
회별 4회 5회 6회 7회 3회 4회 5회 6회 7회 4회 5회 6회 7회
일반경비지도사  6.8:1  10.1:1 8.87:1 12:1 86  80 82 78.75 86.25 734  647 586 609
기계경비지도사  9.9:1  8.4:1 5.76:1 6.6:1 80  78 72 76.25 81.25 62 62 61 61


경비지도사 자격시험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응시자수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경쟁률 및 합격선은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7회의 경우 일반경비지도사
커트라인이 86.25점으로 역대 최대의 살인적인 합격선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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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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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사고감정사]2011년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시험과목과~시험일정~응시자격~출제기준~접수방법~합격률 알아봅니다!

 

자격기본법 제19조 제 5항 및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관리규정에 의한
2011년도 국가공인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특별검정을 아래와 같이 시행합니다.

 


◆응시자격
- 도로교통사고감정사 민간자격 소지자 중 2010년 7월 1일 기준 자격유지자
- 자격증 유효기간 경과자(자격정지자)는 보수교육 이수 후 특별검정 응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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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기준
   - 교통사고와 관련된 교통법규(도로교통법, 교통사고처리특례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대한 기본적 이해 수준
   - 교통사고와 관련된 제반사항(차량, 사람, 도로)에 대한 조사 및 분석 능력
   - 다양한 형태의 교통사고 재현능력
   - 차량운동학 등에 대한 기초이론 이해도
   - 교통사고분석서 작성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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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목 및 출제기준

시험구분 시험과목 출제기준

1차시험 교통관련법규

- 도로교통법
- 교통사고처리특례법
-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교통사고조사론
- 현장조사
- 인적조사
- 차량조사  
교통사고재현론
 - 탑승자 및 보행자의 거동분석
- 차량의 속도분석 및 운동특성
- 충돌현상의 이해
- 교통사고재현 프로그램  
차량운동학
 - 기초물리학
- 운동역학
- 마찰계수 및 견인계수  

2차시험 교통사고조사분석서
작성 및 재현 실무
- 교통사고조사분석서 작성방법
- 교통사고조사의 종합적인 지식
- 도면작성 능력




◆2011년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시험일정,장소
- 매년 8월말일경 실시 www.rtsa.or.kr/license
- 도로교통공단 전국 13개 시·도 지부
※지역별 응시인원이 공단 시설의 최대인원을 초과할 경우 시험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시험 응시자는 시험참석 전 반드시 시험장소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시험장소 및 주소, 약도
   등은 7월 30일까지 감정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응시인원 예측이 어려운 관계로 정확한 장소를 바로 안내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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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 인터넷 주소 : www.rtsa.or.kr/license/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홈페이지)
※ 접수기간에만 접수가능

 

 

◆응시자 제출서류 및 응시수수료
- 제출서류
- 응시원서 (감정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응시원서 작성)
- 칼라사진(3cm× 4cm, 최근 6개월 이내 촬영) 1매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합격률

현재 총 9527명이 응시하였으며 1519명이 취득하여
합격률 15.9%를 기록중입니다 (자료산정일은 09년 11월현재)

2007년~2008년 전체합격자 1519명의 직업별로 분류를 해본결과
경찰공무원이 371명(24.4%)로 가장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5.9%가 그다지 적은 확률도 아니고, 그렇게 큰확률도 아닌듯 싶습니다.
유망한자격증을 감안하면 도전할만한 합격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2011년 응시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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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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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장하준

1.자유 시장이란 것은 없다
2.기업은 소유주 이익을 위해 경영되면 안 된다
3.잘사는 나라에서는 하는 일에 비해 임금을 많이 받는다




4.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
5.최악을 예상하면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
6.거시 경제의 안정은 세계 경제의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7.자유 시장 정책으로 부자가 된 나라는 거의 없다
8.자본에도 국적은 있다
9.우리는 탈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10.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아니다
11.아프리카의 저개발은 숙명이 아니다
12.정부도 유망주를 고를 수 있다

 


13.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고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14.미국 경영자들은 보수를 너무 많이 받는다
15.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부자 나라 사람들보다 기업가 정신이 더 투철하다

 


16.우리는 모든 것을 시장에 맡겨도 될 정도로 영리하지 못하다
17.교육을 더 시킨다고 나라가 더 잘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18.GM에 좋은 것이 항상 미국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19.우리는 여전히 계획 경제 속에서 살고 있다
20.기회의 균등이 항상 공평한 것은 아니다
21.큰 정부는 사람들이 변화를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22.금융 시장은 보다 덜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
23.좋은 경제 정책을 세우는 데 좋은 경제학자가 필요한 건 아니다

단순히 경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 아닙니다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꼬집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도국이 겪고 있는 문제들 아프리카는 가난하게 살수밖에 없다는 문제
복지국가 정부의개입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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