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춰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지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지오는 2월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공개돼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죠


 


갤럭시 지오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800MHz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데이터 처리 환경과
원활한 멀티태스킹을 제공하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3.0을 지원합니다



특히 제품 후면에 하이퍼스킨(Hyperskin) 배터리 커버와 부드러운 곡면을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하고 그립감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지요



금속 질감과 직물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퍼스킨 커버는 고급스러운 촉감과 더불어
흠집이나 지문이 잘 남지 않고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실용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삼성전자의 생활 친화형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삼성앱스,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SK텔레콤 티스토어 또는 KT 올레마켓 등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DivX 인증을 받아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지상파 DMB를 지원해
3.2형 디스플레이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300만 화소 카메라,1350mAh 배터리, 최대 32GB의 대용량 외장 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지원하는데요
두께 12.15mm 무게 102g으로 편안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지오는 다크 실버와 실버 화이트 2가지 컬러로
SKT와 KT를 통해 출시됩니다 가격은 50만원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에 실용적인 기능,세련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갤럭시 지오는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초보블로거의 양식은 댓글과 추천이랍니다 저에게 양식을 주실거죠^&^


Posted by 누려라
,


우선 작년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목적과 터치폰을 사용해 보자는 욕심에
HTC Touch Diamond (터치 다이아몬드)를 구입했습니다
터치다이아몬드를 받고 정말 작은 스마트폰이다 라는 생각을 했죠
보통은 거인 만하 잖아요 스마트폰은 그게 안좋은데 작더군요?

 


이제까지 보지 못한 예쁜 디자인에 앏은 두께 그러나 스펙은 다름 뛰어났습니다
제품 박스 안에 내용물은 보통 국내 핸드폰을 구매 했을 때 내용물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요
다른점이 있다면 충전 방식이 스마트폰 답게 미니 USB 잭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은 기능도 좋고 다 좋아도 디자인이 맘에 들면 더 애착이 가지요ㅎㅎ!


 


배터리는 두개 제공되는데 900mAh 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용량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일부 ebay에서 대용량 배터리를 주문해서 사용했다지만
대용량 배터리를 찾아 봤는데 일반적으로난 1300mAh에서 1800,2100mAh까지 파는 것을 확인했지요
보통 그냥 휴대폰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그렇고 일단 밧데리는 빵빵해야 편하잖아요?

 


따라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또는 통화량이 많으면 배터리를 휴대하거나
대용량 배터리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지요
여유로 배터리는 준비하고 있어야 낭패가 없어요 좀 투자하더라도 배터리는 않아깝죠?





장점:작은 크기,예쁜 디자인,가벼운 무게,터치플로[안정성 있는 인터페이스]
단점:작은 크기,화면 해상도가 vga 이지만 작은 크기여서 터치로 문자입력이 어렵고 오타가 많지요
작은 크기가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되네요 하나가 좋으면 하나는 나쁘겠지만 문자입력에 문제가!





배터리 용량: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해서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것이 많고
사용량이 많을 경우 심각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출/퇴근 시간이 1시간반 정도 걸리는데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면 거의 50% 밑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그 본래의 목적이 그렇다보니 어느정도 오래 버텨줘야 좋겠지만요?

 


내장 메모리 방식:4G이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네비게이션 프로그램과 mp3,동영상을 넣고
다니기에는 조금 모자랄수도 있어요 동영상 한/두편 넣어서 보고 지우는 방식으로 이용했지요
느린 반응속도:6.1과 6.5 모두 설치 해 보았지만 전화 받을 때 보면 일반폰과 달리 한박자 느립니다
일단 휴대기기들은 너무 뭐가 많이 들어있으면 안좋은건 사실이죠 쓸것만 보고 지우고!


 

끌 때도 마찬가지라서 요즘 회사 안에 아이폰,모토로이등 타 제품과 비교를 해 보면
정말 느린것을 실감합니다 Windows Mobile의 느린 퍼포먼스가 가장 큰 문제였고
기타 터치다이아몬드의 단점 때문에 노키아의 5800으로 기기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느리면 진짜 답답하죠 좋은기능 여럿을 하려니까 그런것도 있지만 한국사람은 역시 스피드?


 
 

노키아를 받고 박스 안에 내용물을 확인 한 후에 USIM을 넣었어요
그리고 먼저 구입한 8G 메모리를 넣으려고 하는데 안에 뭐가 들어 있었습니다
사실 구입 전에 4G 메모리를 제공한다는 문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없는 줄로 알았던 것이에요~ 웃음이 나오네요 사용설명서는 미리봐야죠!


 


이때부터 고난의 시작입니다 제품의 마감은 터치다이아몬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고 노키아는 제품 크기에 비해 엄청 가벼운데
그 이유가 제품 마감 때문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모두 만들어져서 깨질것 같기도 하지만요
만져서 감촉이 좋으면 그것도 좋은 장점인것 같죠? 뭔가 정성을 기울인 제품같죠?

 


터치 다이아몬드를 구입하고 너무 작고 두께가 앏아셔 금방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더군요
그런데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내용은 1m 이상 높이에서 떨어져도 안전한 충돌 테스트가 되었다는 것이에요
사실 관련 카페의 글을 보면 액정 깨졌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액정이 마구 깨질정도면 그 스마트 폰으로 뭘했을지 눈에 훤한데요? 화풀이는 싸고 안깨지는걸로!

 

2011/04/27 - [생활IN] - 스마트폰의 종류? 최신 공짜 스마트폰 추천 기종 및 어플기능 알아보기!


사설이 조금 길었는데요^^ 노키아 제품을 받고 배터리를 넣으려고 난리를 피우게 됩니다--;
회사 사람들이 잘못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사고 바로 부실 것 같다 등등 말들이 많았었죠
하지만 제가 하는 방식이 맞았었나 봅니다 뒷면 아래 손톱을 넣을 수 있는 부분을 잡아 당겨야 된거죠
모르면 이것 저것 시행착오 겪으면서 알아내는게 많지만 그것도 열받는 일이지요 후우~

 


열고 나면 황당하다 정말 싸구려 장남감 분리한 것 같은 느낌 메모리는 정말 뺄수가 없었어요
한참동안 씨름을 하다고 펜치로 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버렸으니 까요 - -
간신히 메모리를 뺀 후 느낀 건 손톱 빠지는 줄 알았다 빼보니 4G 메모리가 들어 있었지 모에요
8G로 바꾸고 다시는 빼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수난을 겪은 후에 제품을 켜고 작동을 해 보았어요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에서 느끼지 못한 빠름이 느껴진 거에요! 5800도 정전식 방식이 아닌 감압식 방식이고
터치다이아몬드와 달리 스크롤바가 있는 시스템이어서.. 좋았다고 할까요?
느려터진건 진짜 답답하죠 전자기기는 무조건 빨라야 합니다 속터지면 누가하겠어요!

 


터치를 이용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 이상하기도 했지만 스크롤의 반응과 메뉴 이동 인터넷 속도 등
현재까지 느낌은 윈도우 모바일 보다 좋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답니다^^
윈도우 모바일의 6.5 버전도 설치해 보았지만 아직은 7을 기다려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군요
7이 나오면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는 아직 모르죠? 그래도 기대가 가는군요?


 


장점:빠른 반응 속도,크기가 커서 오는 그립감,터치 문자 입력 오타 적게 발생이 좋구요
단점:프로그램=다양한 프로그램은 있지만 우리나라에 맞는 아니 내가 윈도우 모바일에 썼던 프로그램을
찾기 힘든게 그렇군요 또한 한글 지운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싶이 하고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거의 없다?
호환성도 중요하다면 중요한것인데 기다리면 나오겠지만? 좀 품질이 좋은건 호환이 아쉬운 공통점!

 


단점:터치=다이아몬드와 같은 것인데 국내 인지도 문제나 보급률이 낮아 관련 물품을 구하기 힘들죠
터치다이아몬드 사용할 때도 이베이를 이용했는데 이것도 그래야 할 듯 한 생각이 들어가요
결론으로 터치 다이아몬드와의 비교에서 기능중 같이 제공하는 라디오는 5800이 좋은 것 같어요
부품얻기가 쉬우면 더 못팔아먹으니까 어쩔수 없는거죠? 부품 공급이 잘되면 좋겠지만요!


 


그리고 GPS는 5800은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이 없어서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터치다이아몬드의 GPS모듈은 좋았던 것 같구요 소리 음질은 당연히 5800이 좋다고 봐요
음질이 잘 안들리면 GPS 사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할것은 뻔한거죠? 잘들려야 됩니다





5800에는 스피커폰 기능이 있어요! 다이아몬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용하지 못했그든요? 그러나 5800에는 기본 지원되서 너무 좋다생각보다 쓸일이 많아서요
현재 5800을 바꾸고 후회하지 않고 있거든요!! 이게 결론이라고 볼수있네요^^
각자가 쉽고 어렵고 품질이 좋고 나쁨이 다를수가 있겠죠? 자기가 선호하는 방식이 최곱니다




님! 아시나요 초보블로그는 추천과 댓글을 먹고 큰다는걸요! 저 키워주실꺼죠^&^?


Posted by 누려라
,

공짜스마트폰 지금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좋은 기회이지요
요즘 너도 나도 스마트폰을 들고 있습니다.그만큼 스마트폰 보급율도 좋아졌고
스마트폰 종류도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최신 공짜스마트폰 을 구입할수 있는 좋은 기회 이지요?
그래서 공짜 스마트폰 추천해 드리려 합니다
최신 폴더폰과 터치폰을 비롯해서 여러종류의 공짜 스마트폰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스마트폰 어플이 국내에서 계속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지요?
청소년 부터 성인들까지 다양하게 스마트폰의 구입이 일어나고 있으며




흥미로운건 신혼부부들에게 레시피나산모들에 관한 지식등을 제공 받고 있어서
상당히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스마트폰이 이제는 주부에게까지도 꽤 인기를 끌고 있지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도 공짜어플을 비롯해서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졌지요





스마트폰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정보를 바로 제공되는건 물론이고
업체들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잘 판단해보시고 선택하시면 좋겠네요




스마트폰 추천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공짜스마트폰 종류 는 아이폰4,이자르,옵티머스원,레전드 처럼
보급형으로 출시된 공짜 스마트폰 을 사용하면
가입비,유심비,부가서비스,기계값공짜로 구입이 가능하게 될겁니다^_^



Posted by 누려라
,



일부 외국계 회사들이 담뱃값을 내일4/28부터 200원씩 올린다 합니다
정부는 속수무책이라고 하였다 하는데요 BAT코리아는 내일부터
던힐과,켄트,보그 등 2500원짜리 담뱃값을 8%씩 200원씩 인상한다 하네요
뭐 아무리 외국회사 라지만 미리 공문이라도 줘야하는게 아닐까요?




JTI코리아도 다음달 4일부터 마일드세븐 등 12개 제품 값을
똑같이 200원씩 올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담뱃잎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들었다고 하네요
올를만 하니 올랐겠지만 시민들로서는 어찌 알겠습니까..




국내 담배시장에서 이 두 회사가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을 BAT코리아는
18% JTI코리아는 7% 등 모두 25%이였다고 하는데요
외국계 치고는 상당히 높은 점유율이라고 할수있겠는데요?




이번 인상은 세금 등의 조정이 이뤄질 때 업계가 일제히 올리던 관행과 달리
외국계 회사들이 개별적으로 단행하는 게 특징입니다.
무슨 이유로 담합을 못했는지 몰라도 뭔가 꿍꿍이가 있는 냄새입니다


 

서민 경제에서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정부가 담뱃값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담배 가격은 신고제여서 강제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강제 할수있는 근거가 없으니 다른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엽연초 생산협동조합은 BAT코리아의 담배 가격 인상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전문가에 의하면 국산 잎담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사의 순이익을 모조리 해외로 유출하는 BAT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 하였답니다
역시나 돈때문에 다른곳에 쏟아 붓니라고 자금난이 생기니 올린거군요 나참~

 


조합 측은 국산 잎담배 사용 등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불매운동도 불사한다는 방침을 내비쳤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사전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저러는 행동은 이해가 힘드네요




미국이나,유럽국가들은 아시아나,제3국들에 대해서 뭐 당연시 하듯이
무시를 하는게 하루이틀 이야기가 아니지만 이것은 좀 그렇군요
현지 국민과 국가를 무시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모든걸 결정한후
통보만 하면 되는건지...굉장히 불쾌한 마음입니다




정확한 인상의 이유를 감추고 사업확장 하려고 자금이 필요한 것을 가지고
죄없는 소비자들이 그것도 외국자본에게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가 말이죠
얼마나 우리나라를 우습게 봤으면 저럴까 진짜 실소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동등한 주권국가이고 무역국인데 어떻게 이렇게 상대 무역국을 무시할수있을까요?
BAT코리아의는 애매모호하게 핑계를 들지말고 가격을 상승시킬수밖에 없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출해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과는 FTA도 협의하고 거의 동등한 무역을 주고받는
상호협력 국가인데 이런식의 무례한 거래는 옳지 못합니다 반드시 해명해야하며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면 무역국인 우리나라와 협의를 하고 진행해야 할것입니다



담배값 인상에 대한 동영상 소개해드리면서 맺겠습니다 유익하셨으면 추천^^&&

Posted by 누려라
,


승패따라 여야 역학관계 변화 불가피하다 차기 경쟁구도도 영향에 있어서
4.27 재보선은 역대 어느 재보선보다도 향후 정국에 무거운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에는 분당에서 손학규가 직접나오는등 김해도 그렇고 과열되는것 같습니다427재보궐선거





내년 총선.대선이 기다리고 있는만큼 여야가 어떻게든 민심을 수용해
향후 정국의 지형도를 그려야할 상황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열쇠를 쥔 곳은 수도권 민심의 가늠자로 여겨지고 있는 성남 분당을입니다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한나라당은 대표를 지낸사람이,민주당은 현대표가 맞붙고있죠427재보궐선거





한나라당이 분당을에서 승리한다면 여권은 순풍을 타게 될 것이라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고 집권 후반기의 이명박 대통령은 안정적 국정운영이 가능해지고
당에서는 안상수 대표 체제가 순항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입장에선 최상이겠죠 한나라당의 승리할수도 있다는 말도있고 그렇군요





그러나 분당에서 패배한다면 수도권 의원들부터 패닉에 빠질 게 분명합니다
당 지도부에 대한 재보선 책임론이 분출하면서 안상수 체제는 위기에 몰리고
나아가 당ㆍ정ㆍ청 개편론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패배한다면 큰 패배일것입니다.손학규의 리더쉽이 상승하고,대선레이스에도 유리할겁니다





분당을 공천에 개입했던 인사들이 코너에 몰리거나 재보선 후로 예상돼온
이 대통령의 개각폭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며
일부에서는 분당을에서 근소하게 승리하더라도 강원이나 경남 김해을에서 패할 경우
역시 당이 쇄신론에 휩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것 같습니다,대대적 리모델링을 피할수없죠.







민주당이 분당을에서 승리한다면 최대 수혜자는 손학규 대표일 것이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당내 리더십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로서 우위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이고
반대로 라면 당내 위상약화에 이어 대권 경쟁력에 대한 문제제기를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말 한치도 물러섬이 없는 대접전이 아닐수없습니다 패배한쪽이 모든걸 잃는427재보궐선거








물론 손학규가 선공후사를 내세워 출마한만큼 책임론의 강도가 세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한동안 시련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김해을과 강원도 승패도 향후 정국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아무래도 한나라당의 영향력이 있으니 그렇겠죠?






특히 김해을은 야당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경남이 전통적인 한나라당 안방으로 인식됐다는 점에서
패배시 당내 위기감이 고조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야권이 패배한다면 자연스럽게
노풍의 위력에 물음표가 찍힐 가능성이 클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경남입니다. 야당은 아쉬울것이 없지요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를 야권 단일후보로 내세운 유시민 참여당 대표가 비판대에 서면서
대권주자로의 이미지 손상을 감수해야할 상황에 놓이거나
이봉수 후보를 내세우기까지 야권의 공천잡음이 재부각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건 그때가서 또 생각할 문제이고 어쨋든 단일화에 집중해야할것도 같습니다427재보궐선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직접적인 선거지원에 나서지 않은 만큼
재보선의 후폭풍에서는 일정 거리 떨어져 있다고 볼수 있으며 하지만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두차례의 강원도행이 간접 선거지원으로 해석됐던 만큼 한나라당이 강원에서 패배한다면 선거의 여왕이라는
이미지는 다소 흐려질 수 있습니다 그간에 좋은 반응을 얻었기때문으로 봅니다만.글쎄요~





일각에서는 한나라당의 패배로 당 전체가 동요할 경우에는 미래권력으로 여겨지는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권이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없지 않아 있다 합니다
아무래도 그럴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의 책임론이 나올것이므로 박근혜가 대두 되겠죠427재보궐선거





여러분은 양비론을 어찌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젊은층에서는 양비론이 득세하는것 같습니다
다 옳지못하다 투표하지말자 젊은이들이 그래왔기 때문에 청년실업이 낮춰질지 모르고
실업률이 오르는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최악이나 차악이나 마찬가지다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지금의 어려움을 자초한건지도 모르지요





세상을 완벽히 갈아치우고 입맛대로 살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할수있는것을 해야하는 겁니다
가장 좋지않은것을 제외시키고 차악은 그다음 또 심판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는것 으로는
아무것도 고칠수가 없는것이지요 정치인은 가장 많이 투표하고 표를 많이 내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줍니다
투표도 않하면서 취업않된다고 스펙높이는 데에만 노력해봤자 근본적인 청년실업 문제를 어찌할순 없는것이죠




청년들도 투표에 있어서 주류가 되어야 합니다 정치를 싫어하되 외면하지 마십시오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이있어야 사회의 미래가 있으며 그들 스스로에게 길이 열리는 겁니다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지마십시오,권리를 포기하는 자에게 어느 누구도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젊은 당신의 손으로 바꿔보십시오.그대는 할수있습니다427재보궐선거





여지껏 제가 말씀드린거 실천해주셔야겠죠^^? 아래 동영상 보고 당이 어디던간에 사람이 누구던간에
꼭 한표를 행사해서 자기 주권을 실현하시기 바랍니다.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누려라
,

시리아 군이 25일에 탱크를 동원하여 반정부 시위 지역을 급습했다고 합니다
3월 중순에 시위가 시작된 이후에 군이 직접 유혈 진압에 나선 것은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중동의 내전양상이 자국으로 번지는것을 조기진압한다고 볼수있겠죠




시리아 에서는 25일에만 최소 2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군은 이날에 새벽을 틈타 탱크를 앞세워 남부 도시 다라로 진격했다고 합니다
다라는 시리아 반정부 시위가 최초로 시작된 상징적인 곳입니다
역시 기습공격은 새벽인가 봅니다.우리나라 한국전도 새벽에 쳐들어왔죠






목격자들은 군부대 규모가 3천~5천명에 이른다고 전하였습니다
반정부 시위대를 지지하는 한 인권운동가는 이날 언론에 공개한 비디오에서
탱크와 군인들이 다라에서 작전을 펼치는 장면이 나왔다고 합니다
항상 보면 종군기자들 존경스러운것 같습니다.. 포화속을 누비며..





이동하는 군 탱크를 향해서 돌을 던지는 시민의 모습도 포착됐었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시리아 군이 유혈 진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시위대는 군의 개입이 심각한 탄압의 시작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고 하며 이 방송은 전했다고 합니다 안타깝네요





군 저격수들은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로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목격자는 이슬람 사원 지붕에 배치된 저격수들이
움직이는 사람은 누구나 마구 쏘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언제나 언론을 통해 알게되는것은 한정적이긴 하지만 명분이없는건 맞습니다




총과 칼로 무장한 군 사병들은 집집마다 돌며 시위자를 색출하였습니다
시민 운동가 압둘라 아바지드는 AF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길에 시체들이 널려 있다고 말했습니다.언제나 내전은 참혹하네요





한 인권단체는 성명을 통해 총탄이 빗발쳐 25구의 시신 중에
어린이 시신 두 구를 포함해서 총 일곱 구의 시신만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다라 지역의 수도와 전기, 통신까지 모두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쟁의 비극에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 같습니다,아무죄도 없는데요..






시리아 접경국인 요르단은 이날 유혈진압 작전이 시작되면서
국경이 봉쇄됐다고 밝혔으나 시리아 정부는 이를 부인했다합니다
이날 주요 시위 발생 지역인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두마 지역과
해안 도시 자블레에서도 유혈진압이 이뤄졌다고 언론을통해 보도했습니다
리비아 처럼 번지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자꾸 지구촌이 시끄러워가네요



시리아 국영방송은 군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서 다라 지역 거주자들이 도움을 요청해
군부대를 파견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시리아 방송은 이날에 심하게 훼손된 군인의 시체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군이 공격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디나 전쟁은 그렇습니다 공격하고 공격받고 피해자가 생기고 전쟁은 없어야하는데요





반면 국제사회는 시리아 당국의 강경 유혈진압을 비난하고 나섰으며
미국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시리아 정부군의 유혈 진압을 강력 규탄하는
대시리아 제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저는 미국의 이중성을 보곤합니다.친미국가는 반란이 나도 방관하죠






현재 시리아 정부의 언론의 통제로는 정확한 사망자 수 파악은 되지 않고 있으나
인권단체는 지금까지 최소 400명 이상이 사망한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합니다
솔직히 어느국가마다 피해정도를 다 축소하고 숨기는것 같습니다 열배는 더 희생됬겠죠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그의 부친 하페즈 알 알사드 전대통령이
30년 동안 시리아를 통치하다,2000년에 병으로 사망하자 권력을 승계 받았습니다.
언제나 그 국가를 공격하는 명분은 만들기 나름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잘모르겠습니다






아사드는 최근의 반정부 시위가 외국의 음모라면서 시위대는 종파 분쟁을 일으키는
폭력집단이라고 맹렬한 비난하고 가하고 있습니다.
그럴가능성도 있는것이고 미국의 배후도 없다고는 할수 없겠지요






아무튼 평소에 제가 가진 생각은 이렇습니다.
민주화 좋습니다 그런데 민주화라는 명분을 적용하려면 친미든,반미든 동일해야 하는겁니다
그래야 참된 명분이 생기겠지요 그러나 아까도 말했듯이 미국은 이중적 잣대를 들이댑니다





아프리카나,중동의 친미국가들은 어떤 독재를 해도 어떤 만행을 저질러도 수수방관합니다.
그러나 비교적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세습적인 독재라고는 하지만
형편없게 내정을 만들어놓은것도 아니고,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무난하게 국가운영을 잘하는
국가라도 반미국가라면 공격합니다. 트집을 만들어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뽑혔을때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인권을 중시하며 전쟁을 좋아하지 않고 평등과 박애를 실천할수있는 좋은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도 정치의 현실 앞에서는 어쩔수없는 한명의 사람이었나 봅니다





사실 리비아의 경우는 반군이 트리폴리까지 포위해 들어갔을때 미국이든,나토든
그때 나섰어야 하는겁니다. 그렇게 명분이 중요했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직접 손을 대지않고 리비아의 국민들에게 그것을 미루었고
손에 더럽힘을 묻히지않고 손쉽게 친미국가를 하나 얻으려는 속셈이었지요.





미국과 서방은 말은 리비아 정부군이 반격을 통해서 무수한 민간인을 살상하였다며
꼬투리를 만들고는 있지만,사실 그런 지경으로 민간인의 희생을 만든것은 서방과 미국입니다
그렇게 죽어나가는데 미국과,서방은 사태추이를 본다는 명목으로 그들의 죽음을 방치했지요.
그래놓고 나중에 나선다는 명분이 민간인을 학살해서 라고 한다는게 우수울뿐입니다.





왠지 요즘 보고 있자면 중국에게 맹렬한 추격을 허용하는 미국이
급한 마음으로 분쟁과 분열을 촉발시켜서 다시금 무기장사,석유장사,건설장사를 하려는게
너무나 뻔히 보여서 씁쓸합니다.






중국은 그런 미국을 조롱하듯.자신들이 최강국이 된다고 하더라도
패도(覇道)의 길을 가지 않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仁을 가장하여 힘의 길을 걷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전쟁을 앞세우는 미국의 태도를 비꼬는 것이지요..이제 정당성으로도 중국에게 지고있습니다.






미국이 존경받는 국가로 오래 남기 위해서는 패도의 길을 멈춰야 합니다
이러저러한 명목으로 친미 국가의 독재자들을 후원하고 모금해서 지원하고
그러면서 인도주의라는 가면으로서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하고 그래서는 않됩니다.
부디 미국이 덕(德)으로 인(仁)을 행하는 왕도의 길을 갔으면 합니다.

Posted by 누려라
,

참된 가르침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일부의 지식인이라 자칭하는 사람들 중에
그들을 찾아볼수가 있다 몰지각한 지식인들...
자신을 오직 "선생"이라고 불러달란다.




그리고 사람이란 신이 아니므로 잘못을 하고산다
그런데 사이비교주형지식인은 자기는 아무런 잘못이 없단다.
남을 인신공격 하고서도 잘못이 없단다?,어이가없다




이사람은 사람의 심리를 어루만진다는 인간이
인신공격이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헛소리를 공포하고다닌다
무릇 사람의 심리를 어루만지는데 어찌 가슴에 상처를 내고
크나큰 아픔을 주는 험하고 독한 말로




그사람에게 좋은소리라는 말로 위장할수 있는 것인가
그사람이 그 크나큰 아픔으로 생을 마감 짓는다 해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는 이야기인가?




그리고 빈껍데기 지식인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지식도 지혜도 상식도 부족한 인간이 전문인 인양
거들먹 거리는 것이다.그러면서 온갖 지식인 행세는 다한다
한편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기 일수다




어린애도 아니고 모르면 배워야한다
누군가가 배워야 한다고 조언한다면 배워야 하는 것이다
겸손이란 가치는 사실상 많이 배울수록 생겨나기 마련이다




알면 알수록 모르는것이 생기며
파고들수록 알수없는것이 지식이다
겸손하지 못하다는게 바로 앎이 얇은것이다
쉬운말로 무식한 것으로 귀결될수있다




모른다면 배우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만 다른이에게도 바른지식을 알려줄수 있으며
사회의 귀감이 되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지식인의 또다른 문제는
지식만 가지고 있을 뿐이며 행동하는 양심이 없다
우리는 지성인 부재의 세상을 살고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라는 말을 세상에 있게한
김대중전대통령은 사실 처음부터 지성인이었던게 아니다
대학도 다니지못한 사람의 말이다




그러나 그분은 독학으로 공부를 했고 배울수록
양심은 더해갔고 그 양심을 몸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어쩌면 아무나 할 수 있을듯한 명언이지만
인생과 자신의 온몸을 바쳐 행동하였던 양심이었다




빈껍데기들이 오만과 독선 양심부재
사이비들이 사람을 현혹하고 신격화 하고 있을때
소리없이 배움과 양심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지성인이
있다는것을 절대로 절대로 잊지 말기를 바란다


Posted by 누려라
,


다이어트를 준비하시나요^^? 그렇다면 일단은 식욕을 억제하는것을 먼저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식욕과 식탐은 다를까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모두 아주 얄미운 적입니다^^
특별히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면 평소보다 더더욱 솟구치는 식욕으로 인해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의 경우에도 그랬구요 장난아닙니다ㅎㅎ




식욕과 식탐은 바로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져 다이어트를 실패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째서 음식 앞에서 약한 것일까요? 또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많은 분들이 굳게 다짐을 하다가도 음식앞에서는 내일부터 해야지~로 되버리곤하죠^^




[첫번째]절제가 않되는 식욕,호르몬 이상인지 확인할것!!


절제할수가 없거나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과식은 이미 자신의 의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할수없다는 것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호르몬 분비에 이상등이 생기는것이 원인입니다.그래서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호르몬 이상이 아닌지 한번 확인해봐야 할것입니다.
우리 인체는 배가 고플때에 음식물이 들어오게 만드는 호르몬과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한 후
일정시간이 지나게 되면 시상하부에 포만감을 전달하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그렐린 이라는 호르몬은 배고픔을 알려 식사를 하게 하며
렙틴 이라는 호르몬은 포만감을 알려 밥을 그만 먹게 하는 호르몬으로서
두가지 호르몬 모두가 식욕과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이상이 생긴다면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밥을 먹은후에 단시간 내에 음식의 억제를 조절하는것이 안되는 경우
렙틴 호르몬이 시상하부에서 포만감을 전달하여야 하는것인데 여기에 이상이 생겨서
계속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겠 금 하는 것입니다.몸은 배부른데도 자신은 막먹어대는것이죠.




[두번째] 식욕을 억제하겠금 생활주변의 모든 환경을 만들어라!!

자기가 먹을 만큼만 식사량의 목표를 세워서 덜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기가 먹을 만큼만 식사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밥그릇으로 목표한 양만큼 담아 먹는것입니다.
식사의 목표량을 지켜서 먹었을 경우는 곧바로 식사하는 장소에서 벗어나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코앞에 아직 밥상이 있다면 견디기 힘들죠^^




음식을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서 먹는 식습관을 들입니다.
포만감을 비교적 빨리 느낄수있는 방법은 음식을 천천히 씹어먹는 것입니다.
또!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 먹는 식습관은 소화의 흡수율 도 높여줘서
위장이나 소화기에도 좋습니다.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 급하게 먹는밥이 체한다죠.
 




비교적으로 작은 반찬 그릇에 작은크기로 음식을 잘라서 먹습니다. 
이것은 같은 양일지는 몰라도 보기에 포만감을 높일수있는 방법입니다.
작은 크기로 반찬을 잘라서 먹으면 많은 양을 먹는것처럼 포만감이 높아집니다.
반찬을 깨끗히 비우면 내가 많이 먹었구나 하는 착시현상이 생기겠지요~




식욕의 억제라는 것은 자기의 의지의 문제랑은 다릅니다.
즉 너무나 지나친 식욕의 억제는 그 음식에 대해서 욕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서
더욱 심각하게 폭식을 할수있는 요인이 됩니다.식욕억제에 대해 호르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비만에 대한 강박관념을 벗어 던져 버리는것도 방법입니다.
모든지 너무나 억제하려고 하면 반대로 너무나 끌리는것은 인지상정 같습니다.




다이어트 라는게 담배를 끊는것 처럼 어렵습니다.저도 체험해봤구요^^
보통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가 위에서도 잠깐 거론을 하였지만
오늘만 오늘만 오늘만~ 하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매일마다 오늘만 하는^^




다이어트를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미루지 말아야 된다는 겁니다.
모든 일도 그렇지만 오늘 하지 못하는것은 내일도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너무나 안일한 마음 가짐으로 생각해서는 매번이 실패의 연속일수밖에 없죠.




보통 속설로 나는 물만먹어도 살이 찐다! 라고 하는분들 종종 많이보죠~
이것의 경우가 앞서 다뤘던 호르몬의 문제도 한몫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람이 편하게 쉬는 상태에서 신체의 신진대사로 인한 기초대사량이 있는데
이것의 결여로도 물만먹으면 찐다라고 느낄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근육운동이 좋다는 것이죠.




그리고 시중이나,인터넷상에 떠도는 무슨 다이어트가 좋더라,이게 좋더라,저게 좋더라
이런것으로 쉽게 현혹되서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도 안된 다이어트를 따라하는것도
과히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적당한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고,다이어트 하기 좋은 생활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다이어트 한다면서 몇층안되는 건물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고.
10분이면 걸어가는 거리를 무조건 차를 몰고 가고,밥따로 국따로 먹기 싫다고 말아먹고~
등등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검증않된 다이어트를 맹신하는것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꼼수를 쓰는 쪽으로 간다는것을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욕억제에 좋다는 요가 동영상 소개해드리면서 맺겠습니다^^
글이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Posted by 누려라
,



의료진의 휴대전화에서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다제내성균은 물론 각종 병원균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지에 실린 의료진의 휴대전화에서 분리된 의료관련 감염 병원균은
의료진 101명의 휴대전화에서 검체를 채취하여서 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에 의하면
4개의 휴대전화에서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MRSA[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가 나왔습니다.
일단 환자도 아니고 환자를 고치는 의사에게서 이런 슈퍼박테리아가 나왔다니 충격이 아닐수없네요.


 

MRSA는 만성질환자에게 감염된다면 혈관,폐,수술부위 등에 심각한 2차 감염을 일으켜서
생명을 위협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진짜 그동안 치명적이었던 것을 모르고있었네요.
조사결과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이 검출된 휴대전화는 13개였구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감염원인이 되는 코아귤라제-음성 포도구균이 확인된 휴대전화는 61개였다 합니다.
식중독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감염이 되는 균까지 나오다니 심각한 문젭니다.





또 피부병을 유발하는 마이크로코쿠스균은 27개 휴대전화에서 검출됐고
디프테로이드균은 11개,바실러스세균류는 67개가 나왔으며
심내막염을 일으키는 사슬알균은 4개의 휴대전화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거 의사들 휴대전화를 소독이라도 해야지 되겠습니까?





연구팀에 의하면 논문에서 휴대전화는 의료진과의 연락에 필수적인 장비 이기때문에
휴대전화 표면의 오염된 세균이 의료진의 손을 통하여 병원 내 환경으로 전파될 위험이 있다고하며
이번에 검출된 대부분의 세균은 병원 내 환경에서 흔히 분리되어 지지만
MRSA는 병원감염 위험이 큰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합니다.
일단 앞에도 거론했지만 의료진이므로 환자와 접촉이 잦으니 방역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봅니다.






제 경우에도 어머니 병환때문에 자주 병원을 찾는 편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성격이 밝고 따뜻한 분이다 보니 교수님들과 손잡아 드리면서
이야기 하시고 의료진도 저희 어머니 진찰하는 과정에서 접촉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런 기사를 보고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애초에 병원이란 세균이라는게 있을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어떻게 24시간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의 방역을 생각하지 못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신종플루 유행하였을때에도 의료진은 휴대폰을 항상 가지고 다녔단 생각하니 황당하군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철저한 방역과 보건당국의 관심이 있어야 할것으로 봅니다.



슈퍼박테리아 솔직히 건강한 젊은 성인들은 치명적이진 않을수도 있겠지만.
유아나 어린이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많이 다니는게 병원인데 이런걸 자각하지 못했다니
생각할수록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Posted by 누려라
,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 및 이혼소식이 알려진 후에
서태지씨의 음원 판매량이 네배나 늘어난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 및 이혼 사실이 전해지면서
연예계에 충격을 주었는데요


 

그 가운데 서태지씨의 관련 기존 음원 판매량이
평소보다 4배 정도 증가했다 합니다.
오히려 는다는것은 그만큼 그를 신뢰하고 지지한다는 반증같고요




그리고 국내의 주요 음악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서태지씨의 관련 음원의 다운수를 집계한 결과
평소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의 영향이 크지않았나 생각듭니다.


 

서태지의 음원 중 다운로드가 가장 많이 증가한 노래는
지난 1993년 발표된 "서태지와 아이들" 정규 2집 수록곡인 "너에게" 라고 하네요.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답니다.역시 이슈가 무섭습니다.






또다른 곡으로는 2000년의 6집과 2004년 Live Tour Zero 04 앨범에서도
다시 담겨진 "너에게"는 서태지씨의 노래 중에 드물게 사랑을 주제로 한 곡으로서
이지아씨와의 사랑과 이별을 암시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일었지요
추측은 금물입니다만 그래도 그만큼 서태지씨의 노래에 사랑이란 주제가 없었죠.




그 밖에도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널 지우려 해" "슬픈 아픔" 등도 인기를 모았다고합니다.
한편에 서태지씨와 이지아씨는 지난 1997년 미국에서 결혼했었다고 하는데요.
이후에 이지아씨는 지난 2006년 1월에 미국 법원에 단독으로
서태지씨와의 이혼을 신청한 뒤에 그해 6월에 이혼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세간에서는 온갖 추측과 입방아를 찧고 그들의 사생활을 낱낱히 파헤치고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이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일반 보통의 부부들도 물론 백년해로 하면 더할나위없이 좋은것이지만
생각이 다르고 더이상 부부로써 살수없는 경우가 있기에 이혼을 하곤합니다.




스타들도 그렇습니다. 공인의 도덕성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중들과 우리들이 그들의 사생활을 보고 좋아하고 그의 팬이된것이 아닙니다.
함부로 그들의 생활을 모르면서 마음대로 가십거리를 삼는것은 좋아보이지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음원의 판매량이 4배나 올랐다고 생각하니.
이슈의 원인도 있겠지만. 그를 폭넓게 지지하는 팬들의 믿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난 서태지를 알아 서태지가 그렇게 못되고 나쁜인간은 아닐꺼야 하는 확신이있는거죠.




그리고 만일 실망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가 하는 음악과
그가 음악과 문화를 대하는 철학에서 그를 좋아하고 그를 지지하는 것이지요.
음원이 4배나 증가된것은 이러한 팬들의 생각이 반영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네티즌들도 이제 도가 넘는 신상털기,사생활 파헤치기를 그만하였으면 합니다.
그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당당합니까?,부끄러운일 한번도 않했나요?
악플러 당신들이 그렇게 낱낱히 파헤쳐진다면 당신은 지금처럼 웃을수있을까?
제발 좀 한번 생각즘하고 댓글을 달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추억의 명곡 "너에게" 들으시면서 맺겠습니다~ 유익하셨다면 추천 꾸욱~^^

Posted by 누려라
,